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생 둘대리고 가장으로 살면서 힘들고 지치는일 가끔 올리고했었는데..
다들 건강하시고..가정은 평안하신지..^^
오늘 가진거 없어 남에집에 세들어사는 설움과 집주인 폭언,, 부모의 울타리없는 설움..좀 올릴께요
하도 답답하고 속이 상해서..좀 길 지몰라요 ㅠㅠ 보시고 좋은 방법있음 조언부탁드립니다..
제가 20살에 첨 자취를 한집은 보증금 3백에 월20..작은 방하나에 세수대야에 도마를 놔야하는 작은
주방..4집이 공동으로 쓰는 화장실..그랬습니다..
그곳에서 4년을 살고..이사를 했죠..
월 4백에 20만원..거긴 작은 방에 씽크대 한게 놓인주방에 변기, 세수대가 들어가는 욕실..반지하..
그래도 화장실이 안에있다는 그기쁨에..그집으로 정했죠..
부동산에선 도배장판 해준다기에 계약을 하러 갔는데..집주인이 해줄수없다더군요..
그래도 많이 지져분 하진않기에..집구하기에 힘들기에..계약했습니다..
집주인은 3층에 사는데..계약을 하고 이사를 하니 담날부터 사람이 싹바뀌더군요..
이사를 하고 얼마안돼 셋째동생이 고3, 여름방학이였는데..
하루에 한번씩 내려와서 얼마나 소리소리 질러대며 애를 볶는지..
저희는 쓰레기봉투 하나면 2주는 너끈히 넘기기에..쓰레기 딴데버릴 이유가없죠..
헌데... 대문밖에 쓰레기까지 우리집아니냐는둥..만만한게 우리집이더군요..
애를 불러서 놓고는 제3자까지 대려와서..여자들만산다기에 잘쓰려니 하고 집을줫더니..
엉망이라는둥..집다 망가뜨려놓는다는둥 폭언에..애를 뒤잡듯이 잡고..
매일같이 회사에있는 저에게 울며전화하는 동생..참 속많이상하더군요..
퇴근후 올라가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인자한척..
저희가 집을 망가뜨려요? 음..
여자들만 사는집 얼마나 무섭습니까..근데 낮이고 밤이고 방창문과 현관문 다 열어두래요 ㅡㅡ;
집에 습기찬다나..자기네집 망가진다고..
이사온 담날은 대문안쪽에 조그만 하수도 마개가 3백원정도하는데 그걸 이사하면서 우리가 부셨다나..
자기가 새로 갈아놨다는둥 그걸루 며칠..볶구..
오전 오후 할것없이..문 부서져라 두드려서 하는말이 빨래건조대 어쩌구..문다 열어놓고 살라는둥..
밖에 쓰레기 정말 이집아니냐는둥... 왜그러고 사는지..
점점 하는 폭언두 심해지고..동생들 노이로제가 생기더군요..밖에서 그할머니 소리만나면 놀래구..
그 좁은 주방 벽에선 송글 송글 습기가좀 차더니..(닦아도 닦아도) 그게 심해지면서..곰팡이가 ![]()
그래도 지하라그래 그정도는 괞찮아 참았죠..
그할머니 집있어서 유세인가보다..참고 살아라 엄마 말씀에 기간도 채워야하고
그리고 돌아온 여름..비가좀 오기시작하는데..![]()
방천장에서 물이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던게..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그좁은 방에서 3명자기도 힘든데
어느순간 주방그릇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깔고잔 이불이 아침에 축축해서 어서 물이 또 흘렀나했더니..장판밑에서 물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순식간에 수영장이..집주인..신문지로 물좀 빼내라그러구..
저희 어릴적에 집이 힘들다보니 비만오면 싱크데 하수도에서 물올라오는 집에서두 살아봤습니다..
왠만한건 참 인내잘합니다..
근대 정말 못참던게 하나..
벌레.. 집에 방바닥에 앉음 척척하게 젖을 정도로 물이차니..닦아내는대도 한도가 있고...
어느순가 바퀴에 집게벌레에..아주 순식간에..주인이 사람인지 벌레인지..구분하기 힘들게 불더군요,,
어찌나 순식간인지..며칠사이에 밤에 불을 못끄고 잘정도로..어두우면 활개를 치는것들이라..
정말 징글징글했습니다..
차라리 월세를 좀더내고라도 사람답게 살자..맘먹고 마침 딱 1년이 되서..바로 방빼달랬더니..
이집이 그런집이 아닌데..우리가 어떻게 썻냐는 듯이
그렇게 아주 세세한것까지 백원까지 다 받아내고 첨이사올때부터 있었던 방문에 작은 구멍을 우리가
냈다는둥..돈지불하고 나가라는둥 별 시비다걸구 방을 빼주더군요..보증금도 나가는 그당일날 안주고
사람 애맥이고..그렇게 집을 구해나왔습니다..
5백에 35만원 지상2층 방두개로..
