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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다고 그만두라는회사

억울해요 |2009.04.01 10:45
조회 1,602 |추천 0

정말 황당합니다.

 

결혼 6월달에 하는 예비 신부입니다.

 

회사는 만4년 다였구요..

 

저희 회사는 중소기업인뎅 저희쪽 일을주는 큰회사에서 결혼하면 일하기 힘들지 않겠냐고 그만두라고 했다는 겁니다.

 

임신도 아니고 단지 결혼한다고 말만 했을뿐인뎅 이랗게 짜를수 있나요?

 

경기도 안좋은뎅...

 

저희 집 사정이 좋지 않아서 제가 일 안하면 힘든상황인뎅

 

저희 예비신랑도  돈벌이도 그렇게 좋은편도 아니구요

 

맞벌이 예상하고 결혼생각한건데 넘 황당합니다.

 

그것도 사장님이 말도 안하시공 소장님시켜서 그렇게 얘기 하시드라고요

 

정말 일도 손에 안잡히공 가시방석입니다.

 

제가하는일은 경리,비서,대론접대부,대리기사,청소며 여러가지 잡일 다했고요

 

회사에서 부르면 자다 일어나서 가서 일처리했구요

 

그런거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납니다.

 

저는 결혼하고 임신해서 출산휴가받고 그만둬도 그만둘생각이였는뎅...

 

이런경우 보상은 안해줍니까?

 

정말 4년이란 세월이 너무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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