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인 남학생입니다 ㅋㅋ
다른게 아니구 오늘 음악회를 갔다왔는데 알만한 사람이 왜 이러는지
좀 앞으로 이런일이 안일어났으면 하는 차원에서 글을 써봅니다
2009년 3월 30일 월요일 오후에 있던얘기입니다.
아는 선생님이 합창을 하신다기에 예술의 전당에 갔습니다.
근데 좋게 갔다올수있던게 -_- 망할 국회의원때문에 좀 짜증났네요
연주회 처음 시작하고 얼마안있다가 (원래 공연 한창 시작중엔 못들어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갑자기 막 요란스럽게 누가 들어오는거예요 -_- ..
무슨 유명인사라도 되나 했는데 금뺏지 단 사람이 앞자리로 가서는
일어서서 (공연중에)
뒤를보고
시끄럽게 인사하고
혼자서
이러는거예요, 아는척 하는사람 하나도없는데 -_- (적절한 사진이 이것밖에... 죄송... )
아니 이러고 조용히 있으면 상관이없습니다 ...
옆좌석 아줌마들한테 말걸고
핸드폰 만지작거리고(문자보내는게다보임)
뒤에있는사람은 보이지도않게 삐딱하게앉고, 앞으로 수그리고, 뒤로 누워서 앉고, 자꾸 뒤척거리고 (이때 진짜 한대 까고싶었음, 제가 바로 뒷자리라... )
근데 금뱃지단사람이랑 싸워서 이득볼게 없는걸 알기에 ..
괜히 말걸었다가 욱해서 싸울지도 몰라서 1부끝나고 자리 비인곳 맨앞자리 찾아서갔네요...
후 ...
우리 모두 음악회나 영화관 같은 곳에선 주위사람들을 생각하며 조용히있어요 ㅎㅎ
저번에 톡에 영화관에서 떠드는 애들, 아웃x에서 뛰어다니는꼬맹이들 얘기많이나오던데
아이들도 아이들 이지만 알만한 사람들이 좀 이러지않았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