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빌드오더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 빌드오더란 게임을 시작 하고 나서 자신이 어떻게 건물을 짓고 어떻게 유닛을 뽑는지 정하는 겁니다.
빌드오더는 세가지 종류 로나누죠 프로토스,테란,저그로요
우선 플토 먼저 하도록 합시다.
처을 시작할때 프로토스는 다른 종족에 비해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만 생산 비용이 비싸서 다른 종족보다 많은 유닛을 생산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프로토스는 기술 개발과 다양한 유닛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확장세력이 필요하다. 추가로 자원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아비터의 생산을 포기하는 편이 낫다. 자원의 확장이 없다면 보호막의 업그레이드에 투자보다는 공격력 업그레이드에 주력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방어를 위한 최소한의 병력인 질럿과 드라군이 생산되면 바로 확장을 할 장소와 적의 탐색에 들어가는 편이 좋다.
프로토스의 빌드오더는 초반에 판가름이 난다. 게이트웨이를 먼저 짓는냐, 포지를 먼저 짓느냐에따라 크게 분류가 되는데 게이트웨이를 먼저 짓는 경우는 질럿 러시를 위주로 초반에 승부를 하는 스타일이고 포지를 짓는 경우는 포톤캐논을 만들어 초반에 방어를 한 후 공격을 하는 스타일을 말한다.
1. 초반 게이트웨이 빌드오더
시작과 동시에 프로브를 생산한다. 5번째 프로브로 미네랄을 채취한다. 6번째 프로브로 미네랄을 채취한다. 7번째 프로브로 파일런을 짓고 미네랄을 채취한다. 8번째 프로브로 게이트웨이를 짓고 미네랄을 채취한다. 9번째 프로브로 게이트웨이를 짓고 미네랄을 채취한다. 10번째 프로브로 미네랄을 채취한다.프로브가 10개쯤 나올 때 미네랄은 100정도가 되는데 이때 질럿을 생산한다. 두 번째 게이트웨이가 만들어질 때 첫 번 게이트웨이에서 2번째 질럿을 생산하고 2번 게이트웨이에서 3번째 질럿을 생산한다. 중간에 미네랄이 남으면 프로브를 생산합니다.
2. 초반 포지 빌드오더
시작과 동시에 프로브를 생산한다. 5번째 프로브로 미네랄을 채취한다. 6번째 프로브로 미네랄을 채취한다. 7번째 프로브로 파일론을 짓고 미네랄을 채취한다. 8번째 프로브로 포지를 짓고 미네랄을 채취한다.포지가 만들어지는 동안 계속해서 프로브를 생산하고 포지가 생산되면 넥서스 주변과 프로브를 보고 만들 수 있는 만큼의 포톤캐논을 만든다.
3. 리버드롭을 위한 빌드오더
테란을 상대로 효과적인 리버 드롭을 위한 빌드오더이다. 브루드워에서는 리버와 셔틀의 생산속도가 느려 잘 안 쓰인다.
시작과 동시에 프로브를 생산한다. 7번째 프로브로 파일런을 건설한다. 프로브를 11개까지 생산한다. 11번째 프로브로 2개의 게이트웨이를 동시에 만든다. 프로브를 2개 더 생산한다. 어시밀레이터를 건설한다. 3개의 프로브로 가스를 채취하고 계속해서 프로브를 생산하여 미네랄을 채취한다. 유닛의 수가 15가 될 때 파일런을 생산한다. 미네랄이 200이 되면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건설한다. 파일런을 하나 더 건설한다. 미네랄과 가스가 각각 200일 때 로보틱스 퍼실리티를 건설한다. 유닛수가 30일 때 파일런을 건설한다. 로보틱스 서포트베이를 건설한다.지금까지 픞토 빌드오더 였습니다.
게속해서 테란 빌드오더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본생산형 (테란의 대량 생산형)
테란의 기본적 빌드오더
시작과 동시에 SCV 생산을 클릭한다. 기본으로 주어진 4대의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5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6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7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8번째 SCV로 미네랄 100이 되면 서플라이 디폿을 입구에 짓는다.(물론, 계속해서 SCV를 생산하고 서플라이 디폿이 다 지어지면 배럭스를 짓는다.
배럭스가 완성되면 벙커를 짓는다.) 생산된 9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10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11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12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13번째 SCV로 배럭스를 1 개 더 짓든지, 리파이너리를 짓는다. 생산된 14번째 SCV로 서플라이 디폿을 만든다.
(리파이너리가 지어지는 대로 미네랄을 캐던 SCV를 리파이너리로 보낸다. 그 이후
상황에 따라 전개한다.)
