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의 탄생 뚜둥~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비와 눈이 잘 오지 않으며
문명의 혜택이라곤 손톱 만큼 밖에 받지 못한 영천이란 곳에
서식하는 생후 279개월 + 16일 된 꽁곰(성별:女)을 아는가??
그 꽁곰은 천진난만+순수+해맑음(^-^v)을 가지고 태어난 것도 모자라
용모까지 수려 했지..아마..음훼훼
그런 꽁곰은 첨부터 곰은 아니였다.
모든 이의 사랑을 받으면서 천진 난만한게 놀던 모습이 눈에 거슬렸던지
같은 회사에 살고 있던 사악한..극악무도한 마남(魔男)은 그만..그만.. 찔찔찔..ㅜㅜ
본래부턴…본래부턴..흑흑... 돼지였던 날 곰으로 만들었다. ㅡㅡ;
일명 냥이라고 불리는 그 마남이 하루는 나에게 어떤 쪽지를 주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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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가 ○○있어
과장곰.주임곰.경리곰
과장곰은 뚱뚱해
주임곰은 날씬해
경리곰은 너무 뚱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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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나는 곰이 되어 있었다 ㅡㅡ^
쿠오오오오 
꽁곰으로 살아가면서 겪는 일을 앞으로 여기에 적을꼬다..움훼훼
아마 냥 마남(앞으로 걍~ 냥이라 지칭)도 자주 등장 할꼬다
p.s 참고로 냥 마남이 줬던 쪽지는 내가 과장님 책상에
자~알 보이는곳에 빠닥빠닥 펴서~그대로 올려놨똬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