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울랑이와 격정의 사랑야그 ( 수강신청.두번째만남....)

★깽★ |2004.04.13 08:40
조회 515 |추천 0

에휴..별루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사랑야그를 또 시작할까합니다...

 

바야흐로 때는 오티가 끝나고 난~~~~ 후.. 수강신청.....

저희때두 그랬지만 역쉬나...저희가 2학년때  이제 막 들어온 신입생들 위해서 -_-;

수강신청을 해줘야 하는 그런 임무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아마...저희 개교기념일 ㅋㅋㅋ 그래서인지 진짜루 학교 가기 싫어죽겠는뎅 신입생들때문에 8시까지인가 9시까지 학교에가야했습니당 --;)

 

진짜루 저희과는 첨이 젤루 중요했습니다.왜냐하면 다들 운동한 애들이기때문에..선배들이

후배들한테 먹히면(?)안되거든요..그래서 진짜루 있는 후까시..없는 후까시..오만주접을 떨어었죠...

저는 잘 모르겠지만..진짜루 저희과 은근히 후배들앞에서 우쭐되는게 있었습니다.

아! 저두 그랬습니다  저는 그당시 진짜루 머리도 짧고 어찌나 목소리도 우렁차고!!

진짜루 선머슴이였죠 한때는 제가 남자라는 소문도

그래도 그거아시죠? 여자학교에서 남자처럼머리도 짧고 운동도하고 쫌 터프(?)하면 암튼 인기 많은거..~~~암튼 저는 저 모르면 간첩이라는 그런소리까지 듣고 지낸 요자없습니다....

 

나두 여잔뎅..ㅠ^ㅠ 암튼... 뚜벅 뚜벅...저희과 모이는 2동 xxx호로 갔습니다...

딱 들어서니~~~~~

 

후배들 : (일제히 일어서며--;) 안~~녕~~하~십~~니~~까!!!!!!!

 

우리동기들 : 오냐~~ (어찌나 기분도 좋고...으흐흐흐~암튼 기분 좋았습니당 )

 

후배들 : (인사하고나서 일제히 앉더군요 ) 조~~용

 

우리동기들 : 오늘 수강신청을 할꺼야 (담배 꼬라물고 -_-후배들이봤을때는 진짜루 재수없었을껍니다 ㅋㅋㅋㅋㅋ)그러니깐 복도에 나가서 차례대로 줄서라 그리고 학번 다 알지? 그러니깐 학번으로 스고 밖으로 대기해!

 

후배들 : (부랴부랴!~움직이더군요 어찌나 후배들도 많던지 ,,의자소리...말소리..휴대폰소리!)

 

우리동기들 : ㅇ ㅑ! 조용히 안움직여! 이것들이 아직도 ot때 감을 못잡았나!

 

후배들 : (일제히 열라 쫄았음 )-_-;; 네 알겠습니다 .....

            (즈그들끼리)"ㅇ ㅑ! 조용히가!! ㅇ ㅑxx야!! 시끄럽잖어..조용히좀해라 "

 

그모습을 보고있는데 우리신입생때가 생각나더군요 -_-~~ㅇ ㅏ~~~

 

우리동기들 : 저런 미친xx들..진짜루 이것들 나중에 힘들겠어..젠장!!(암튼 저희끼리 이러면서

                   앞날을 ㅠㅠ 걱정쫌 했죵 ㅠㅠ)

 

시간이 흘러서 암튼 다른곳으로 이동해야했기때문에.일제히 분주해졌죠....

후배들은 200명 이상인뎅 -_- 우리들은 다들 그만두고....군대가고해서..별루 없었습니당 ㅠㅠ

그게 나중에는 어찌나 서럽던지..우리 인원 아마도 25명 안이였습니당. 첨에는 150명에서

암튼..이래저래해서..... 수강신청하는곳 도착했습니다!!!

 

수강신청을 하는데 분주했습니다..그 많은 인원을 할려니..-_-;;

그리고 저희는 진짜루 단체로 움직이는 비유를 하자면..진짜루 군대였습니다..

뭉치면 진짜루 어떤과든 저희를 부러워했죠...으흐흐흐흐

단합심이 장난아니고..지기 싫어하고..진짜루 끝내주는 과 라는걸 보여주고있었던것이였습니다...

