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주못보는 남친을위한 선물!사진有

까꿍! |2009.03.29 15:49
조회 2,029 |추천 0

ㅠㅠ

안뇽하세용^^*

ㅋㅋㅋㅋㅋ

전 21살 직장생활을하고 ㅠㅠ

남친은 23살  운동하느라 자주 연락도 못하고

얼굴도 하루에 잠깐 보는게 다예요ㅠㅠ

 

저랑 오빠는 사귄진 2달이 되어가네요..

ㅋㅋ짧은 시간일수도 있지만

그동안 있는정 없는정 까지 다들어서

죽어도 없으면 안될거같은??

헤헤

 

오빠랑 저랑은 같은 동네에 살지만

오빠가 사람들이랑 같이 생활하는거라

ㅠㅠ오랫동안은 못보거덩요

주말에도 감독님이 집에가거나하면

그날놀러갔다가 아침에 빨리오구ㅠㅠ

시합이 자주있어서

합숙훈련이나 그런거 들어가면

진짜 시합끝나고 휴가 줄때까지는

얼굴도 못보고

연락도 자주 못하거덩요ㅠㅠ?

뭐 하루에 한번 영상통화로 얼굴보는게 다인..ㅠㅠ흑흑

 

근데 오빠가 자꾸 보고싶다고

ㅋㅋ나한테 오라고 가지고 싶다고

하도 그래서

절 닮은 인형을 만들기로 작정했죠!

아근데...손바느질로 할려면 한달은 걸리겠더라고요 ㅠㅠ

원단이랑도 다 사야되구 ...

여긴 촌이라 인터넷아님 뭐 못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국민의 지식인

네X버를 통해서 검색을 시작했죠

인형만들기

곰인형만들기

부터 시작해서

우연히 블라블라인형을 알게됬어요 ㅋㅋ

아 무지 만들기 쉽겠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큰블라블라 인형 만들이DIY 세트를

구입했죠!!!!

손바늘질도 오래할 자신이없어..

끈기가 부족ㅋㅋㅋ

미싱도 구입ㅋㅋ

하하.....

 

이제 오기만을 열심히 기다리고 있는데

드디어 택배아저씨한테 전화가!

집을 설명해주고 빨리

퇴근시간이 되길 기다렸죠...

아...정말 집에 박차고 가고 싶은기분만 계속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하자마자 총알같이 와서

열심히 원단에 그림그리고

쓱싹쓱싹 잘리고 미싱밖아가면서

열심히 인형 만들었어요

ㅠㅠ제가 키가 175정도 되는데

ㅋㅋ나만한 인형을가지고 싶다는거예요 ㅠㅠ

솔직히 진짜 그정도 크기는 자신없었구

1m 살짝 넘는  인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2틀동안 머리 빠개져라 미싱돌렸는데 막 완성되니

내가 가지고싶은 그런??

하하

오빠가 돌아온다면 꼭 전해줘야겠어요

헤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