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솔로 23년차 23살 청년입니다.
예전에 동호회 소풍때 만들었던 도시락으로 톡이 되었는데요.
"너희 아버지는 라면드시고 계시다." 라는 리플에 심하게 뜨끔해서
가끔 주말에 가족들을 위해서 칼(?)을 잡게 되었습니다.
맨날 레시피를 무시한 이상한 퓨전(?)요리 아니면 간단한걸로
차리다가 처음으로 잡채라는 것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력도 부족하구 집에 있는 재료만 가지고 만들어서 20프로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_<
먼저 당면을 불려주고~
양파와 고추를 썰어 놓습니다.>_<
당근, 표고버섯등 다른 재료가 없기 때문에 고기를 왕창~~ㅋㅋ
사실.... 전 고기가 너무 좋아요~♡ 하하핫..ㅋ
양파도 볶아주고~♪
계란과 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으려했는데... 역시 아직 칼실력이 부족하군요 ㅠ
자자~~ 재료가 준비되었으니.. 불려 놓았던 면을 삶아주고요~!!
삶은 당면을 유당처리 합니다..>_<
마지막으로 버무려주면 끄읏~!
드디어 완성..^^ 보기에는 그래도 맛은 진짜 있었어요!!!
(진짜에요!!! 간이 어찌나 잘 맞던지..ㅋ)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
가족들 몰래 일찍일어 나서
깨지 않게 조심조심 요리를 해보세요..^^
그리고 다 완성된 식탁에 가족들을 초대하세요~!
정말 하루 종일~ 행복한 기분으로 지낼 수 있답니다..^^
성적표 공개를 앞둔 학생에게 강추!!!ㅋㅋ
이제 봄도 오고 했으니~
봄소풍 도시락을 준비해 봐야겠네요..^^
역시나 이번에도........ 동호회 형님들과 함께..ㅠㅠ
톡커 여러분 모두 화사한 봄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