 

선배한명이 지나가면 일제히!!!

 

" 안!녕!하!십!니!까"

 

ㅋㅋㅋㅋㅋ 진짜루 그 뭐랄까...의기양양이나고나할까..암튼 이래저래해서...

 

에공 또 삼천포로 빠졌네요..암튼 수강신청을 하는데....

 

여자동기 : 언니야 !!! 있짢어..그 OT때!! 그싸가지 ...알지?

 

ㄴ ㅏ: 응 !!! 왜???

 

여자동기 : 진짜루 그애 싸가지더라....담배도 선배들 있는데 그냥 피고.....

                XX언니가 진짜루 그애 너무 이뻐하는거같애....

 

ㄴ ㅏ: 그앤 왜 지랄이데냐!!

 

여자동기 : 몰라~~~ 집에안가나? ㅋㅋㅋ

 

ㄴ ㅏ: 수강신청 다했데?

 

여자동기 : 아니...지금 그애 옆에서 딱!!!붙어가지구 장난아니라니깐..

 

ㄴ ㅏ: XX 이가 그새끼 좋아하는거아냐? ㅋㅋㅋ

 

여자동기 : 글쎄..암튼 진짜루 왜그렇게 편애하는지몰라.....쫌 그렇데~~~

 

ㄴ ㅏ: 재섭서......XX....

 

이랬었죠..진짜루 저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기에..그리고 나이차이가 3살이나 연하이다보니..

그놈이 남자로 보였겠습니까? 어림도없었쬬.....

 

진짜루 그애가 있는 수강신청하는 컴터실로 가니... 헉!!!

("머야~~ 둘이 사귀는거같네...ㅋㅋ) 이런 맘이 들더라니깐요...

근데 진짜루 옆에서 딱 ~~ 붙어가지고 온갖 지롤들을 다 떨더군요...

 

그놈 --+ 그래도 나를 봤을땐 인사를 하더만요...쳇~~~

 

그녀석 : 안녕하십니까?

 

사실 그컴터실안에 우리과애들로 꽉~~차있었죠..그래서 일제히 다 인사를 하는데..

그때 그녀석이 제눈에 들어오더군요...그래서 바로 고개를 획!! 돌려버렸죠....

그다음 바로 그녀석 옆으로 갔죠!!

 

ㄴ ㅏ : 다했냐? (재섭게 말했습니당 ㅋㅋ)

 

그녀석 : 안했습니다... XX선배님이 옆에서 지금 도와주고계십니다..

 

ㄴ ㅏ : 그냐? (아니꼽게!)

 

그녀석 : 네 그렇습니다(-_-?)

 

ㄴ ㅏ: 너지금 말 많이 나오니깐 행동 똑바로해라...그러다가 너XX 죽는다!!

 

그녀석 : ㄴ ㅔ 그렇습니다(-__-???)

 

암튼 이렇게경고를했드랬죵.....그랬떠니.....나중에  제동기 XX이가 오더니

 

제동기 : 언니!! 그애한테왜그래???

 

ㄴ ㅏ: 뭐가? 그새끼 지금 열라 말 많이 나오더만..왜? 너는  왜  그새끼 감싸냐?

 

제동기 : 내가 뭘 감쌌다구그래..그냥 귀엽고...애가 괜찮던데..

 

ㄴ ㅏ: 그건 니 착각이겠지...

 

제동기 : 음....언니야 쫌있따 집에가자~~

 

ㄴ ㅏ: 엉 (같이 가기싫었는뎅 그놈이 휴학생이라 -_-놀러온거죠....)

 

이러더니 다시 그녀석 옆으로 가더군요 !!

 

이러다가 결국엔 둘다 ~~모조리 다~~암튼 수강신청도 거의다 해가고해서...

..우리 동기들끼리 밥먹으러 집에 왔습니다

-_-;;그게 바로 그녀석과 두번째 만남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번 수강신청때는 별루 재미없죠? 제가봐도 별루 잼없네요...ㅋㅋㅋ

아마 MT때가 잼있을꺼에요..ㅋㅋㅋㅋㅋㅋ

 

제가봐두 수강신청 야그 잼없네요..쩝..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솨~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