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는 아니고요,,. 삼색고양이가 이렇게 생겼어요,. 제가 키우던 고양이가 삼색 고양이 였거든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톡을 접하게 된 창창한 스무살 초반 여인(?) 입니다.
톡을 보게 되고나서 제가 겸험 했던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를 할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너무나 불상하게 하늘로간 우리 나비(고양이이름)를 생각하면 슬프지만 ,,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즐거운 이야기가 아니라서 독자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지루하더라도 잃어보시고 좋은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불쌍한 우리나비 추모 부탁드려요,.
그럽 본격적으로 이야기 들어갈게요,,,
전 그때 당시 시골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내가 6살때 쯤 나비를 처음 대리고 온날은 큰고모덱에 놀러갔을때였습니다, 그때 고모께서 기르시고 있던 고양이가 마침 새끼를 낳아서 새끼 고양이 한마리를 대려오게 되었습니다. 그 고양이는 키우게 되면 복이 들어온다는 삼색 고양이였습니다.(흰색,검정색,갈색) 삼색이다 보니 털색갈이 너무나 이뿌고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그때 부터 고양이를 나비라 불렀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도 들어가서도 항상 나비와 같이 생활하고 놀았습니다 저의 일상이였죠,,새끼고양이는 원래 발톱을 않으로 넣지 못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얼굴과 온몸이 나비의 발톱때문에 상쳐 투성이였죠.. 그렇게 나비와 살을 석어가며 살았어요
항상나비하고만 놀았어요,, 저의 일상이였죠, 저에게는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소중한 친구였죠,, 그러던 어느날 ,, 아뿔사,,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
글새 나비가 개살료를 먹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새상에 마상에 파상에 정말 황당하고 노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먹는 걸 보니까,.. 나비에게 개살료가 맛이있었나 봅니다. 개속먹더라고요,, 그래서 어느날 부터 나비의 밥은 개사료가 되었지요,,, 고양이가 개살료를 먹는다는것이 너무나 웃겼던 나는 우리 나비가 개살료를 먹을때마다 픽픽 웃음이 나오곤했어요, 우리집 강아지들이랑 같이 먹는거보면서요,,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우리나비는 개살료 말고는 아무것도 안먹는거이쬬?, 고양이가 좋아하는 우유도,, 생선가시도,,뭘 줘도 안먹고 오직 개사료만 먹는거예요,, ㅋㅋ 너무나 웃기고 신기했어요,,, 글고 사람도 개사료 먹는 사랍이 있데요,, 이건 최근에 알았어요, 그때는 전혀 모르고 있었죠,, 여튼,,, 우리 나비는 그렇게 한동안 개살료를 먹었죠, 너무나 맛있게 먹더라고요,.ㅎㅎ 내가 초딩때도 중딩때도,, 그렇게 나비는 나와 항상 함께 했어요, 나비가 어느정도 컷을때 겨울이였어요, 그때 날씨가 너무 추워서 내가 스웨터로 나비를 감싸서 안고 있었는데,. 아빠가 보시더니 더럽게 뭐하는거냐고 당장 옷 빼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아빠는 고양이를 너무나 싫어하셨어요,, 나비 우는 소리만 들어도 치를 떠셨죠,,. 밤이면 모두가 자는 시간에 나비가 자꾸 울었어요,,, 날 부를 신호였죠,,,. 그 소리를 듣고 아빠가 열이 받아서 나비가 많이 맞아썽요,, 정말 아빠가 밉고 싫었어요,, 나비가 밤마다 울어대서 내가 나가면 나비는 다시 조용하졌어요,, 불쌍한 나비는 그렇게 아빠의 구타를 견대내면서 살았어요, 적어도 제가 있어서 다행이였죠,,. 모든 식구가 나비를 별로 않좋아했어요,, 할머니도 ,, 엄마도,, 남동생은 너무나 나비를 괴롭혀서, 내가 맨날 뭐라해도 않들었어요,,, 몇대 때려도 내가 나비에게 신경만 않쓰고 있으면 막 괴롭혔어요,, 그럴때 정말 모두가 싫더라고요 왜 다들 우리 나비를 싫어하나,. 짜증이나도 어떻게 할 수가 없었죠,, 불쌍한 우리나비 나아님면 누가 챙겨주나 그렇게 금이야옥이야 보살폈습니다. 근데 어느날 우리나비가 다커서 어디서 임신을 하고 온거예요,, 잘됐구나 너무 좋아했죠,,. 근데 너무 슬픈게,,. 내가 나비를 너무 괴롭힌적이있없어요,,, 옆집에 할머니할아버지 두분 사시는데,. 거기 소녀 딸이 온거에요, 저보다 언니였죠,, 그언니 두명이 나비를 높은곳에 자꾸 떨어뜨려 보라는 거예요,, 근데 나는 그걸 하고 있었어요,,. 미쳤었죠,,. 내가 왜 그랬는지,,. 정말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던 고양이였는데,. 그 이후로 우리 나비 뱃속에 있더 작은 생명체는 하늘 나나로 갔습니다,,.. 이후로 후회를 너무나 많이했어요,, 그래서 더 잘 보살폈죠,,.하지만 나의 그런 죄는 씻지 못하겠죠,,.
