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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스타크레프트

StArCrAfT |2006.07.03 16:07
조회 1,201 |추천 0

    ▲ 스타_알파버전: 96년 E3 쇼에 전시했던 <스타크래프트> 알파 버전. 지금의 모습과 비교해보면 상상할 수 없이 끔찍했다.
    ▲ 스타_초창기저그: 저그족의 원래 이름은 ‘나이트매리쉬 인베이더’(Nightmarish Invaders)였다. 그랬던 것이 저그(Zurg)로, 다시 저그(Zerg)로 바뀌었다.

■ “새롭게 출발하다. 진정한 <스타크>의 시작” – 1997년 초반

<스타크래프트>는 완전히 새로운 엔진으로 다시 개발됐다. <워크래프트 Ⅱ>의 인터페이스를 버리고 진정한 <스타크>식 인터페이스를 갖게 됐다. 이 당시 캐리어는 지금보다 크기가 작았으며 골리앗도 모양이 많이 달랐다. 그리고 프로토스의 드래군을 ‘템플러’라고 불렀다.

본지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되는 ‘믿을 수 없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장면을 공개한다.
    ▲ 스타_97년캐리어: 헉! 드랍쉽이 캐리어만하다? 드디어 인터페이스를 갖추기 시작한 97년 초반의 <스타크래프트>의 모습
    ▲ 스타_97년드래군: 97년 초 버전에서 골리앗, 스카우트, 드래군이 뒤엉켜 싸우는 장면. 그래도 프로토스는 지금과 별로 다르지 않다. 문제는 SF영화를 많이 본 딴 듯한 골리앗이다.

■ “환골탈태! 슬슬 요즘 모습이 보이네~” – 1997년 중반

거의 지금의 모습과 똑같아진 단계. 건물이 다소 만화풍으로 묘사됐을 뿐 건물의 빌드오더나 유닛 체계가 확실히 잡혔다. 그런데 그거 아는가? ‘마린’은 원래는 ‘약탈자(Marauders)’라는 이름이었다. 마지막 보너스, 배틀넷의 과거가 궁금하지 않는가?
    ▲ 스타_초기베타: 테란과 저그가 치열하게 싸우던 초기 베타버전의 화면. 알파버전보다는 훨씬 ‘때깔’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아직 2% 부족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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