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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테이블 옮기며 술먹은 사연

선천적 부랑아 |2009.03.28 08:58
조회 365 |추천 0

평소에 술을 좋아라 하지만 즐기면서 먹는저

 

아는형한테 술한잔 사달라고 해서 만났죠 근데 여자친구가 같이 있길래

 

그러려니~하고 먹었는데 먹다가 둘이 싸우는겁니다.

 

형이 잠깐 나가있으라고 손짓하길래 짜증나서 앉아있는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 제 친구가 그 술집에 있는겁니다..

 

그래서 거기 앉아서 같이 먹고 있었죠 형이 싸움끝나면 가야겠다 싶어서~

 

그런데 결국 심하게 대판 싸우더니 미안하다고 가버려서 그냥 여기 눌러야겠다~

 

하고 술을 먹었다가 2차가자고~ 그래서 2차를 갔죠 근데 거기서 아는 여자애를

 

만났지 뭡니까~ 그래서 합석하자고 꼬셔서 술좀 먹다가 다 먹고 헤어질라고 하길래

 

여자쪽으로 붙어서 또 먹고

 

(솔찍히 남자랑 술먹는거보다 여자랑 먹는게 좋잖아요 참고로 난 남자~)

 

그렇게 다른데 가서 먹다가 여자애들이 나이트 가자고 끌고 가길래 제길~ 하면서

 

갔는데 지들은 춤추느라 정신 없고 전 혼자 앉아서 부킹을 했죠.....

 

나이트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날따라 혀가 기승전결을 하더군요~~ㅎㅎ

 

그래서 같이온 애들한테 간다고 말하고 여자랑 같이 술먹고~

 

근데 꼬신 여자분이 연상이어서 그런가 술취해서 그런가 술을 막사더라구요

 

제가 낸다고 했지만 극구 반대를 하시길래....

 

그럼 얻어먹을 수 밖에...

 

결국엔 그날 술 미친듯이 먹으면서 쓴돈은 담뱃값밖에 안들었네요~ㅎㅎ

 

그냥 그랬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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