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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알아두자!!★ 궁금하시면 클릭

하루 |2009.04.01 23:50
조회 2,358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필리피노가 깽판부린것에 너무 화가 나서 아까 이상한말 주저리 주저리 적었네요..

죄송합니다..;;

막지금 영어가 잘되고있는 시기라 한국어랑 영어랑 헷갈려서 문법이 이리저리 이상하네요...이해하시길..

 

저 역시 5달정도 전에 필리핀 가야지!!하고 생각했습니다..

 

저 역시 3년전부터 워킹홀리데이...원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했습니다......일+공부? or 공부.....

 

많은 서적을 저는 접했죠...그리고 결정했습니다...

 

필리핀..!!;;; 그중 한 책이 저의 결심을 단단히 굳혀주더군요..

 

호주워킹홀리데이 실패 사례.......자기 경험을 담아 적은..비참한 책이었습니다..

 

카지노에 빠져서....어쩌고저쩌고 시작되서...일을하러갔더니...사람이 할만한게 못되고..

 

버는 돈보다 食(먹을식)住(살주)에 더 많은 돈이 나간다더군요..;;

 

그래서 그러면 영어공부는 되지도 안겠다 싶어서 필리핀을 왔습니다..

 

처음올때는 그냥 막연히..한국사람많으니 뭐...하고 아무런 계획없이왔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이...학교선배가 하숙집을 소개시켜주더군요 예전에 자기가있던곳이라며

 

그래서 온곳이 퀘존, 커몬웰스AVE, 돈엔리퀘입니다...near 돈안토니오..BF.home..등..

 

그리곤 1월 15일 새벽 1시경에 도착했습니다...

 

막상 가니 불안감이 안습해오더군요..픽업나오기로 하신분은 안오시고..;

 

필리피노만 많고... 영어를 써도 못알아먹고.... 암튼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픽업나오신분이 오셔서 재수좋게? 하숙집에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에서 테니스를 오래 쳐서 일단 테니스 코트에가서 튜터좀 알아봐달라고 부탁을 했죠...일단 테니스 한게임을 같이쳐주고 말입니다...비싸더군요 한국보다...한국은 거진 공짜로 쳤는데..

 

그리곤 이리저리 소개를 받아서 지금은 튜터 3명을 하고있습니다..2시간씩..

 

학원 하시는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튜터가격은.. 학원보다 대체적으로 좀싼편입니다..

 

그리고 구지 학원까지 갈필요없이 집에서 가능하시고요.. 물론 학원에서 픽업해주긴 합니다만...귀찮으신분들은 집에서 튜터(가정교사)하시는게 좋구요..;

 

장단점이있습니다.. 튜터만 하시게되면.. 똑같은 사람이고...다른사람과 이야기 할기회도 조금 줄어들수도있구요...혹시나 마음에 안드시는데 딱끊어내기가 힘들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한명 짤랐습니다...하지만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그리고 학원의 좋은점은 쉽게 많은 선생들과 수업을 할수있다는점이죠..

 

하지만 저는 다 실력있는 튜터들이어서 그나마 다행이지안나 싶네요..

한분은 영어전공대학원까지 나오시고 한분은 한국에 8년동안 영어강사하셨던분이고..

한명은 그냥 발음도 좋고....기타도 같이 가르쳐줘서 하고있습니다..

6시간도 모자란거 같아..다다음주부턴 한두명 더 할려는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계획하시는 분들 비용이 잴 문제인데요..

 

여기 보통 퀘존같은경우는 하숙비가... 140000 페소 - 200000 페소 정도가 보통이구요.

뭐 저는 140000에 살고있습니다.. 환율은..  1 페소 곱하기 30원  정도하시면되구요.

보통 요즘 환율이 28-32 와다갔다합니다..

 

그러면...얼마냐... 42만원에서 60만원정도네요....하숙비...에어컨+티비+인터넷라인+숙식..좋은집은 화장실도 딸려있는곳도 있고..뭐 가까운곳도있구요...저는 방이.. 좀크지만.. 화장실은 안딸려있네요..;;;

 

흠......;그리고 구지 싼곳을 찾으신다면... 많습니다만 안전은 보장못합니다...

한국 70-80년대 스타일 정도 되는 많이 후진곳에서 생활하시면...가드(경비원)같은 사람들이 없어 조금 위험하다고 말해둘수있구요..;;;

참고로 예전에 밖에 같이살던 형이랑 나간적이있는데 어린애들이 쓰리(소매치기)하려해서 제가 잡은적이있네요..

 

아..또 말이..ㅋㅋ 그리고 튜터 비는 보통...

150 페소 - - - - 200페소정도?? 생각하시면됩니다..

여기서 제가 UP 대학 학생들을 구할려했는데...200페소를 달라더군요..

근데 저같은 경우엔 더 경험있고 잘아는 튜터가 160밖에안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nevermind 했습니다... 유피 학생들은....;;비싸기만 비싸고 자기들도 같은 학생인데....라는 생각으로.;;

 

아..! 그리고 아셔야 할것이... 다~ 그런것은 아닌데 간혹..튜터들 중에... 가격이 동네마다 다른 튜터가있습니다...  예를 들면 잘사는 동네는 200 좀 후진데는 180 더후진데는 150..

보기엔 똑같은데..자기네들끼리 기준을 그렇게 잡더라고요...

모르겠습니다 뭐때문인지..그냥 그렇다는데..;;

 

오시기전에 튜터는 와서 구하셔도 됩니다...하지만 하숙집은 알아두시는게 안전하시다 볼수있겠네요..

 

그리고 남자분들....공부에 생각이 있으시면 절대 유흥에 너무빠지지 마시길바랍니다.

한국보다 싸긴싸요..모든게 근데...티끌모아 태산이라고...큰돈됩니다...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요...절제 가능하신분만..;;;

 

그리고 여자분들은...밤에 조심하셔야 할거같에요.. 남자분들도..

여기나라는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다 똑같이 생겼습니다..

누가 누군지 몰라요 자주 보지 않고 언듯보면..;;

그리고 ID card...주민등록증같은게 없는사람도 많고..지문같은게 없어서..

무슨 변을 당하더라도 어찌될지....장담못합니다..

꼭 위험이 많다는건 아닙니다..하지만.. 밤 늦게는 장담못하구요 낮에는 안전한 편입니다

뭐 요즘 한국도 위험하긴 하죠...;; 어딜가나 뭐..;;;

 

뭐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제가 아는 한 답변해드릴게요....

저는 다만 정보를 좀 드리고 싶어서..;

저같은 경우엔 전혀 모르고 왔는데 조금 알았으면 더 좋았지 않았나 싶네요..;

앞으로...3개월..아니면 9개월.. 열심히 해볼라구요..

다들 ㅇㅓ려운 시기에 화이팅이요.~

 

http://cyworld.com/rupy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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