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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gjaldo |2004.04.19 16:31
조회 215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어는 한 고인의 동생입니다
저희 오빠가 하늘나라로 간지가 어느덧 2주가 되어가네요
한참 젊은나이에 너무 불쌍합니다
저희 오빠는 희귀암으로 2년반개월을 고생하다가 젊은나이에 하늘나라로 갓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억울한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오빠가 입원해있던 병원은 부산 서대신동에 위치한 "동아대부속병원'입니다

이 병원에서는 병원측의 잘못으로인해 환자가 죽고 가족들이 원통해한 사건이 있었던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 결심을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된것입니다

저희 오빠는 폐에 물이차고 심장에도 물이차서 숨을 쉬는것조차 힘들어하고 괴로워
했습니다 두번에 걸쳐 물을 뺐지만 그래야 또다시 물이차고 나중에 병원에서는 가망이 없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길어야 2개월이라는 사형선고를 받았어요
그러다 죽기 이주전(3월24일)심장에 물을 빼기 위해서 수술대 위에 올라갔습니다
수술전 원래 병원측에서는 수술 방법을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헌데 우리에게는 국소마취를 한다고 하구선 환자 생살을 불로 지져서 고통 가운데
수술을 시행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오빠가 수술후 고통을 보내고 회복을 찾은뒤
이야기를 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멀쩡한 생살에 불로 찢었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런 이야기는 사전에 이야기해야 하는거 아니냐구요
그 고통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지금도 그생각을 하면 가슴이 넘 아픕니다
그때는 일반인이 의술에 대해 무엇을 안다고 나서겠냐만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병원에서는 오빠의 수술후 1주일밖에 못살겠다고 했습니다
환자가 답답하다해서 퇴원을 강행하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퇴원을 했습니다
병원측에서도 가망이 없고 더이상 오빠에게 쓸 약이 없으니 퇴원하라고 했구요
저희 가족들과 교회 여러분들은 오빠의 회복을 위해서 밤낮으로 기도에 메달렸습니다 조금씩 좋아지는것 같더니 죽기 3~4일전에는 눈에 붉은선이 피멍처럼들고 눈과 입이 심하게 붓기 시작했습니다
오빠가 호흡이 곤란해서 누워서 못자고 앉아서 잤기때문에 저흰 그래서 부은줄만 알았습니다 그러다 정신이 혼비해가며 가족들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그렇게 찬양을 좋아하던 오빠는 고통을 호소하다 마지막엔 기도하고 큰오빠의 품에서 눈을 감았다고 합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전 그때의 일이 생각이 나서 여전히 눈물이 흐릅니다
오빠를 집하고 가까운 영안실에 안치하고 사망진단서를 떼는데 저희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못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빠의 눈이 붉었던것은 눈이 부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뇌출혈이엿다고 합니다
그 의사 말에 의하면 "뇌출혈된게 오래 되었고 입도 다 탓는데 병원측에서 그런얘기 안하더냐"라고 합니다
또한 오빠가 (3월24일)수술을 했다고 했잖아요 그 수술또한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심한 환자를 왜 수술을 햇냐고 만약에 환자가 정말 원했다 하더라도 의사의 입장에서 사전 설명을 했어야 했다고요
저흰 오빠 가는것 보지도 못하고 이야기를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오빠는 독한 진통제에 의존을 햇는데 약이 너무 독해서 정신이 혼비해서 말을 헛소리 한다고만 생각을 햇습니다 엄마도 못알아보고 하나밖에 없는 동생하고 이야기도 못하고 수술실밥도 풀지 않고 갔습니다

그게 가족 입장에서 얼마나 가슴이 아픈일인지 격어보지 않고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빠의 꿈은 찬양사역자가 되는게 꿈입니다 너무 불쌍하지 않습니까??
이미 죽은 사람인데 왜 이제와서 이런글을 올리냐구요??
오빠가 수술받은 병원(부산 동아대 부속병원)은 환자가 억울하게 고통받고 죽은일이

첨이 아닙니다 또한 입원해 있는동안도 환자에게 불친절하게 대하는 모습도 많이 보았고요
저희 가족들은 그나마 믿는가정이라 믿음으로 참지만 그고통은 말이아닙니다
올해 오빠나이 31입니다 성격이 워낙 좋아서 주위에 오빠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엄마는 하루에 수십번도 눈물을 더 흘립니다
부모는 자식이 먼저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잖아요 

아마 어떤 가족이라도 이런 원통한 일이 있으면 저처럼 했을것입니다

전 법으로 대응할수잇다면 그렇게라도 할것입니다

제가 이제와서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시는 이런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나지 말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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