그러던 어느날 ,,. 내가 중학교 2학년때 였습니다. 그때 한 겨울이였어요,... 날씨가 너무 추웠고, 그때도 어김없이 내가 밤마다 나비와 놀곤 했어요,,,. 그 겨울해,. 우리집은 개를 다 판 상태라 개사료도 없었습니다. 더불어 우리 나비는 굶게 되어버렸죠,, 우리 나비 밥은 개사료인데,,,앞에서 말했듯이 우리나비는 사료 외에는 아무 것도 않먹었습니다.. 사료가 없는 상황에서도 밥을 줘도 않먹고 우유도 생선가시도,, 아무것도 않먹었습니다.... 정말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나,, 나비는 점점 말라갔습니다. 힘도 없어지고요,, 미치겠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좋지,,,. 아빠에게 사료 이야기도 못하고 ,,,. 그렇게 몇일이 지났습니다.
다음날 아침....
엄마: 은이야~ 은이야~ 빨리 나와봐 나비가 이상해!!
나: 응? 무슨말이야,. 나 졸려,,.
엄마 : 나비가 죽을라고 해,, 빨리 나와봐
나: 뭐라고? 정말이야?
난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나가봤습니다..
아뿔싸,.. 나비가 입에 거품을 물고 축늘어져 있는것이아닙니까,,,
아무래도 너무나 배가 고파서 이상한걸 잘 못 먹었나봅니다,.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너무나 비참하던군요,, 순간 전 멍해졌어요,,,..어떻게하면 나비를 구할지,, 전 아무것도 못했어요,,.
"나비야 죽으면 안돼,, 나비야 ,. 일어나 일어나 나비야,..."
근대 웃긴게,. 왜 눈물 한방울도 나오지 않았던걸까요,,,.
정말 누군가가 말한것처럼 ,,.너무 슬프면 눈물이 나오지않는다는거,, 그런 이유였을까요?
닥쳐온 현실에 저는 도져히 믿울 수가 없었습니다,,... 전 결국은 힘이 빠지고 축들어진 나비를 대리고 근처 도랑으로 갔습니다. 나비의 눈은 점점 초점이 희려지고,, 결국은 하늘 나라로 갔씁니다.. 나비가 죽는 순간 까지 전 아무것도 못 했어요,,.그전 지켜보기만했을뿐다,,. 내가 그러고도 나비를 지켰다고 할 수 있는건지,, 정말 내가 자신이 너무나 미워졌습니다...
