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쉬운일인 줄 몰랐다... 사람 마음이 변하는것이 한 순간인 것을 난 왜 아직 이 나이가 되도록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그렇게 쉽게 변하는것이 였다면, 그렇게 잊는 방법 좀 알려주지....
혼자만, 맘 편하게 잊지말고, 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고 떠나지..
그럼 나도 당신을 쉽게 잊을 수 있잖아... 이렇게 죽을 만큼 힘들지도 않을것이고, 이렇게 마음이
허무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난 아직도 이렇게 넘넘 힘들어 미쳐버릴것만 같은데.....
가끔 당신의 편한 웃음을 보면, 정말 그렇게 쉬운일인 것임을....
너무 바보같은 내 자신이 한심스러워.... 이렇게 아직도 아파하는 내 맘이 너무 한심스러워...
어떻게 해야 하나? 아무리 생각을 해도 머릿속에서는 아무것도 떠오르지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