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만을 20년째 하고 있는 자기 관리 못하는 덩치녀입니다..
항상 작심삼일만 해오다가
이젠 나도 날씬해져서 치마 입고 스키니도 입어보고 싶고 그래서
27일 금요일 요가 석달치를 끊게되었어요
전 사실 대학도.. 가정사정도 있고 시기 때문에도..
가려다가 못갔어요....
그러다 보니 집에서 놀기만 하고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모든걸 컴퓨터 앞에서만 했습니다.
항상 자극을 줘야 한다며 저한테 잔소리를 가족들 모두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점점 무뎌 지게 되더라구요....
평생 이렇게 살쪄있는 체로 살순 없다
나도 사람취급 받고 여자취급 받고싶다고 느꼇어요..
저희집이 부유하지 못한 집안이라.. 요가랑 헬스를 병행하고싶지만
헬스도.. 솔직히 저 처음이라서 다른분들 추천받으신 웨이트..?인가
솔직히 뭐가 뭔지 하나도 몰라서요...
요가원에 월요일부터 가게되는데 요가 하고 집에와선 운동장을 돌려구요
그거랑 원푸드 이런거 솔직히 저랑 안맞아서 식사량을 줄이려구요..
그정도면 빠지지 않을까 해서요...
못생겼지만 사진 올려봐요 ㅠ
저 못생기고 뚱한거 아니까 상처가 될만한 글은 없었음 하네요...
고3 체육대회때 사진이에요 ㅋㅋ;;
별명은 김신영이나 뭐.. 그런분들 이구요;
키는 161이고 몸무계는 83정도 나가요;
욕이랑 악플은 제발 삼가해주세요;
서로 좋은게 좋은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