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지간에 언제 부터 인지는 아물아물하는데, 우리나라 아저씨 & 아줌마 양반들 무척이나 씻어요.나도 =아줌마.
어디서 귀동냥 한 말 인데 목욕문화 발달하면 나라가 망할 징조라고 하대요.
우리들이 너무 씻어서 나라가 시끄러운가?
그건 내가 말해주려는 취지가 아니고
날씨가 우중충하면 목깐통에 손님 많습니다.
나이가 어지간이 들었다 싶으면 몽뚱아리가 기상청이라나,오늘 분명히
맑고 있는데
내일 비가 오려면 몸이 찌뿌두둥하고,쑤셔보려고 시동 건답니다
참 여자들 민감하지요.
그러니까, 남편들 바람피는 냄새 잘맞지요
어떤이는 이 대목에서 찔끔!
어서오세요오! 물빠지는 구멍 송송난 바구니에 목욕용품 담아가지고 들어섭니다
옷장 뜯어내서 집에 가지고 갈듯이 꼼꼼하게 고릅니다
내부,위치 선정 끝나면
옷벗기...
어떤 이는 아랫도리서 부터 벗고, 어떤 이는 윗도리서 부터....
옷장에 넣기
벗는 순서대로, 홀랑 다 뒤집어진거,한쪽 소매만 뒤집어진거
윗도리믿동을 양손을 십자로 엇갈려 부여잡고 홀라당 벗으면 오골하게 접힌다
오골하게 접힌것 또그르 접어서 확 넣기,
자기가 입는 순서대로 잘펴서 차곡차곡 정리해서 넣기
질질 양말 한짝 또는 브래지어,팬티 등등 흘리면서 마구마구 구겨넣기
가지가지다
다이어트 중인 이는 씻기 전에 몸무게 달고, 땀빼고 중간에 달고,집에 갈때 또달고....
다이어트 하고 무촌 인자는 달지않거나 집에갈때 한번 올라가 본다
생각보다 더 나간다 싶으면 ``이 저울 고장 난거 아니지요``하고 반드시 물어보거나
몇번씩 오르락 내리락 해본다
생각 보다 덜나가면 그러면 그렇지 하는 흐믓한 표정이다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
옛문언을 떠올리며,기세당당
더나가는 이는 자진해서 올라가는 건데 채찍들고 있는자에게 호통 맞고 올라가는 것 처럼
실실 눈치 보면서 올라선다
주위 사람에게 숫자판 눈에 띌까봐 조심하면서....
아직도 욕탕으로 못들어갔다
아차! 옷장고르기의 지혜를 잊었다
허리가 구부리는데 지장있으면,윗칸
조금이라도 서있기 불편한 이,앉아서 뭉게면서 옷입는 체질은 아랫칸이다
잠이 오지 않아서 시작 했는데, 지금 잠이 오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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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의 여탕 속..... 1편 막내리겠습니다
***** COMING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