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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마시면서 생각난 혼방분들에게.. 몇마디.

샤론스팸 |2004.04.19 13:52
조회 371 |추천 0

 

 

 속초여행때 사두었던 와인이 아직 있어서..  남은 닭도리탕과 남은 와인 한잔

 

마셧지.. 지금 한컵  옆에 담겨있구... 닭도리탕과 와인. 어울리나..?~

 

 

낯술은 애미 애비도 못알아본다는데. 다행히 알아볼. 부모가 곁에 없네..

난27년 살면서  단 한번도  나 혼자 술 마셔본 적이 없는데..오늘은 날씨가

 

날 그렇게 만드넹... 진한 와인 향기 속으로~~ 취하고 있어!!

 

여느때처럼. 얼굴 빨개지고 있지.. 모임때엿음.... 소다온이나 카라나 서로들..그만 먹으라고

 

말리고 있을 상황이겟지.? 허나 ~  나 혼자니~ 좋다!. 생각난김에...  생각나는사람들에게

 

몇마디   해볼까? 혹시 빠지더라도. 이해.생각나는만큼만 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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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카라:!   우린 친구지.? 친할지도.. 아닐지도 모르지만.. 난  한마디 하고싶어!

   

   우리 좀더 신중하자!..   인생을 엮어가는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나 자신이 아닌가싶다..

 더 마음아파하는 일없이. 항상 행복했음 좋겟어....

 

도사.미련.마니또 독온:   항상  그 멀리서. 우리 잘사나 걱정도 해주고 아플때만  걱정해주고

 

늘 고맙게 생각해.!!! 내가 툴툴거려도  진심은 따로 있다는거 알지?

 

언니 옵 건강도 챙기고.!  누굴 기다리기보단. 내가 먼저 찾아나서는게. 더 현명한

사랑법이 아닐까 싶어.!

 

 

박영현.머니 .데이지.하품. 한알온:  음 서울.. 살기엔 복잡해도.돌아다니기엔 쉽지..

지금까진  나름대로 힘들었겟지만..  곧 행복한 일 많이 생길꺼야.. 지금 하고 있는 사랑

 잘 지켜내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래..언제나 건강하구

 

 

리플.짱구.살리도.: 아직 친하진 않지만.. 늘 편안한 따뜻함을 느껴,!

 

아마도..  편히 웃을수 있는 그런 환한 미소때문이겟지? 늘 그런 모습 보여줘!

 

 

불여우.그냥.코코.난이.푸른밤: 음.  만나본적은 별로 없지만.. 따뜻한 사람들같아.

여우온과는 토욜에 첨 통화했엇는데.어찌나 쑥스럽던지..  지금 견뎌내는 아픔이

마지막이 되길 바랄게...이제 기운내야지..?

 

 

소다:늘 내곁에서 챙겨줘서 고마워~!. 살림꾼 초빙한다 햇을때.다들 놀랫엇는데.

생각이나 했을까?  앞으로도 열심히 잘살자..   하는일 모두 잘되길 바랄게..

 

 

마지막으로. 어설프게 떠오르는..

 

펭귄:..... 더 배워.. 더 익히고.... 더 아프고 깨달아.

사랑은... 쉽게 하는게 아니야... 가슴으로 느껴질때.. 그때 표현해도 늦지않아..알겟지.?

 

 푸라  :궁딩이와 어서 결혼해야 할텐데.. 일이 꼬이지? 차근차근히 해

 

쉽게 풀린다면  사는 재미가 없겟지?

 

뒤늦게.. 피터님:... 늘 보고싶은 사람.... 만날땐...냉랭해도.. 샤론 좋아하는거 알지..

올해엔 둘이되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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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떠오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더 이상 쓰기 귀찮아지넹..미안..

 

 

 

술이 올라오고 있나봐.. 아마  30분뒤엔. 침대위에 쓰러져잇겟지?

 

키키~ 오늘은 비가 와서 아무데도 나가고싶지 않아..

집에서. 쉬어야지..~~

 

 

 

모든 혼사방 분들이 행복하길 기도하며

 

 

 

 

                                                                           ---- 낯술먹고 취한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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