- 장점 : 초반 대량의 생산체제로 들어가기 위한 생산방법이다. 얼핏 보기에는 초반에 건물이 늦게 지어지므로 유닛의 생산이 늦어지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기 쉬운데 적의 초반 러쉬가 없거나 초반 러쉬를 막는다면 오히려 이쪽에서 초반에 마린 러쉬 및 탱크 러쉬 체제로 들어가기 좋다.
- 단점 : 배럭스가 지어지는 시점이 초반에 늦어지기 때문에 벙커의 생산이 늦어지고 마린의 초반 생산 또한 늦어져 저그의 6저글링 러쉬나 프로토스의 3질럿 러쉬에 의해 자칫 초반에 무너지기 쉽다. 초반에 승부가 많이 결정되는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더욱 조심해야 한다.
테란과의 1:1 대전이나 맵에 같은 편이 위치한 2:2 게임에서 적용하면 좋다. 장기전을 노리는 작전이다.
수비형 (입구 봉쇄형)
시작과 동시에 SCV 생산을 클릭한다. 기본으로 시작되는 4대의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5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6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7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8번째 SCV로 배럭스를 입구에서 조금 떨어진 지점에 짓는다.(배럭스가 완성되면 바로 마린을 한 명 만든다. 배럭스를 만든 SCV는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9번째 SCV로 서플라이 디폿을 입구 한쪽을 막으며 짓는다.
(서플라이 디폿이 완성되면 디폿 뒤나 입구 중앙에 벙커를 짓는다. 벙커가 완성되면 입구 반대쪽을 서플라이 디폿으로 막는다.) 생산된 10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11∼12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13번째 또는 14번째 SCV에서 베스펜 가스 리파이너리를 짓는다.
- 장점 : 초반 러쉬가 예상되는 게임에서 초반에 입구를 봉쇄해서 적의 러쉬를 막은 후, 역공하여 승리를 쟁취하기 좋은 방법이다. 초반 레이스 러쉬 및 드롭쉽을 이용한 탱크+마린 러쉬, 드롭쉽을 이용한 핵 러쉬에 이용하면 좋다.
- 단점 : 입구를 봉쇄하여 게임을 진행하기 때문에 초반에 막아놓은 입구를 스스로 다시 열고 나가지 못한다면, 공중전이나 드롭쉽 작전으로 밖에는 게임을 전개할 수 없다. 기지 확장에도 문제가 많다. 또한 두 번째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막는 시점에서 6저글링이 들어오기 때문에 잠시라도 시간적으로 건물 짓는 시점을 놓치면 실패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3:3 또는 4:4와 같이 다수끼리의 싸움과 초반 기지확장이 어려운 게임에서 초반전의 러쉬를 피해 게릴라 작전으로 동료를 도우며 적에게 피해를 입히기에 좋은 작전을 구사할 수 있다.
공수 겸비형(입구 반봉쇄)
시작과 동시에 SCV 생산을 클릭한다. 기본으로 시작되는 4대의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5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6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7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8번째 SCV로 배럭을 입구에서 조금 떨어진 지점에 짓는다.(배럭스가 완성되면 미네랄로 보내서 미네랄을 캔다. 또는 적의 위치 파악을 위해 정찰을 보낸다.) 생산된 9번째 SCV로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의 한쪽을 막으며 짓는다.
(서플라이 디폿 완성 후, 입구 쪽에 벙커를 하나 짓는다. 두 번째 배럭스를 짓는다.) 생산된 10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13번째 또는 14번째 SCV로 베스펜 리파이너리를 짓는다.
- 장점 : 초반 러쉬 방어 및 공격으로의 전환이 빠른 건물 생산 방법으로 게이머의 빠른 마우스 조작과 키보드 조작으로 상대의 초반 러쉬를 막아낼 수 있는 방법이며 초반에 이렇게 막아낸다면, 전세를 바로 역전할 수 있는 방법이다. 마린+시즈 탱크 러쉬에 효과를 볼 수 있다.
- 단점 : 초보 게이머에게는 자칫 불리하게 전개될 수 있는 방법이다. 초반 상대의 러쉬에 SCV를 통한 벙커의 수리가 요구되는데 초보의 경우 수리의 시기와 방법상에서 실수를 하기 쉽기 때문이다. 입구의 서플라이 디폿과 벙커의 위치 선정이 잘못될 경우에는 벙커 속의 마린 공격을 피해 일꾼으로 향하는 적의 공격을 막지 못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실전 배틀넷에서 여러 방법으로 응용이 가능한 건설 방법 중 한 가지이다. 초반 시즈 탱크나 레이스, 배틀 크루저를 빨리 뽑고자 한다면 10번째 SCV로 리파이너리를 지으면서 시작해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공격형 1 (러쉬 수비형)
시작과 동시에 SCV 생산을 클릭한다. 기본으로 시작되는 4대의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5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6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7번째 SCV로 배럭을 짓는다. 생산된 8번째 SCV로 서플라이 디폿을 짓는다. 계속 SCV를 생산한다. 배럭스와 서플라이 디폿이 완성되면 한 마리는 미네랄을 캐고, 한 마리는 벙커를 짓는다. 계속 SCV를 생산한다.- 장점 : 저그의 저글링, 프로토스의 질럿 초반 러쉬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으로 7번째, 8번째의 SCV로 생산하는 배럭스와 서플라이 디폿이 만들어지는 시점이 거의 같으므로 다음 작전으로의 전환이 다양하게 전개될 수 있다.
