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에게 온 한통의 멜...
어쩌면 기분 좋은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소속이 불분명 하거나 신원이 불분명 하거나 알수 없는 사람이 꼭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한다면 두려워 하거나 부담스러울수도 있는법...
지금 부터 멜 주소만 알고 있는 그녀에게의 효과적인 공략법을 소개 하려한다...
이효리@hanmail.net.
내가 알고 있는 그녀의 정보는 멜 주소뿐...이럴 때 과연 어떻게 효과적으로 접근할수 있을까?
자 그 기본 라인 형성부터 시작 하겠다.
음악편지부터 보낸다.길지 않게(길면 읽기 부담스럽다.너무 장황하게 설명하면 효과적인 전달이 되지 않을수도 있다)
어떤 내용으로?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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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어디 어디의(소속) 조원(이름)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런 편지에 놀라 셨죠?
부담가지시지 마시구 힘든 하루 이 음악 들으시구(조용한 음악.아름다운음악을 선곡하자.뉴에이지풍이 좋다)피곤함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음악지기라 생각하시구 전 생략하구 음악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그럼 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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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궁금증을 가지게 될것이다.낯선 사람에게 온 한통의 음악 편지...
그냥 별 생각 없이 음악 한곡 듣고 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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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멜 주기를 꼭 지켜야 한다...월.화.수...목.금.토...월.수.금.이렇게 세트로 나누어서 꼭 그날은 멜을 보낸다(반복이 주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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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첫 멜은 저렇게 보냈다 치고 그 다음 멜은 어떻게 보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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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워요...^^밥은 잘 챙겨 드셨는지...
오늘은 어떤 어떤 일 때문에 저도 힘들었 답니다...그치만 이렇게 멜 쓰면서 기분 나빴던 일 다 날려 버려요...님도 혹시 기분 나쁜일 없나 싶어요...그래서 이번엔 스트레스 풀리라고 신나는 노래로 선곡 했답니다.(일상적인 이야기로 부담을 줄인다)참 그리구 님을 알게된 건 어떤 어떤 일을 통해서 랍니다.(꼭 밝힐 필요가 있음-그래야 상대방이 안심이 됨 누굴까라는 궁금증이 더 증폭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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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당신의 멜을 보고 무시 할수도 있고...당신의 멜을 보고 누구냐 답장을 날릴수도 있다.그러나 답장을 받았다고 나는 누구 누군데 당신을 좋아한다 혹은 당신과 만나고 싶다는 말은 하지마라...(그녀는 아직 당신이 누군지 모른다.당신이 부담 스러울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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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식으로 멜을 보낸다...좋은 글도 보내 주고...좋은 음악도 들려주고.즉..나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어 나에 대한 경계심을 풀고 나를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함이다.그리고 멜을 지속적인 요일에 보내기 때문에 은근히 기다리는 효과를 준다(중요함)-이때 호기심을 자극 할수 있는 말을 많이 한다.은연중 나의 이야기를 꺼내어 가면서 나에 대해 좋은 인상을 심어줄수 있는 말을 한다(예-전 뭐를 잘해요 담에 꼭 보여 드리고 싶네요...전 깔끔하단 말을 많이 듣는 답니다...전 운동을 참 잘해요.그러나 전 장동건 닮았답니다.여자한테 인기가 많죠.이런말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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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참고...한 달동안 저런 식으로 멜을 보낸다...그럼 그녀도 당연시 받아 들이게 되고 그렇게 나쁜 선입견 같은것은 가지지 않는다...당신의 멜을 은연중 기다리게 되고 당신이 보낸 음악을 들으며 이런 저런 생각에 빠질것이다.당신이 누군지 궁금해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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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그녀를 기다리게 할 차례다...멜을 보내는 것을 중단한다...
사람은 자신에게 꾸준히 행하여 졌던 일들이 갑자기 멈춰줬을 때 관심을 가지게 마련...당신에게 무슨일이 생겼을까 싶기도 하고 당신의 메일을 은연중 기다리기도 하고 그동안 받았던 당신의 멜을 읽어보면서 당신을 조금씩 생각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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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결정적인 데쉬를 할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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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있습니다...
연락처 남길게요...전화 못하시겠다면 제 멜로 연락처 남겨주시길 바랄께요.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최대의 궁금증 유발법이다.즉 반복적인 행동을 하다가 갑자기 멈추고 진지하게 할말있다는 말을 하면 상대방은 당연히 궁금해 하기 마련...) 멜로 고백적인 글로 고백할수도 있으나 이는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격이된다...만남이 없이 고백이 가능하다 생각하는가?이는 착각이다.고백은 만나서 하라...만나서 말못하겠다면 만나고 난후 멜로 보내라...그게 순서다...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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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녀에게 연락이 오면 자초 지정을 이야기 하고 만날 약속을 정해서 즐거운 만남을 가지면 되는 것이다.(소개팅편 참고)
중요포인트-사진을 보내지 마라(사진으로 판단 해버릴수가 있다.그럼 만남은 없다)감정 고백을 하지 마라(부담을 줄수 있다) 급하게 서둘지 마라.서서히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글로써 알려 가라.꼭 지켜라...멜을 보내는 요일을.좋은 음악과 좋은 글을 잘 선택하라.글을 길게 적지 마라.
멜 한통 보내서 성공하려 하지마라...
변칙-그녀가 애인이 있다면 실패할수 있다.완전히 무시할수도 있다.만남을 이루었지만 당신이 그녀의 스타일이 아니라서 실패할수도 있다.
기본적인 라인을 바탕으로 상대적 정보를 소유하고 있는 자신의 지식을 더해 더 좋은 방법으로 승화 시키자...
@내용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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