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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와 한판 붙다

오모시로이 |2009.04.10 09:28
조회 227 |추천 0

때는 바야흐로 얼마전 정확히 날짜가 기억 나지 않는다

원래 왕복 4차선의 길인데 양쪽 끝 차선에는 불법 주차로 인해

 

왕복 2차선이 되어 버린 도로를 지나 가고 있었다

저 멀리 S회사의 차량중 제일 좋은 차량이 나의 반대 차선으로

다가 오고 있다

 

그런데 그놈의 차가 중앙선을 넘어서 나의 차를 박는 것이다

처음 당하는 일이라 너무 황당하고 뭐가 뭔지 몰랐다

 

목에는 통증이 느껴졌고 심장 박동은 요동을 치고 있었따

거기서 우리의 아줌씨가 내린다

 

그리고 나에게 한마디 한다

 

아줌씨: 총각 우리 반반 하지~

 

나: 야이 씨X년아 이게 통닭이가 반반하게....

 

아줌씨: 얼굴이 하얗게 질린다

 

나: 씨X 사고를 내었으면 어디 다친데 없냐 괜찮냐 이런거 부터 물어 봐야지

    어디서 이상한거는 배우고 와가 반반 하자니 그게 말이가

 

아줌씨:(그떄서야) 죄송합니다

 

나: 아줌마 중앙선 넘어 왔어...이거 보이지 10대 중과실에 들어 가는거

     아줌마 100% 잘못이야 나 지금 당장 병원 가서 들이 눕는다

    니미....사람이 괜찮은가 부터 봐야지 차 수리 비가 먼저야

 

아줌씨: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 아줌마는 남편에게 전화를 한다

 

아줌씨: 자기야 어쩌고 저쩌고 울며 지X을 떤다

 

남편을 바꿔 주더이다 남편이라는 인간도 과간 이더군요

섭섭치 않게 처리 해줄테니 좋게좋게 하자고 얼마면 되겠냐고...

 

참 기분 더러웠지만 저런 인간 상대 해봐야 뭐하겠냐 싶어서 걍 명함받고

차 수리비만 받고 넘겼습니다

 

진짜 맘 같아서는 목잡고 병원가서 몇달 입원 하려다가 말았습니다

저 목디스크 달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글 보는 운전하시는 모든 분들 사람이 우선입니다 또한 안전도 우선이고요

제발 안전 운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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