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의 한사람을 사랑했습니다..그와의 결혼을 꿈꾸며
대학 씨씨였던 우리는 거의 같이 살다싶이했죠.. 일주일에 3~4번은 성관계를 했구요..
그렇게 2년 반 정도가 지났습니다 이제는 졸업을 한 상태구 남친은 편입을 했답니다.
어제 그랑 통화를 했어요 어쩌다 싸우게 됐는데 그가 그러더군요 너는 왜 사람을 이렇게 질리게 만드냐..? 하긴 제가 맨날 전화하면 그한테 섭섭한게 많아서 화풀이를 하거든요.. 근데 그는 이해를 못해주네요.. 좀 그러지마 짜증난다고... 웃으면서 잘 통화하다가 내가 말했죠... xx야 나한테 이제 심하게 얘기하지마.. 나 상처받자너.. 했더니 알았다더군요.. 근데 갑자기 내가 요즘 고민상담 많이 한다구.. 여기서..그런 얘기를 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너 왜 그러고 다니냐? 남자들 꼬셔서 놀고 그러냐? 라고 하더군요..
이게 채팅하는 것지 알고 정말 어의가 없더군요 늘 날 의심하는 남자였지만 너무 가슴 아푸더라고요..
그러면서 제가 아니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헉 ㅡ.ㅡ
자존심이 상했지만 전 또 다시 전화를 했어요..그러더니..싸움으로 가버렸네요.. 제가 내 입장을 말하고 이제 그러지말라고 했지만 그는 쫌 그만하라고 까불지 말래요.. 장난식으로 얘기했지만
언젠가부터 그가 절 무시하는 걸 느꼈어요.. 제가 그의 아이를 수술하기 전부터 인것같아요..
그냥 제 생각이긴 하지만...까불지 말래서 나한테 말 그렇게 하지마..라고 했더니..야!! 그냥 넘어가면 안되냐? 라더군요.ㅡ.ㅡ; 그러다 싸움이 더 커지고 그가 말하더군요 너 왜이렇게 사람을 질리게 하냐?
짜증난다고 그가 그러더군요 나 1년전부터 너한테 질렸는데 참았다고 ...전 그럼 난 너한테 뭐였어?ㅜ.ㅜ
그러니 너 내 친구잖아 켁~~~~~~~ㅜ.ㅡ 그럼 2년동안의 나는 뭐였지..? 친구..친구가 섹스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그러는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그 말과 동시에
야! 쫌 떨어져라 솔직히 너랑 내가 사귀는 거냐? 너들집에 소개도 안시켜주는데 뭐 사귀는거야?벌써 2년이다 이게 사귀는거야? 결혼까지 약속했던 그는 ..그렇게 말했어요.. 이제 억울한것도 없어요..
이휴~그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제가 말 너무 쉽게 하지말라고 했건만...자기도 생각많이 했데요..
전 어떻게 해야되는 겁니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