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저는 23살의 건강한 청년입니다... 물론 군대는 다녀왔구요ㅋ
제가 충주에 사는 친척형을 따라 시내에 있는 한 핸드폰 대리점을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 계시는 대리점 사장님을 잘 아는지 그 형은 사장님과 밖으로 담배를 피러
나가더군요 그동안 전 핸드폰을 주욱 살펴보고 있었는데 구석에 앉아서 저한테 갑자기
말거시는 한 알바녀,!
" 핸드폰 뭐 사시게요?"
"아,, 모xxx 시리즈 좀 볼려구요.."
..........생략..
암튼 나중에 사본을 때야 되서 신분증을 주고 계속 관심없이 밖을 쳐다보는 저에게
그분은 계속 말을 걸어왔습니다.
같은 동갑이냐는 둥 어디사냐는 둥
갑자기 속으로 ' 이 여자 뭐지?'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서비스 개념에서 그렇겠지.
하는 생각에 무덤덤하게 넘겼습니다...
나중에는 같은 대학교 동창이라는 것도 알게 됐고.. 그 분이 갑자기
"나중에 대구 가면 같이 놀아줄꺼에요?"라고 까지 묻는 그녀...
순간 당황했지만,
연락하시라고 담담하게 말하면서 넘겼씁니다.
그렇게 말하고 바로 전 그럼 나중에 놀아드릴려면 번호 알아야되는데
번호 주실수 있으세요?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녀는 "어머 그럼 제가 첫번째로 저장되는건가요?"라고 말하며
영광이네요" 라고 말하더군요.
나중에 폰 개통을 시키고 나가면서 번호를 물을려고 다가가며 저 번호가..
갑자기 그녀 빵터지며 나중에 놀러오시면 드릴께요 이러는 겁니다..
아놔............뭐하자는 짓인지..
순간 쪽팔림에 가게를 나오긴 했지만..
벌써 일주일가까이 되었건만.. 계속 그녀가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어제도 용기내서 가게앞에서 마칠때까지 기다렸지만..
1시간동안 시간만 허비하고 그녀가 내 앞에서 멀어져가는 모습만 멀뚱멀뚱 봐야했던 저..
왜 다가가서 말을 못걸었을까...
여러분들 저 어떻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