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것은 큰 고민이 아닐수 없습니다. 나이가 들어오는 탈모는 어쩔수가 없다고 해도 나이가 많지도 않은데 오는 탈모라면 큰 고민이 아닐수 없지요.
그렇다고 탈모를 방치하기에는 피해가 너무 크지요.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각이 약간은 다르니까요. 한 환자분의 상담글도 그러한 내용이였지요.
“ 젊은 나이에도 불구 하고 언제 부터인가 머리 숱이 적어 져서 혼자 고민이 많습니다
성격도 소극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옛날에 저는 어디서나 당당했는데 외모는 그냥 괜찮은 편이라 여자 친구도 많고 한데 적은 머리 숱때문에 고민이 장난이 아닙니다. 가족중에는 저같은 사람이 없는데 저는 왜 이럴까요. “
이렇듯 젊은 나이에 오는 탈모에 대한 고민은 한두가지가 아니죠. 가족중에 그런 분이 없으시다면, 원형탈모증과 같은 또 다른 탈모의 원인을 찾아야될것 같습니다. 이러한 탈모에 대하여 일반적인 탈모의 경우(남성형 탈모증)에는 모발이식이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알려져 있읍니다. 머리의 뒷쪽에서 머리털을 채취하여 이식하게 되면, 이식된 모발은 거의 영구적으로 생존하게 됩니다.
저희 미즈성형외과 영등포점이 이러한 모발이식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지요.
* 모발 이식에 대하여
수술 전
먼저 개인의 상태를 충분히 파악하고, 가장 좋은 방법을 모색하여 모발이식에 관한 충분한 설명 후에 지시사항을 숙지합니다. 대개 수술 날짜는 수술하기 전 1~3주 전에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당일
간단한 소독과 심을 부위를 디자인 합니다. 채취할 부분을 국소마취하면 수술이 시작 됩니다.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2~5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수술 시간은 심는 모근의 개수와 비례합니다.
수술이 끝난 후 환자는 곧 귀가 할 수 있습니다.
수술과정
탈모된 부위와 이식할 부위의 상황을 고려하여 디자인을 합니다. 옮겨 심어야할 머리카락은 한정되어 있고 탈모된 부위는 어는 정도인지를 충분히 인식하여 이식의 범위와 모양 그리고 머리카락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옮겨 심을 머리카락을 떼어낼 부위와 이식될 부위가 정해지면 국소마취를 합니다. 전신마취와는 달리 수술중 환자의 협조를 받을 수 있고 환자의 긴장 또한 덜하므로 부담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결정된 두피를 적당한 크기로 떼어 내고 절개된 두피를 잡아 당겨 봉합 합니다. 봉합 부위는 머리카락으로 덮이게 되어 흉터는 안보이게 됩니다.
떼어낸 두피판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내어 모낭이 붙어 있는 머리카락을 1-3개 단위로 하나하나 세밀하고 섬세하게 분리시킵니다. 이렇게 분리한 모근을 모근이식기에 장착하여 이식하게 됩니다. 모근의 밀도, 방향 등을 면밀히 고려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수술 후에 얼굴이 붓거나 수술부위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머리를 위로 올리고 수술부위를 베개에 대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수술부위에 피가 날 수 있는데 거즈가 붉게 변하면 그 자리를 손으로 약 10분간 압박합니다. 7~10일 내에 실밥을 뽑으며 머리를 감거나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식된 모발은 처음 3개월 내에 일단 한번 빠지게 되며 뿌리가 남아 다시 자라나게 됩니다. 그 후에는 영구모발이 될 수 있습니다. 원래 전두부에 존재하던 모근은 탈모가 진행되지만 후두부에 있는 모근은 남성형 탈모의 원인인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탈모가 진행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