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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베트남가는거아냐?ㅠ

싫어~! |2009.03.23 05:09
조회 168 |추천 0

안녕하세요.

걍 끄적여봅니다~ 전 올해 빠른 22살인데요. 아직 군인은 아니랍니다.

마트에서 작년 1월부터 일했다죠.

어느덧 1년이넘엇고 퇴직금도 쌓이고.. 사실 퇴직금에 눈이멀어 작년 가을에 군에 가기로 한 계획을 올해로 미뤘어요.

1월말 입사하고 2월중순쯤 그녀?를 알게되었어요. 그녀는 정말 예뻣답니다.ㅋㅋ

피부가 살짝 까매서 그렇지 너무도 예뻣어요 ㅠㅠ

같이 일도 도와주고~ 처음엔 그냥 관심이엇어요. 그러다 대화도 나누고 하면서

그녀의 성격이 제 이상형이엇죠. 물론 외모는 평범에서 살짝 예쁠뿐 반할정도는 아니엇죠.개성있고 매력있게 생겼는데 성격에 아주 제 이상형..

화이트데이때 사탕도 주고  쪼콜렛은 못 받앗어요 ㅠ

제가 중,고등학교 모두 남자끼리만 생활해서 그런지 여자라고는 여동생,엄마뿐이 모르거든요. 그래서 매우 서툴러요 ㅋ 대학교1학년다닐때도 그랫거니와.. 아줌마들 상대하기도 버거운데 암튼 그러다 그녀는 해외로 떠낫답니다~ 영어공부하러간다고 섬나라로 갓죠~

전 첫사랑을 21살때 간직한채 떠나기전날 찌질하게 떠나는 사람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하기도 그렇고, 약소한 선물(푸드)와 열띤 대화를 나누다 집앞에서 좋아 "했었" 어요 라고 말하기에 이르렀답니다. 사실 제입장에서는 그것도 힘들었답니다...삐질;;

 

결국 떠낫고~ 저는 좋아했었다고 말하고 그후로는 잊으려고해도 힘드네요.

사실 여자친구도 만들고싶엇는데. 자꾸 그녀 생각에 뭐 그녀라는분은 저에게 아무 감정이 없었겠지만요.. 참 찌질하죠. 하~ 내가 이리도 이성관계에 찌질한놈이 될줄 어찌알앗겟어요 문ㅡ제는 그녀는 이제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잊는 과정이 굉장히 힘들엇어요.

그녀가 일할때 입던 옷색깔만봐도 생각나고~ 닮은 체형의 여성만봐도 생각나고~ 후~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에요. 지금까지 스쳐간 여성분들중에 관심이가는 사람은 생겨도

자꾸만 그녀가 머리에서 떠나질않아서 망설여졌거든요. 그리그리하여 now solo ㅠㅠ

 

이제 곧 군대 가야한다죠.. 겨울전에는.. ㅠ 근대 진짜 연애가 하고싶은데..

힘드네요 ㅋ 기껏 다 잊엇다 싶은데.. 이제 군대가야한다니..에고..

여자앞에서 이찌질한 성격을 어찌 고쳐야할지.. 가뜩이나 가진건 지푸라기도없는놈이

여자를보면서 첫사랑이 떠오르다니..에고~~~고 걍 푸념이엇습니다. 읽어주신분 감사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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