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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이님의 글을 읽고....아기를 던져버릴 울 랑이

은빛여우 |2004.04.20 11:34
조회 1,479 |추천 0

안냐세요

 

제목이 넘 엽기스럽나????

요즘 아가 가지구 싶은 마음에 랑이랑 아가 얘길 많이 합니당

울 랑이 다른 아가들은 참 이뻐라 합니다 과자두 마니 사주고 용돈두 주고.....

근데 울 나라 아빠들은 아가가 웃을때만 이뻐한다져??? 울 랑이두 아가들 우는소리 싫어하더군요

버르장머리 없는것두 못참구요

 

울 랑이 가끔 엽기스런 발언을 많이합니당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저희가 지금 원룸에 살거든요

12평인데 제가 씽크대 넘 좁아서 짜증난다구 했더니 어느집은 5식구가 살더라구 얘기하더라구요

아마 저희 아파트에 부부랑 아이들 셋이 사는걸 봤나봐요 

그 얘기 하믄서 걱정을 하더라구요....그 사람들이 밤일을 어떻게 할지.....

덴장~~남의 밤일 걱정을 자기가 왜하는지.....

 

이제부터 저희의 대화가 시작됩니당

 

여우-아무래두 아가 생기면 방이 두개는 되야 할거같아

(울 랑이는 제가 밤일땜에 그래야 한다구 생각하는줄 알았나봐요^^)

랑이-갓난애기때는 할 수 있잖아-----밝히긴.......

여우-으구~~그런말이 아니구 자기 일하는 사람인데 아가가 밤낮이 바껴서 밤에 안자구 놀아봐라

            자기 피곤할거 아냐??

랑이-그랬다간 아를 집어 던질끼다

 

이기이기 아빠될 사람 맞습니까???

 

가끔 저런식의 발언을 많이 한다니깐요.....시끄럽구 버르장머리 없는애들보면

내새끼 같으면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요 솔직히 아기 가지는거 걱정두 돼요 진짜루 저사람이 저러면 어떡하나....

그럼 내성질에 못참을텐데.....

 

ㅋㅋ벌써부터 별걱정을 다한다 뭐라하실 분들도 계시겠져???

아침에 얼짱이님 글 읽으니까 불현듯 울 랑이는 어떡할까 하는 생각두 들구

아침에 나눈 대화의 내용두 생각이 나길래 적어봤답니다

 

근데요 진짜 울 랑이가 저러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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