월15만원 초과가 무척 버거웟지만..지하전전하면서 애들 편도선에 비염에 피부병에 달고사는거
정말 못하겠고..큰맘먹고 드갔죠..
집주인이 이집은 하남시에서 산다내요..같이도 안살고.. 전살던사람이 집주인 성격좋다고하고..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나가야하는 형편이라 바로 계약하려했죠..
막판돼서 이집주인 방내놓은것도 몰랐다는둥.. 원래 40만원짜리 방이라는둥..이휴..
이집주인 정말연락안되는 사람이라..그리고 집내놓음서 주인이랑 말안하고 하는사람있나요..
제가좀 급하다고 서둘다보니 실수했죠..며칠이 걸려두 집주인이랑 확인전화를 할껄..
이래저래 동생들대리고 사는 힘든처지 말하고 부탁해서 6개월은 35만원 나머지 6개월은 38만원
그렇게 들어갔습니다..
집주인이 같이안살고..시장이고..참 뿌듯했죠..
40인집 손해보고 깍아주니..도배 장판 못해준대도..그 다 낡은 싱크대 교채안해 준대도..
없는 형편에 더 악착같이 노력해서 돈모아 더 좋은집 살자 다짐하고 살았습니다..
대문밖 지저분하게 나딩구는 쓰레기들 옆집에서 새로 이사온집에서 이사오면서 버렸다는둥..
별말도안되는 소리 들리기에..저희 쓰레기봉투 몇만원어치 들여 다 치웠습니다..
첫 이사온이미지 나빠봐야 저희두 찜찜하니..
이사한지 며칠안돼서 였어요..
우연히본 안방 창문이 어느날 덜컥..????
소리를..
침대옆에 창문이 아예 틀채..빠지더군요..
그걸 그냥대충 꼽아놓고는..속았죠..
좀 툭툭 치니..빠집니다..방범망은 방마다 다 낡았고, 그 창문은 아예 창문틀채로 ㅡㅡ;
놀래 전화햇더니..집주인 몰랐다네요..그집이 그런집아니라구..당췌 집주인들은 다 그소리합니까?
그집이 그런집아니다..금 이사한지 3일도 안됀 내가?![]()
새로 해달라니..돈없답니다..강남에 빌딩도있고 이집은 집도아니라고..
없는사람들 싸게 살라고 세줬다는둥 계약서 쓰는날 그소리 하던 할머니가..
농으로 막고살라내요..그런괜찮다고..
창문으로 퉁풍잘되고 낮에 불안켜도 되는 집으로 오느라고 그 고생해서 비싼집으로 왔는데 말이됍니까?
안그럼 도둑들어와두 자긴책임 못진다는 ㅡㅡ;
시골에 계신 저희 엄마께 전화해서 사정말하고
엄마가 통화했죠..대판하곤..해준다내요..
담날 퇴근해서보니..소리소문없이 와서..
창문틀과 벽돌에 본드칠해서 붙이고..녹슨 방범망은 철사로 묶어서 벽에 못질해 걸었네요 ㅡㅡ;
인간이 왜 그런지..![]()
이사온지 며칠안돼..주방에 물이 쫄쫄 나오네요..ㅡㅡ; 설겆이할람 미칩니다...
그래 그정도는 참고 살자..생각했죠..
밑에집 세안내는것까지 제동생한테 가서 말전하라고 전화하고..하는 행동이 전주인이랑 비슷하지만
머 매일보는거 아니니....이정도는 양호하다 생각했죠..
일이 터졌어요..
저번주 시골에 내려갔다왔더니..도둑이 들었더군요..![]()
작은방 방범망을 잘라내고..(워낙 좀오래된거라)
싹다 뒤졌더군요...귀걸이 목걸이 팔찌..CD, 시계등
심지어 선물로 받아 결혼하면 처음쓸려고 둿던..새화장품 향수까지...
한 50만원돈 되는데..![]()
하긴 그거야머..이왕 들꺼..사람없을때 든거 참 하늘이 도우셨다 생각합니다..
그깟 돈 저한텐 크지만 저나 여동생들 다치는거에 비하면 어디 비교나 됩니까..
속상해두...![]()
헌데..여자들만 사는거 알고 들왔을거같고..남들은 좀도둑이네 허쩌내해두
더 걱정이돼죠..여자들만 노리고 또 들어올까봐..
경찰에 신고하고..경찰서에서 오셨는데... 이집 방범망 너무 낡고 허술하고..뒷쪽에 담들이 딱 성인이 서면 창문에 딛고 올라오기 쉽고..2중문도 안닫히고..
어째 이런집을 새를 놓고 사냐구..모든게 다 위험하다고..집주인 양심도없다고..
거의 저희가 시정해달라고 했던 부분들인데..
경찰분들께서 친절히 집주인한테까지 전화해 주시더군요..너무 위험하다고..
