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 넘으면...
한해..한해.. 바뀔때마다 몸이 달라지는 걸 느낀다는 말을 들은 것 같다...
누구는... --; 주량이 반으로 꺽인다고도 하고.....
나는..... --;; 삭신이....쑤신다......
비가 오기전날은 어김없이.... 몸이 찌뿌뚱하던것이....
...올해는... 기상청보다 날씨를 더 잘 맞춘다....
말도할수없이... 어디라고 딱집어 말할수 없이 .. 말그대로.. 삭신이 쑤시던 다음날
비가 엄청많이 왔었고....
퇴근전 살짝만 몸이 으슬하던날 담날 아침엔 살짝 보슬비가.. ㅎㅎ
... 농담처럼 듣던 ㅋㅋ 우리 팀 과장님...--;;
어제 퇴근전에 뉴스에서 비온다구 했다며 사무실에 쌓여있는 우산을 갖고말까 갈등을 하시다....
내일 아침에 비올까~? ㅋㅋ 하고 나한테 물어보셨다...
" ^^;; 저..오늘은 몸이 가뿐한것이 내일..아침엔 비가... 안올꺼같은데요...^^;;;"
집에 우산없어서..아침에 비맞으면 안되는데... 긴가민가하며... 퇴근....
ㅋㅋㅋ --;; 아침에.. 날 보자마자 웃으시더라.. 정말 비안오더라.. ㅋㅋ 신기하네.. 하심서...
그리고..오늘......
이이야기를 점심에 선배에게 해주다... 손가락 마디마디가 쑤신것이다...
^^;; 선배.. 나 손마디마디가 쑤신게... 비가 살짝 올꺼 같은데.....
까르..설마..~~
--;;;; 역시.. 저녁 식사 하러 갔다 올때쯤.. (오늘은 야근 하는날.. --;;)
빗방울 한두가 살짝살짝.....
아~~ 내몸 왜이러니...--;;;
울 사무실 어떤분은.... 이제 이런 나에게.. 인간 측우기란다...ㅋㅋ
--;;; 올 여름.... 장마철 어떻게 살지....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