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맞벌이 부부는 아닙니다만... 답답한 맘에 이곳저곳을 찾다가 이곳을 찾게 되었네요.
전 결혼한지 2년하구 7개월좀 지나고 있는데요... 늘 돈문제로 남편과 다툽니다.~~
오늘도 다투는 바람에 잠도 않오고 해서... 도무지 이해할수없다는 우리집 가계지출현황을
공개하고...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다른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우리집은 남편의 수입이 일정치 않구요~~ 해서 지출 내역만 적어보겠습니다.
1.식비:237,740 (외식비50,000포함)
2.주거공과금:413,430
(전기35,000/의.보40,780/가스71,320/전화.인터넷47,130/유선5,500/관리비/37,600/휴대폰176,100)
휴대폰은 남편이131,900 /44,200 (단말기할부포함)
3.생필품:13,480 (세제등)
4.의복.건강.미용:40,300(병원비4,500/남편봄점퍼27,800/세탁소8,000)
5.육아:105,980 (기저귀,병원비,간식비등등)
6.차량유지:190,200 (남편차량가스120,000/범칙금50,200/아내시내교통비 20,000)
7.남편용돈:200,000(50,000*4주)
8.경조금:150,000
9.저축.보험:194,950(주택청약부금120,000/가족보험74,950)
10.기타:339,400 (남편등록금 339,400 /기타17,100)
총\1,885,480입니다.
이 내역은 2월15일~3월 14일까지의 생활비 내역입니다.
다른집들은 100만원이면 떡을 친다고 하는데, 우리는 저축도 제대로 못하면서 왜맨날 이백씩 들어가냐고 하는데... 정말 ... 옷한벌 제대로 산적없고, 화장품한번 산적이 없는데...
살림 못하는것같아서 짜증나고... 돈 못모은다는 소리들으면 자존심도 상하고... 정말 속터집니다.
어디서 어떻게 줄여야 하는지 좀 봐주셨음 합니다. 증말 잠 안오고 속만 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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