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여자구요.. 남친은 32살입니다.
만난지는 2년 되었구요..사내커플로 만나 주위사람들도 알정도로
잘 지내왔습니다. 싸운적이 별루 없어서 미운정도 없어요
남친 나이도 있고 만난지도 2년되었으니 결혼 얘기가 나왔는데..
그쪽에서 제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를 알려달라고 해서..
전 엄마한테 물어보니 해질무렵이라고 하셔서 대략 5시라고 말씀드렸어요
그걸 가지고 궁합을 보셨는데 너무 안좋게 나왔답니다.
결혼을 하면 남친이 죽는다나.... 안좋게 나와도 너무 안좋다고
결혼을 반대하세요..심하게~이제와서 그 시간이 잘못됐다고 말씀드릴수도 없고..
남친과 지금 저 너무 힘듭니다.
결혼을 해도 힘들거 같고..(살면서 안좋은일 있으면 절 탓할듯..)
결혼을 안해도 힘들거 같아요..남친을 너무 사랑해서~ㅠㅠ
어떻하면 좋을까여? 그 제실수 하나때문에 이렇게 큰일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