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몇번 글 올린적있네요
제나이 이제 36세
저번에 사랑없이 결혼한 생활이 그렇게 힘든건지 란 글을 올렸는데..
결론인즉..빚더미 남친,거짓말쟁이,위선적인 남친과 그동안 티격태격하다 ..
사실 새로운 사람 만나는것도 귀찮아서 못하겠고..정, 몸주고 그래도 내정열을 불태웠던 남자..
결혼하면 내무덤 팔 남자를 선택하기로 하며..마음이 영 개운치가 못하네요..
많은분들이 질타하시겠지만..
인생의 정답,또는 결혼은 현실이다라고 하시는분들의 말씀이..
아직 이 철없는 노처녀의 귀엔 들리지 않네요
제남친과의 그 불타던 정열도 어느새 갑자기..지긋지긋 해져 버렸네요
그가 없으면 괜시리 불안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가 있으면 지긋지긋한 느낌을 받고..
걍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이래 어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