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물두살 처자임당~!@.@
이렇게 시작 하는거 맞죠?
어제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간단하게 배 채우고 한 잔 하러 자리를 옮겼어요.
호프집은 가요를 틀어주잖아요~
발라드도 나오고 댄스곡도 나오고~
저희는 노래 나오는거 흥얼거리기도하고 그 가수 어쩌고 얘기도 하다가~
딴 얘기지만 2am이번노래 넘 좋아요ㅠ.ㅠ
아 본론으로 넘어가서 하여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소녀시대 gee가 나오더라구요
노래 듣다가 애들한테 얘기했죠
난 이상하게 소녀시대 그냥 그렇다구 예쁘긴 한데 애들이 말하는 거나 행동을 너무 가볍게 하는 것 같아서 별로라고 근데 난 윤아만 좋다고 예쁜데 애가 나서지도 않고 그래서 더 예뻐보인다고 내가 원더걸스 좋아해서 그런가? 라며 우스갯 소리를 하고 다시 우리의 주제는 원더걸스로 넘어갔죠 그런데 갑자기 옆 테이블에서 한 남자가 오더라구요.
왜 소녀시대가 어디가 어때서 그러냐고 그정도 말이 어떠냐는 등 예쁘니깐 괜찮다는 등 윤아도 이쁘지만 티파니는 어쩌고 태연은 어쩌고 써니 귀엽지 않냐며 원더걸스가 뭐가 좋냐고 소녀시대가 낫다는 등..
처음에는 왜 남의 테이블 와서 이러고 있냐고 말하니깐 그 말이 들리지도 않는지
지 할 소리만 합디다 그래서 그냥 친구들이랑 듣고있었죠.
그 남자쪽 테이블 친구들이 와서 미안하다고 얘가 취해서 그러나보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괜찮다고 하는데 그 진상남은 계속 소녀시대가 최고라고 짱이라고 인정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예~ 그래서 그냥 네네 소녀시대 짱드시라고 하니깐 좋다고 갑디다.......
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시대 별로라고 생각한 제가 잘못이죠......
소녀시대 남팬 무섭네횽~~~~~~~~~~
힝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 ㅎㅏ죠...ㅠ.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