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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권태기

답답.. |2004.04.13 22:03
조회 1,244 |추천 0

여기 몇번 글 올린적있네요

제나이 이제 36세

저번에 사랑없이 결혼한 생활이  그렇게 힘든건지  란 글을 올렸는데..

 

결론인즉..빚더미 남친,거짓말쟁이,위선적인 남친과 그동안 티격태격하다 ..

사실 새로운 사람 만나는것도 귀찮아서 못하겠고..정, 몸주고 그래도 내정열을 불태웠던 남자..

결혼하면 내무덤 팔 남자를 선택하기로 하며..마음이 영 개운치가 못하네요..

많은분들이 질타하시겠지만..

인생의 정답,또는 결혼은 현실이다라고 하시는분들의 말씀이..

아직 이 철없는 노처녀의 귀엔 들리지 않네요

제남친과의 그 불타던 정열도 어느새 갑자기..지긋지긋 해져 버렸네요

그가 없으면 괜시리 불안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가 있으면  지긋지긋한  느낌을 받고..

걍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이래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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