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고양에 사는 21살 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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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축하와 건강한 새끼고양이가 태어나라고 기도해 주셨으면 해서 !
이렇게 글을 올려보아요
! 사실 자랑도 겸사겸사 우후훗 ![]()
저희집에는 부모님,저,여동생. 그리고 사랑하는 작은 가족들 2마리 ! 요렇게 오손도손 살고있답니다 !
근데 저희 막내 고양이 사라(샴)가 5마리를 갖게되었어요 ㅠ0ㅠ0ㅠ0ㅠ0ㅠ0ㅠ 엉엉
이 감동 !!!!!!!!!!!! ㅠ0ㅠ 축하해 주세요 ! 가족이 더 늘게되어 너무너무 기쁘답니다 !
으흐흐, 처음에 분양받았을때가 새록새록하네요, 아주아주 작은 아이였는데 -
두 손바닥에 올라갈만큼 작고, 피부병도 앓고 있었는데 .. 걷기도 힘들어하고 ..
근데, 어느새 쑥쑥 크더니 ! 작은체구에도 불구하고 ! 무려 5마리를 가진 엄마 고양이가 되었네요 .
마냥 두근두근 거리고 겁이 나기도하네요. 많이 미안하기도 해요.
사라가 아기를 갖기전에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서 ,
새끼를 낳으면서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지 몰랐어요.
여러 카페를 찾아 가입해봤는데, 거의 대부분에 카페가 새끼를 낳는 걸 반대하더라구요 ..
우리 막내 사라가 애기를 낳으면 또 가족이 느는거니까 마냥 좋은건 줄만 알았는데 말이에요.
더군다나 사라가 몸이 작아서, 더 걱정되고 마음도 아프고 그러네요.
그래도 너무너무 기뻐요. 그리고 도와줄 수 있는한 많이 도와주고싶어요.
또 건강한 아가들이 나와서 , 밝고 따스한 햇빛이랑 맛있는 간식이랑 이제 막 배우고 있는
제 미숙한 피아노 소리도 들려주고, 우리 큰 고양이 바보 동동이를 만나게 해주고싶어요 !
그리고 뱃속에서도 즐거우라고, 여러가지 피아노곡과 동생과 저의 노래를 ..
들려주고 있답니다 음하하하하하 ㅠ0ㅠ ... 제발 좋아해야 할텐데 .. ![]()
그리고 요새는 뱃속에 아가들이 많이 컷는지 ! 배가 볼록볼록- 볼록볼록-
(발차기를 하나봐요)
목소리를 들려줄때와 사라 배 위에 손을 살며시 올려노면 느껴져요 ! ㅠ0ㅠ
너무너무 신기하고 ! 발차기를 잘하는거 보니까 후에.. 다다다- 를 너무 잘할것 같아요.
으하하하,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다다다- 아시죠 ? +ㅁ+ 흐흐.
흠흠 !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들. ㅠ0ㅠ
잠깐 이라도 아주 잠깐 이라도 좋으니까ㅠ0ㅠ, 건강한 아기냥이들이 태어나기를 !
그리고 우리 사라도 아무탈이 없기를 기도해주세요 !
또, 고양이에 대해 잘 알고 계신분과 연락을 주고받고 싶어요 ! ㅠ_ㅠ
마지막으로 !
사랑하는 우리 사라랑 동동이 ! 언니가 맨날 장난치고 오뎅꼬치로 줬다 뺏었다
많이해서 만날 다리 몰래 물고가고 ㅠㅠ .. 언니가 미안해 ..
작은 아기냥이들이 태어나서 걷고 뛰게되면 ! 그때 더 재미있게 다같이 놀자 !
많이많이 사랑해 ! 아프지않고 이렇게 잘 커줘서 고마워.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감사하고, 우리 남은 생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지내보자 !
사랑해 사랑해 ! 태어날 우리 아기냥이들도 많이 사랑해요 ♡
아래 오동동, 오사라 사진 있어요 >_< 보고가세요 ♡
우리 큰 고양이 오동동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