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23살의 남자입니다.
매일 톡 읽기만하다가 이렇케 글을 쓴것은 처음이내요..
글재주가 없어서 다소 지루하실지 모르겠지만 잘 읽어주세요.
다름이아니라.. 어제 pm20:40분경 ..어머니가게앞에 서있던중....
바로앞에가 도로한복판이거든요... 가출한듯한 강아지 5마리가
우루루루~ 중앙선을 무단횡단하는거에요..... 허나....4마리는 무사히
무단횡단에 성공했는데..뒤에뒤따라오던 제일작은 강아지가.......그만..
도로위를 달리던 검정색sm파브에 다리가 치인거에요......
나:헛..뭐지..죽었나...
엄마:워메~죽었는갑다.어찌까잉.. (가게에서 일하다가나오셔서..)
자동차에 치인 그강아지는...잠시기절했고....3초후.....다시일어나더니..
앞발로 도로를 건너서....도로 한쪽 구석으로 낑낑대며 기어오는겁니다..
그리고 다시 기절하였습니다....
저는 죽었나 싶어서..가까이 가보았고.....말을 걸어보기로했습니다.
나:야..살았냐..
강아지:(눈물을 흘리며..저를 휙~돌아보는겁니다..)
저는 안쓰러운마음에....얼릉 근처에 종이상자에 넣어서...
가게안으로 데리구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얼릉 동물병원에 전화를했죠...허나..시간이시간인만큼.....
전화를안받죠.... 일단 물과.고기를 지원해줬습니다.멍멍이에게....
힘을내라고....계속 쓰다듬어 주었죠....정말...가슴이아프더군요...
그당시 그사건을 본 사람들은....다 그 차운전자에게 욕을하고.....
그운전자는 그냥 쌩~ 지나가버리고......양심이 없더군요...........
아무리 하찮은 생명이라지만......... 차에서 내려 한번봐주기라도하지..
그자리에 그멍멍이 일행들이 왔더군요...친구를 찾는듯한....
그멍멍이도 살아볼려구.........애쓰는모습....정말 가슴뭉클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집에서 밥을주고..약도발라주며..치료중에있습니다.
사진첨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