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0살된 사회인입니다.
제친구들 대부분은 대학을 갔지만.
전 하루빨리 사회에 뛰어들고싶어 현재 서비스직에 종사하고있습니다.
하루하루 힘들지만 손님맞이하기위해 얼굴엔 스마일을 띈채 일을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 술 엄청싫어합니다.
술 냄새도싫고 술 마시는것도 싫고 술먹고 주사하는인간은 친구든뭐든 개패듯 뚜드려 패고싶은.. 그렇습니다.
술자리... 전 술자리 자체는좋은데 술을 강요하는 사람들때문에 술자리 가기가 엄청꺼려집니다.
아버지가 술먹고 개판치는과거가 너무나도많고..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기에
그래서 그런지 술먹는사람 이해도 안갈뿐더러 술도 정말싫어합니다.
물론 적당히마시고 기분좋게 다니는사람들을보면 "아..저사람은 술 정말잘배운거구나" 이런생각은 들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중딩,고딩 잘 지내온친구들..
제 성격을알기에 술먹으려고 잘 하지않고 그냥 당구장 공연 이런거 자주보러 다녔었는데
친구들이 대학을 간뒤부턴 뭐 모일려고해도 술집에서 모이고, 친구들이 대부분 타지방에 있어서 친구들을보려고하니, "니가오면 뭐할끼고 술도안먹으면서" 이런말까지하네요.
술.. 술을 싫어하면 사회생활에 정말지장이있는겁니까?
친구들까지 저런식으로 대우를해주니 정말싫으네요.
친구들이랑 술자리를 가지게되면 친구들이니 강요를해도 안먹으면그만인데
직장동료,상사와 술자리때 강요하는데 거부하는거..그거도쫌 그렇고..
아.. 정말 괴롭네요
술 없으면 진짜 그렇게 사회생활이 힘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