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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의 금요일

빼레빼레 |2009.04.03 11:23
조회 1,246 |추천 0
나는 오늘 이 행복한 금요일에   삼겹살에 와인 마실꺼다.   나도 이제 와인 마시면서 고상한 척 할꺼다.   삼겹살...생각만 해도 침이 막 고인다..   엄마가 갖다주신 그 두꺼운 크기의 통통해 보이는 삼겹살 노릇노릇 구워서   맛있게 맛있게 혼!자! 먹어야지..   아 친구들도 다 남자친구 있으니 나는 찬밥신세구나............   아 외로운 인생......................   토 일 잠 35시간 자는 날.   혼자 태어나 혼자 가는 인생이구나..............................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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