- 단점 : 중후반이 약해지며 1:1 이나 2:2 정도의 게임에선 삼가도록 하고 3:3 이상 팀플레이에서 저그 러쉬를 막을 때 사용한다.
보통 배틀넷에서 헌터스(Hunters)맵 기반의 게임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초반에 마린 러쉬를 위한 배럭스를 짓거나, 탱크 러쉬나 레이스 러쉬를 위해서 팩토리나 스타포트를 짓는 등의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배럭스로 입구의 한쪽을 막는 방법을 사용해 초반에는 수비에 한 몫을 하고, 초반 이후에는 배럭스 날리기(적 공격지점 근처로 배럭스를 옮기기)로 전환하여 공격으로의 전환을 가져올 수도 있다.
공격형 2
시작과 동시에 SCV 생산을 클릭한다. 기본으로 시작되는 4대의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5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6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7번째 SCV로 서플라이 디폿을 짓고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8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9번째 SCV로 배럭스를 짓는다. 생산된 10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장점 : 일반적인 경우, 서플라이 디폿을 지은 7번째의 SCV로 배럭스를 짓는 반면 이번 방법은 9번째에서 배럭스를 짓는다. 서플라이 디폿을 지은 후 짓는 방법과 약간의 시간적 차이 밖에는 느낄 수 없겠지만, 고급의 게이머가 되기 위해서는 돈이 항상 모자라는 듯하며 SCV가 항상 바쁘게 움직여야만 한다. 후반에 판가름을 내려는 전술에 쓰인다.
- 단점 : 초보 게이머의 경우, 위치의 선정에서 실패하면 SCV가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오히려 더 걸릴 수가 있으며 초반 적의 러쉬에도 약하다.
초반 수비의 치중보다는 미네랄을 많이 캐는 쪽에 중점을 가지며 게임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게임 전개를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공격형 3
시작과 동시에 SCV 생산을 클릭한다. 기본으로 시작되는 4대의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5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6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7번째 SCV로 미네랄을 캔다. 생산된 8번째 SCV로 배럭스를 짓는다. 생산된 9번째 SCV로 서플라이 디폿을 짓는다. 생산된 10번째 SCV로 베스펜 리파이너리를 짓는다. 미네랄이 쌓이는 대로 SCV와 마린을 계속해서 생산한다.- 장점 : 브루드워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테란이 공격 및 수비 방법중 초반 오리지날 스타크래프트의 경우와 많이 달라진 것 중의 하나라면 메딕의 생산 유무를 들 수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초반부터 가스를 채취할 수 있기 때문에 메딕의 빠른 생산과 고급 유닛 생산 체제로의 전환에서 뛰어난 점이 있어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 단점 : 건물을 짓는 시점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면 SCV가 일을 안하고 놀고 있는 경우가 발생한다. 초반에는 한명의 SCV라도 놀고 있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써주어야 한다.
다양한 전술로 공격해오는 적의 공격을 수비하고 아군의 빠른 공격으로의 전환에 가장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테란의 모든 러쉬 방법에 적용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테란의 빌드오더 였습니다.
게속해서 저그의 빌드오더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저그의 빌드오더
4드론
모든 종족에서 SCV러쉬를 제외하고 가장 빠른 러쉬이다.
이 러쉬는 자원확보 보다도, 가장 빠른 시간에 저글링을 만들어 내어 공격하는 공격법이다. 이 때문에 러쉬에 실패함은 그 전쟁에서 패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7드론
4드론 러쉬와는 다르게 자원확보에도 신경을 쓰면서 저글링러쉬를 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작전은 4드론 처럼 끝을 본다기 보다는 상대를 계속적으로 괴롭히는 전술이다.
8드론
일반적 팀플레이를 할 때 자주 쓰는 전술이다.초반 저글링 공격도 가능하고 그 다음 체제변환도 쉽다. 이 역시 7드론 러쉬처럼 끝을 보기는 힘들다.하지만 상대에게 저글링 공격에 대한 위험을 느끼게 하고 팀플레이같은 경우엔 같은 팀의 질럿이나 마린등과 같이 들어가기 쉽다.
지금까지 세종족의 빌드오더였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 eoeoeo145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