근데,,. 전 어이없게도,, 너무나 섶부른 판단을 했습니다.. 나비를 그냥 도랑가에 던져놓고 온것입니다.. 정말 그때 내가 왜 그렇게 계념 없는 짓을 했었는지,,. 그렇게 던져놓고 집으로 왔을때 몇시간 후 저는 다시 그 도랑가로 가서,, 나비를 다시 대리고,, 근처 집앞 밭으로 갔습니다,. 나비를 밭에다 구덩이를 파서 잘 묻어주고,, 개사료가 없어서,, 밥을 그릇에 떠서 무덤앞에 놓았습니다. 나무가지로 십자가도 꽂아놓고,, 그런데,. 이노구 옆집 강아지들이 어느세 따라와서 나비 무덤 앞에 놓아둔 밥을 다 먹어 버리는 것이였습니다,. 승질이 나서 난 강아지를 밀치고 밀쳐도 자꾸만 먹는 바람에 다 먹어벼려썽요,, 이노무 강아지들을 때를 수도 없어서 그냥 나두고,,. 어쩔 수 없이 집으로 왔습니다,.
전 아직도 나비가 죽었다는것에 실감이 않나더군요,,. 내가 실성을 한건지 멍해지고,,. 아침 아홉시쯤 ,. 동내 삼촌이랑 아저씨들이 막 몰려오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한참 키우고 있더 애완용 강아지 였던 우리 뽀삐를 잡는 다며 그러는것이였습니다.. 이건 정말 아니잔습니까,. 애완용 강아지를 ,,,. 어떻게,... 미치겠더군요,,. 어른을 내가 말린다해도 않할 분들이 아닐텐데,. 우리 뽀삐 까지,,. 나비 떠난지 얼마나됐다고,, 뽀삐까지,. 엎친데덮친격이였죠,,,.
동내삼촌 : 내가 잡자고 한게 아니라 너희 아빠가 잡으라고해서 잡는거야,,,.
이말을 듣는 순간 전 멍해졌어요,,, 그래바짜 다들 맛이게 먹을 것이 뻔하잖아요,,, 너무나 어이없어서 전 그대로 방으로 들어왔어요,. 그때까지 눈물이라고는 한방울도 나오지 않던 제 눈은 그제서야 눈물이 나더군요,,,. 전 정말 서럽게 울었습니다,.. 그런 제게 언니가 그러더군요,,,. 나비 죽었을때는 울지도 않더만 왜 이제와서 우냐고,,. 저도 그 영문을 몰랐죠,,. 그래서 아무말도 없이 울기만했습니다,.. 그렇게 나비와 뽀삐를 잃고 ,..
다음날,,.
전 더 비참해졌습니다,. 오후쯤 되자,,. 어딘가에서 포크레인 소리가 나는 것이였어요,,, 그래서 나가봤더니,,. 이게 왠일인가요,,. 글세 내가 나비를 묻어둔 밭을 포크레인이 갈아엎고 있던군요,,,. 전 정말 망연자실했습니다,,.이제는 나비의 흔적도 완전히 사라져버린거죠,,,. 그대로 주저 앉아 또 울었습니다.. 그동안 나비에게 못되게 굴었던것들이 머릿속으로 삭삭 스쳐 가더군요,,. 내가 나비의 아기를 잃게 한것들,,. 아빠의 구타 동생의 괴롭힘 할머니 엄마의 무관심,,. 그렇게 전 하루에 아끼던 동물,,. 아니 친구들을 잃었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정말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슬퍼요,, 나비와의 추억을 생각하면 정말 이루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어요,,. 항상 나비가 그리워요,,, 전 사람 대하는 것 보다 동물을 더 잘 대하는것 같아요, 체질인가봐요,, 나비와 뽀삐가 떠난뒤로 가끔씩 애완용 강아지를 길렀습니다.. 아빠와 함께 강아지를 사러 간적도 있습니다,. 동물이야기를 하자면 정말 끝이 없어요,,. 더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은데,. 이정도 까지만 했습니다,. 이야기가 전혀 즐겁지가 않아서,. 지루한면도 있었을텐데. 끝까지 봐주신 독자분들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면 우리 뽀삐도 그때 죽어서,,,. 나비이야기를 하다가 뽀삐가 생각이났어요,,
나비도 나비지만 뽀삐도 너무나 불쌍하게 생을 마감해서 않타까워요,,,
우리 나비와 뽀삐 부디 좋은 곳으로 갔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나비야, 뽀삐야,, 부디 다음 생에는 동물로 태어나지말고,,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평생 즐겁게 살다가,,. 지켜주지못해서 정말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