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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맘이란 어떤거에요? 세상에서 젤 어려운게 남자의 맘인것 같네요..

어렵다.. ... |2004.04.13 11:57
조회 900 |추천 0

짐까지 여기에 있는 글만 읽었는데 막상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넘넘 답답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읽어보시고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3월말쯤에 저는 칭구들이랑 시내에서 놀고있었습니다.. 초딩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남자칭구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놀고 있다가 하니깐

 

여기로 와서 같이 놀자고 하데요.. 글서 저는 암생각 업이 거기에 끼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그전에도 거기서 논적이 많았거든요..

 

그칭구쪽은 항상 말되면은 계를 하거든요.. 저는 그계에 칭구땜에 몇번가서

 

놀았어요.. 근데 거기서 어떤 한남자를 알게 되었어요..

 

짐까지 계할때 나오지 않던 얼굴이어서 새롭게 생각했는데 그새로운 얼굴이

 

그동안 안좋은일이 있어서 그전에는 못나왔고 이제는 계속 나온다고 하데요..

 

첨에 그얘를 봤을때는 아무런 감정이 업어서요.. 왜냐면 그냥 다같은 칭구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술집에서 나와 장소를 옮겨 노래방에 갔는데요...

 

거기서 그칭구랑 저랑 옆에 앉아서 술을 주고니 받거니 하면서 대개 마니

 

마셨어요.. 그칭구가 노래를 부르면서 이 노래 잘 들어봐라고 저한테 부르는

 

노래라고 얘기를 하데요.. 저한테 관심이 있다는 거자나요.. 솔직히 계속

 

보니깐 저도 그칭구가 맘에 들었어요.. 노래방에서 다 헤어지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그 칭구가 집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데요.. 글서 저는 "그래" 하면서

 

둘이 같이 택시를 탔어요.. 택시에 타자마자 저는 완전히 뻗었어요..

 

제가 술을 마니먹고 기대기만 하면은 완전히 뻗는 스탈이거든요...

 

그칭구가 이렇게 집에 가면은 안될꺼같다면서 자기 집으로 데리거 간거에요

 

그칭구 집에는 어머니가 있다고 하데요.. 글서 제가 안된다고 했어요..

 

니랑 내랑 오널 첨만났는데 이거는 아니라고.. 그러니깐 걱정하지말라고

 

하데요.. 글서 저도 그냥 암생각업이 들어갔어요.. 들어가니깐 침대가 있는걸

 

보고 바로 누웠는데 잠이 든거에요.. ㅋㅋㅋ 근데 그날밤은 진짜 아무런 일이

 

업었거든요..말 그대로 잠만 잤어요.. 저는 그날밤에 그얘가 저한테 아무런

 

것도 하지 않았다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 원래 남자는 늑대자나요.. ㅋㅋㅋ

 

아침에 집까지 데려다 주면서 연락처를 물어보길래 가르쳐 줬어요..

 

원래 연락처 가르쳐 주면은 그날이나 아님 그담날 바로 연락오는거자나요

 

근데 하루가 지나도 연락이 업는거에요... 넘넘 황당하데요..

 

근데 이틀날 아침에 문자가 왔데요.. 이쁜문자가.. 모르는 번호라서 누구냐고

 

물으니깐 그얘라고 하데요.. 글서 그렇게 번호를 알고난뒤로 그얘랑 저랑은

 

연락을 엄청 마니 했어요.. 거의  사귀는 사람보다는 더 마니 했을거에요..

 

그렇게 연락을 하다가 몇번 만나고 놀고 그랬어요..

 

저는 그얘랑 연락을 하면서 좋아하는 맘이 대개 마니 생겼어요.. 그얘도

 

저를 좋아한다는 생각도 했어요.. 제가 아는 몇명 사람들한테 얘기를 하니깐

 

다들 그러타고 하데요.. 좋아하는거는 분명히 맞는데 사귀자는 말을 안해서

 

넘넘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

 

하루는 그칭구가 모임을 하고 있고 저는 딴 칭구랑 놀고 있는데... 그 칭구

 

모임하는곳에 제가 아는 칭구한명이 전화가 와서 저보고 오라고 재촉을

 

하데요.. 누군가가 저를 보고싶더하니깐 꼭 와야 된다고.. 글서 저는 그아도

 

볼겸해서 갔어요.. 저를 보고싶어하는 얘가 그얘였거든요...

 

거기에 가니깐 그쪽 무리들은 그얘랑 저랑 사귀는 것처럼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길래 제가 그얘 보고 갑자기 얘들이 왜 그러냐고 그러니깐 자기도

 

모른다면서.. 자기도 오니깐 분위기가 이렇게 되어있다고 하데요...

