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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불가 형님네 식구들

막내며늘 |2009.04.06 14:39
조회 4,789 |추천 1

정말 성질이 뻗치네요...

저는 맞벌이를 하고 형님네는 가정주부예요

제가 어머님 모시고 사는 4년동안 제가 제사 장보며 음식하며 형님네는 손님처럼 아기 안고만 있고 아기 젖 줘야 한다고 방에 들어가고 음식다하면 먹으러 기어나오고 3년내내 그러더니 아주버님도 제사날 와서 겜만하고 어머님 마른다면서 못 모시다하고... 정말 아주버님네 때문에 저희 분가햇습니다.

아주버님은 돈 없다 해서 저희 명의로된 집을 공짜로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저희 분가하는 전세집은 언니한테 돈빌리고 2금융에다가 돈빌리고 한달에 이자가 60만원 넘게 나갑니다.

여기까지 여기에다가 이 내용으로 많이 올렸는데

 

저희 친아버지가 돌아가셔도 아주버님만 잠깐 오시고 내 얼굴 봐도 모른척하더니 간다는 말 없이 가버리고 형님, 어머님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고 전화가 없었어요..

아기 맡길때가 없어서 장지에도 못 갔구요..

 

여기까지만 해도 신랑이 대신으로 밉고 언니, 엄마한테 부끄러웠구요..

그래서 이제 시댁 행사 일절 가지 말자고 했는데 가고 싶으면 신랑 니혼자 가라고 했는데

 

저희집에 들어와살고 있는 형님네.... 6개월이 지났는데

둘째 가졋다네요.... 임신은 축복할 일이지요...

그런데... 돈이 없어서 저희 명의로된 집에 들어와 공짜로 살고..

돈 써야 한다고 저희한테 전세자금대출 4천이나 받고

아주버님은 3달넘게 백수이고

그러면서 붙이는 벽지로 다 도배하고 가스비 연체되서 30만원 넘게 나와도

아기 장난감이나 미끄럼틀은 사고

정말 이 집에 눌러 살을껀가 하는 불안감이 생기는데 앞으로 2년반만 꾹 참고 그때는

이 집 비워달라고 해도 괜찮겟지요?

어자피 아주버님은 어머님한테 받은 재산 있는데 그거 팔으라고 하면 되니깐

그걸 안 파는 이유가 나중에 더 올라가니깐... 그러면서 당장은 팔면 안된다고 한건데

2년반에서 3년반정도 기달려 주면 저희 최대한 배려해준거니깐...

그때 나가라고 하면 되겠죠?

 

문제는 임신했다고 형님이 저보고 제사음식 장보는거 다 시킬것 같은데..

해야 하나요?

다음달이 시댁 제사일인데 그때가 저희 친아버지 돌아가신지 50일이 되는날이거든요..

저희 아버지 장례식때 어머님 형님 안오시고 전화도 없어서 생각은 시댁 행사 일절 안 하고 싶은데.. 마음은 다음달 제사일에 가야 하나 걱정되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dkdkdk|2009.04.06 14:41
정말 열불터지는 이야기만 계속 쓰시고 계속 여기에 의견을 물어보시면서... 뭐 하나 실행에 옮긴건 하나도 없네요.. 이건뭐...... 이쪽이 더 힘빠져서 뭐라 쓰기도 그러네..
베플쓰지마|2009.04.06 15:01
글 쓰지마요 왜 나까지 답답하게 하는거예요 뭐라고 해줘도 하나도 듣는거 없을거면서 그저 위로만 바라는건가요?? 네, 정말 안되셨어요...그따위 형님네 식구를 둬서 안되셨어요,,, 아마 그집은 앞으로도 영영 님네가 다시 가져올 가능성 없을거 같은데 좀 안되셨어요... 위로 해드렸습니다.
베플투덜이|2009.04.06 14:50
님이 여러번 글을 올리셨고, 그때마다 많은 덧글이 달렸지요 그렇지만 님은 매번 양보하고.. 집까지 내주고 빚을 얻어서 전세로 나가셨고 친정아버님 상에... 아주버님만 오시고, 시댁식구들 아무도 안왔고 집 비워달란 소리도 못하시고 그냥 사시구요.. 그런데다가 형님 임신하셔서 제사까지 가서 또 준비해야할 상황이시네요 또 여러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지 말고 할말은 해라 제사에 가지말고 엎어라... 이렇게 글을 달겠지만.. 제 생각엔 님은.... 형님이나 아주버님, 또 님 남편한테 아무소리 못하고 가서 제사준비 하실꺼 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친정아버님 49제 가야한다는 핑계로 어떻게 이번만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엔... 정말 제대로 엎어줄 때가 된거 같다는거예요 정말 미친년 소리 들을정도로... 완전히 뒤집어 엎고 형님네 식구들 다 쫒아내고 그집 전세주시고, 그 돈으로 님네 빚 갚고 그렇게 하셔야 앞으로도 병신취급 안당합니다. 그냥그냥... 요번 가기싫으니까 49제 핑계대고 그냥 안가든 아님 가서 제사준비를 하시든... 님은 그 틀에서 계속 벗어나지 못할꺼고... 많은 사람들이 님의 그 답답한 글을 계속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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