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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X로 세상과의 소통

무가지 |2009.03.27 13:46
조회 902 |추천 0

  ^^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집 밖을 나섰다

아무생각 없이 나왔는데 이거 왠일 비가 내리는 것이 아닌가 흠,,

다시 집으로 올라가 우산을 챙겨서 내려왔다

오랜만에 내리는 비

개인적으로 내리는 비를 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비 속을 걷는 건 그닥 유쾌하지 못하다

하지만 요즘 우리나라 물 걱정이 많은데 잘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왕 내리는 거 펑펑 내려라~

지하철 역에 도착해서 습관처럼 포커X라는 무료 신문을 집어 들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침에 습관처럼 보게 된다 무료 신문이지만

재밌는 내용도 많고 중요한 뉴스도 있어서 꼭 8시 뉴스 보는 기분??

좀처럼 활자로 된 것들을 보는 것에서 멀어진 나 

그나마 이거라도 읽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의 화제는 역시 WBC 이야기 어제 밤 뉴스에서도 야구야구야구야구

주말이 되면 김연아 경기에 축구 그리고 프로야구는 시범경기가 한참이고

프로 농구도 있고 지금 대한민국은 스포츠로 뜨겁다

야구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이용규 선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 평생 머리에 공 맞은 건 처음 봤다 얼마나 분했으면 메달도 목에 걸지 못했을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너무 잘해 줬다 또 눈에 띄는 기사가

영국 연예인 사망 기사와 함께 자궁경부암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이 연예인이 자궁경부암 판정을 받고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 받아서

화제가 되었었는데 투병생활을 리얼리티프로그램으로 방영해서

또 한번 크게 화제가 되었었다는 인터넷 기사를 본적이 있었는데

오늘 신문에 사망했다는 기사가 있어서 참 안타까웠다

나이도 그리 많지 않았는데 자궁경부암이라니,,,

이기사와 함께 있던 내용이 자궁경부암 예방에 대한 내용 이였다  

자궁경부암에 대해서는 전부터 관심이 있고 올리브 쇼에서도 봤던 내용이라 

복습 하는 마음으로 한번 더 읽어 보았다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HPV바이러스

이야기가 있었는데 5명중 4명이 걸린다고 하는 대목에서

이 지하철 안에도 감염자가 있겠지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궁이 걸리는 감기’라는 대목이 참 피부에 와 닿게 느껴 졌다

그만큼 흔하게 걸릴 수 있는 것이니 하루 빨리 접종 받아야 하고

가다실에 대해서 접종 방법이나 소개하는 내용이 있었다

참고로 나는 접종 받았기에 뭔가 당당한? 자신 만만한?? 그런 기분이 들었다

영국에서는 이 연예인의 죽음으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이 늘었고

가다실은 여학생 4명중 1명 꼴로 접종이 일반화 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자궁경부암의 위험성과 접종을 장려해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암으로 더 이상의 많은 사망자를 내서는

안 될 거라고 생각 했다 그 이후 오늘의 운세로 마지막을 장식 했다

 

오늘의 운세 경쟁에 뒤처지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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