 

저희 둘이 연락하는거를 이 남자얘가 다른칭구한테 얘기를 했는데 그칭구가

 

그얘기를 다른 칭구들한테 말을 다해서 분위기가 그렇게 된것 같데요..

 

다놀고 집에가는데 그칭구가 집까지 또 데려다 준다고 하데요... 그날 술도

 

마니 먹었겠다 싶어서 그얘한테 막화를 냈어요.. 그냥 넘넘 답답해서...

 

제가 그얘한테 내안좋아하면서 왜 사람맘을 흔들리게 하냐고 하니깐 그얘가

 

누가 그런소리 하드냐고.. 자기는 저를 좋아한다고 하데요.. 그말을 듣는순간

 

넘넘 기분이 좋았어요.. 그러면서 그얘가 저보고 니는 내를 안좋아하자나 이러

 

데요.. 글서 제가 아니라고 나도 너 좋아한다고 이렇게

 

말을 하니깐 그사람이 웃으면서 저를 꼭 안아주데요.. 그런말이 오가면서

 

헤어졌어요.. 그담날 전화가 와서 니 내좋아하제.. 이러길래 제가 아니..

 

이랬거든요.. 제가 원래 그런 표현에 좀 부끄럼이 많거든요..

 

그니깐 진짜냐고 묻길래 제가 응이라고 하니깐 어제 그말 들었을때 대개

 

기분좋았는데 이러길래.. 제가 다른 화제로 얘기를 돌렸어요..

 

그렇게 그얘랑 그런말이 오고갔는데도 사귀자는 말은 안하데요.. 서로

 

좋아하는 맘을 얘기한밤에 그얘가 그러더라구요.. 니가 먼저 자기한테

 

사귀자고 하면은 안되냐고..  글서 제갸 암말을 안했거든요..

 

그렇게 연락을 주고 받고 하다가 5일전부터 그얘한테서 연락이 안오데요..

 

글서 제가 전화를 해도 안받아서 문자를 남겼어요.. 문자보면은 연락해라고

 

그렇게 문자를 보냈는데도 짐까지 연락이 업어요...

 

얼마전에 그얘가 예전에 사궜던 앤한테서 연락이 온거를 그얘가 저한테

 

얘기를 해줘서 알고있거든요.. 자기는 그얘한테 맘이 업다고 죽어도 그얘랑은

 

다시 연결 안될꺼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쪼금 맘이

 

흔들리는것 같데요.. 자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보기에는 아닌것 같데요..

 

연락이 안되니깐 그여자한테 간것 같기도 하고 그냥 모든 잡생각이 다 나네요

 

글고 그얘랑 같이 일하는 칭구랑 제가 아는 칭구랑 연락을 하는데 제 아는

 

칭구가 그얘는 어디갔냐고 하니깐 그남자의 칭구가 하는말이 데이트 하려

 

갔는데 이랬데요.. 글서 제칭구가 놀래서 머라고 하니깐 아니다.. 하면서

 

그냥 자러갔다고 말을 바꾸더라고 하데요.. 저는 그말을 듣는 순간 진짜진짜

 

어이가 업어서 한동안 멍청하게 있었어요...

 

그날뒤로 짐까지 아무런 연락이 업어요.... 저는 전화를 하고싶어서 미칠꺼

 

같은데 전화를 안받으면 제가 더 힘들어 질꺼 같아서 짐까지 못하고 있어요..

 

글고 그얘가 일마치고 저한테 줄께 있다면서 저희 동네로 와서는 귀여운

 

핸드폰줄을 주고 간적이 있거든요... 그거 하나 줄려고 일부러 둘러서 온얘

 

거든요.. 저는 거기에 또 감동을 먹었구요.. 그렇게 하던 얘가 왜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지 몰겠어요.. 하루종일 그얘한테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을 짐

 

못하고 있어요.. 도대체 왜 갑자기 연락을 안하는지 넘넘 궁금해서 미칠꺼

 

같아요... 도대체 이 남자의 맘은 어떤게요? 제가 이제는 실어진거에요?

 

도대체 먼생각으로 그동안 저한테 잘해준건지.. 그동안의 행동은 진심이

 

아니였는지도 궁금하고 짐도 그얘 생각만 하면은 넘넘보고 싶고 연락하고

 

싶어서 미칠꺼 같아요... 다른 여자가 생겨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바람둥인것 같기도 하고.. 여러분이 보시기에 이 남자의 맘이 어떤것 같은지

 

솔직하게 얘기좀 해주세요.... 글고 많은 꼬리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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