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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되어버린이름

상처받은영혼 |2004.04.14 16:37
조회 362 |추천 0

  안녕하세요...

몇달전만해도. 추운 바람이 불고. 앙상한 가지들 사이로.

바림이 햇살이 빛추던 겨울이 지나고 앙상한 가지에는 파릇파릇하게

새로 옷을 입고.. 밝은 햇살이 가슴을 설레이게 하네요.

그런데 제 마음은 밝은 햇살에도 파릇파릇 한 봄 기운에도 

아직도 제 마음은 눈보라가 겨울 인거 같네요.. 

하늘을 잃은 이후로는 저한테는 항상 같은 기분  같은 생각 우울한 기분

항상 제자리 걸음 뿐이네요.

하늘을 잃어 버렸어요.. 제가 사랑 하는  하늘을 잃어 버렸어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  이름을 단 한번이라도 부르고 싶네요..

아니.. 먼발치에서라도 보고싶습니다.

이제  제 욕심입니다.

전 참 바보 입니다.

그 사람은 저한테 있어서 바다 . 아니 하늘 .. 무엇과도 비교  할수 없는

어떤 표현으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서로에 대한 존경관 신뢰로. 2년이란 시간동안 서로를 이해 하면서 아끼면서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돈이 무엇인지. 돈에 사람이 그렇게 변하더라고요.

우리  하늘은 돈에 얽매이지 않는 그런 사람인데. 돈이 없으면은 없는데로

있으면은 있는  그대로 만족 하는 사람 이었습니다.

저희는 .. 진짜로.. 서로를 많이 아끼고 사랑했습니다.

물질적으로바라고  그런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곁에 있는 생각 만으로

행복했습니다.  만나는 횟수도 그리 중요 하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네지 세번 정도는 보고 그랬습니다.. 바빠서 못보면은 잠깐 이라도 얼굴이라도

보고 헤어지곤 했습니다.

결혼 까지 포로포즈 까지 받았습니다.

우리 하늘이 많이 만나주지 못한 다는 이유로 만나는 날은 끔직히 너무나 행복 할정도로

보고 있노라면은 아까워서 못볼 정도로.. 그정도로 잘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 집안 사정이 돈이 꼭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은 제 상식에서는 이해 할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렇게 돈 자기 운명을 팔정도로  그  사람이 그렇게 결정을 내리니 과연..  나랑 만나고

그런 시간이 과연 진실이었을까 하는 생각 까지도 하게 하네요..

과연.. 그동안 했던 모든 것이 진실일까 ???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일방적은 통보 였습니다. 항상 웃음녀서 말하던  그사람..

전 이별의 준비도 못한채 일방적으로 통보 받듯 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껴안고 울면서  그남자.. 하는 말이.

울면서. 너무 미안하다고 우는 그 남자.. 어떻게 이해 하나요..

불과 한달이란 지금 흘렀지만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서 로 부등켜 안고.. 울면서.. 그러지 말라고.. 애원하는데..

꼭 껴안고.. 애기야 우리 애기야 추워..

울지마 .. 그런 남자가 .. 어디서 어디부터..잘못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그 사람의 스킨 냄세 목소리 그 사람에 이름이라도 불러 보고 싶습니다.

모든것이 그리워 지는 하루 입니다.

웃는 얼굴.. 우리 애기 야 하면서 이름 불러 그 모습까지..

운전하면서..  손잡고 운전을 해야 마음이 편한다고 하던 모습들까지..

제가 손을 놓고 있음  자기가 끌어다 꼭잡고.. 운전 하던 그 모습..

바가 보고 싶다면서. 우리 애기 보고 싶다면서.. 같이 드라이브 가던 그 길....

모든것이 그립습니다..

눈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너무나 그립습니다.

다시 다시  되돌릴수 만 있다면은 아무런 이유도 안물어 보고

다시 받아주면서 안아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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