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항상 톡을보고사는 19살 女 입니당
항상 눈팅만했었는데 막상 글쓸려니까 떨리네용 으힝 ㅋㅋㅋㅋㅋㅋㅋ
음 ... 부모님들의 센스있는 문자 이런톡들이 자주올라오길래
우리엄마도 센스라면 죽고못살기에(?) 이렇게 글을 살포시 올려봅니다 ㅋㅋ
긴말 주저리안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용 이힝
때는 바야흐로 1일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엊그제 민증을만들기위해 민증사진을찍으러갔어요
사진사아저씨가 다음날찾으러오라길래
전 그담날 학교에있다가 갑자기생각난 사진생각에
친구폰으로 엄마에게 문자를보냈지용 ( 전착한아이라 폰을낸답니다 오오홍호호홓호홍..)
이렇게 문자를보냈습니당
잠시뒤.....
엄마에게 이런문자의내용이 오더라구요.....
(친구폰으로 문자를받아서 그림판으로 대체했습니당)
풉..........
읽자마자 피식했습니다 ㅋㅋㅋ 옆에있던친구는 문자내용을보고
" 강아지래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어머니센스있으시다 ㅋㅋㅋ "
이러면서 폭소를하더군요........
뭐....그래..강아지....덩치큰놈이 강아지라니..개도아니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엄마에게 보답을하고자
이렇게답장을햇지요
짖어줬습니다 ㅋㅋㅋㅋㅋ 강아지라길래 ㅋㅋㅋㅋㅋ
근데 뭐 엄마가 무심하게 제문자를씹더군요 더러있는일이라
그냥 그렇게 넘겼습니다
근데 학교마치고 폰을받고 전원을켰는데 문자가와있더라구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왈왈거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왈왈...................................
순간 이거보고 또 피식했다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외에 만우절날 군대간오빠를소제로 저에게 거짓말을친 문자내용도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문자내용이 밀려나서 지워졌네요 ㅠ_ㅠ
항상 아들 딸들이게 웃음을주기위해 노력하는 우리엄마가 저는
참 자랑스럽고 귀엽습니다(?) 가끔씩 손발이 오그라드는 개그를할때도잇지만...
웃자고 써본내용이에요 ^^^ 결론은 전 엄마를사랑한다는겁니당 ㅎㅎㅎㅎ
플러스 사진 ↙
귀에 엠피꽂고 열창하시는 울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담비춤추고 노래하는 사진이랑 동영상도있었는데
그건 엄마도 손발이오그라들었는지 삭제했더군요 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이쁜울엄마사진 ↙
날 웃겨주기위해 항상 노력하는 우리엄마
못난딸이 엄마 너무너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