방범망이며 머며 새로 해주라고..이렇게 해놓고 아가씨들한테 세주면 월세받음서 그럼돼냐구
주인 알았다 하더군요..세사는 사람들 자기두 편히살게해주고 싶다고 자기 그런사람이라구..
경찰분들가신 담에 전화했죠 언제오실꺼냐구..
그 할머니 자기 병원다닌다고 3일안에는 못온다하네요..
그래서 기달렸죠...그리고 한다고하면 가서 직접 볼려고..(주인하는거 보면 분명 대충하고 말꺼기에)
3일째돼는날 둘째동생 전화가 왔어요..셋째동생 집에있는데 주인이 대충하고 갔다고..
열이 받데요..주인한테 전화했죠..회사라 조용조용히 말하려햇는데..자기 말만하더군요..![]()
주인 : 괜찮아 그정도했음..도둑안들어 한번도 그런적이없는데..왜그럴까..
튼튼하게 했으니까 걱정마.
저 : 대충 때우셨다고요? 새로해주셔야지 모하시는 거에요? 여자들이라구 무시하세요?
주인 : 멀걱정하고 그래. 머 많이 없어졌어? 그냥 좀도둑이야
그리고 먼가 있겠거지 해서왓는데 별볼일없는거 알고 또오겟어..(허걱)
저 : 여자들만사는데 집주인이돼서 그정도 책임감도 없고 더욱이 한번 든집에 어디무서워서 살겟어요?
새로 해주신다면서요? 그리고 경찰들이랑 통화하신건 머고 이제와서 이렇게하세요?녜?
주인 : 경찰? 왜 자꾸 경찰얘기해? 그새끼들이 멀알아..어? 어따대고 자꾸 그런소리해?
저 : 저 방빼주세요 그런집에서 못사니까..
주인 : 아가씨 사정봐줘서 내가 40만원에서 깍아주고 하는데, 왜자꾸 사람 귀찮게해? 그냥살어
기간안돼면 방못빼줘..젊은 사람이 정말..대충살어
어이없죠..![]()
정말 참을라햇는데 인간의 한계를...
저 회사에서 직원들있는데 언성높혀 싸웠습니다..
방빼라고 글고 끊었죠..
퇴근하자 마자 집에 갔었습니다..어이없게..녹슨방범망 그대로 짤라진대만 철 덧대서 붙여놨더군요..
제동생이 하러온 사람한테 물었더니 3만원이랩니다..
50만원 어치 날리고 불안에 떠는 저희한테 3만원어치 땜질해주고..![]()
제동생이 여자들사는 지알고 또오면 어쩔꺼냐고 왜이렇게 해주냐고 했더니..
주인 : (한심하단듯이) 길에 널리고 깔린게 여잔데 머하러 여길와? ㅉㅉ.. 모 가지갈꺼나있나..
왔다.. 이런집에 또오겠어? 또들오면 내가 책임질테니깐 암소리 말고 살아..
기간채울때까진 방못빼줘..지금도 튼튼해..
미친...정말 욕나옴니다..
저 어른들께 정말 잘합니다.. 저희 부모님두 나이드실꺼구..저희 할머니생각나서..
근대..정말 욕나옵니다..
지들은 돈없이 못살아봤답니까..돈없음 사람도 아니고 사람취급도 못받습니까?
내가 주인이 된다면 그딴 짓은 안할껍니다..
길에 깔린게 여잔데 여길 머하러 오냐니요.. 가진것두 없어서 다신안올꺼라니요
할소리가 있고 못할소리가 있지..이게 인간이돼서 할소립니까?
자기자식보다 더 어린 애들한테..
저 정말 서럽고 분통터지고..미칠꺼같습니다..없으이 무시받는거..
난 더 떵떵거리고 살겁니다..그래도 그인간들처럼은 안살겁니다 ![]()
짐 며칠 무서워서 동생대리고 남친 자취하는 아파트에 가있는데..
가는길에 부동산에 상황얘기하고 방법물어봤더니...
기간내에는 안됍답니다..
머 그런인간이있냐구..근대 그 개월안채움 길이없다고
기간내 집내놓을순있지만 그집 자격이 쉬 나갈지 몰겠고..
그리고 내놔두 그주인하는짓보니..새로들어올 사람 있어야 그사람한테 보증금 받아서 나가라갈꺼라고
보나마나..부동산 복비도 아마 아가씨한테 내라고 할거라고..그런상황이면 주인이 좀만 양심적임
반반씩이라도 하자고할텐데..그주인한테는 그런거 바랄수도 없겠다고..복비가 한 25만원돈 할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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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니 별서러움 다받습니다.. 길거리에 널린 여자들 보다 못한 취급받고..
짐 4월까지 딱 7개월되네요..5개월이나 남았는데..
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법중에 혹시 주인의 불합리함과..이런거 어찌 처리할게 엄을까요?
난 돈벌고 주인되두 저따위 인간처럼은 되지 않을 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