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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X싼녀를 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009.04.03 05:52
조회 1,692 |추천 3

 

 안녕하세요 ㅋㅋ

항상 톡 눈팅만 하던 갓 대학생이된 20살 여자입니다!

정말 살다살다 별일을 다보는거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ㅋㅋ

 

3월 첫째주 주말에 있었던 일입니다.

신입이고 새학기고 그러다보니 환영회니, 단합, 오티, 엠티 등등

많이 가잖아요~ 그런데 저희과는 오티나 엠티를 못갔어요ㅠㅠ

그래서 저희 1학년 신입들끼리 오티도 못갔는데 친해질겸

우의를 다지자는 마음에 시내로 1박2일 단합을 갔지요.

저녁도 같이 먹고 사진찍고 술집갔다가 노래방 갔다가 정말 정신없게 놀았어요~

그렇게 신나게 놀고 이제 다같이 찜질방을 갔어요 (집에 갈수있는 친구들은 다 빠지구요!)

찜질방 여자 4명 남자4명 이렇게 갔거든요.

여자 4명중 한명 제 친구는 피곤하다며 먼저 들어가고

저와 친구두명은 조금 더 늦게 들어갔어요 ㅎ

이제 들어가서 화장좀 지우고 대충 씻고 들어가자고

갔는데 새벽시간대라 그런지 사람이 제 친구들과

저희보단 언니처럼 보이는 무리가 있었어요.

 

저흰 들어가자마자 찜질방복으로 갈아입고 화장을 지우고있는데

저는 잠시 화장실을 중간에 다녀왔어요 .

화장실에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여자들이 웃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은거에요.

조용했는데 갑자기 무슨소리지 하며 밖에 나갔는데

제 친구가 소리쳤습니다.

 

"야! 이리와바 ㅋㅋㅋㅋ 여기 얘 똥쌋어!!!!!!!!!!!!!!!!!"

 

저는 믿기지 않았습니다.

이 새벽에 대체 누가

화장실 변기옆도 아닌 세면대 근처도 아닌 목욕탕에서

X을 싼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가보니 정말 어떤 정신나간 여자애가 똥을 싼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는 목욕탕에 보면 앞에 거울있고 앉아서 씻는곳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 세숫대야 같은곳에 엉덩이만 걸쳐앉아



이런식으로 앉아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은 바로 그 밑에...........

아, 그 여자는 제가보기엔 중3에서 고1,2 학년처럼 보였어요 ㅋㅋ 

차림은 부시시한 어깨까지 오는 머리에 위에는 찜질방 티셔츠,

밑에는 바지나 팬티같은건 안입은 상태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을 먹은건지 애가 정신이 반이상이 나가있더군요 ㅋㅋㅋㅋ

옆에 조금이라도 가면 풍기는 그 냄새..... 어우 아직도 목욕탕 냄새와

X내가 섞인 그 묘한 냄새, 잊을수가 없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목욕탕 아주머니가 검은 봉다리 하나 들고와서 치우라고 했는데

애가 봉투를 받아들더니 막 손으로 그냥 집어 넣는거에요 ㅠㅠ

윽 ㅠㅠ 그러다가 다 치우지도 않고 갑자기 자기 팬티와 바지만 빠는거에요

그걸 보시던 아주머니가 답답했는지 바가지에 물한바가지 퍼서

그쪽으로 뿌렷는데 튀는거 같으니깐 피하던데 그게 얼마나 웃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때매 그런거같아서 안쓰럽긴했는데 너무 웃겨서

웃음을 주체할수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애가 하필이면 제 밑에칸 옷장인거에요 ㅋㅋ

그래서 아주머니가 저희보고 같이 온 일행 아니냐며 ㅠㅠ

X싸니깐 쪽팔려서 모르는척 하는거 아니냐며 그러시는거에요 ㅠㅠ

억울한 저희들은 아니라고 그랬죠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애 덕에 아주머니들이랑 친해져서

여기 찜질방에는 없는 로션이나 스킨같은거 빌려쓰고

웃으면서 얘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자애 서울에서 놀러온거라던데.......

어떻게 하나 지켜보고싶었지만 너무 피곤해서 ㅋㅋ

아침에 눈뜨자마자 그애찾아보고 그애가 넣었던 옷장을 열어봤는데

아무것도 없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전 깨닳았어요 ㅋㅋ

술은 정말 조절해서 양껏만 먹어야겠다구요 ㅋㅋㅋㅋㅋ

정말 술은 무서운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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