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이야기를 좀 하고 싶습니다.
전 제가 생각했을때 제가 그저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주위에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여자도 많지만 남자는 더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남자를 꼬시러 다니는것도 아닙니다.
전 술을 좋아하고 노는걸 좋아하고 일 또한 좋아합니다.
그래서 항상 바쁩니다. ^^
이년전에 제가 사귀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사람은 저한테 너무나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당연히 지금은 헤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그 사람과 헤어지구선 그 사람의 친구를 만났습니다.
술한잔하면서 그 사람 이야기를 할려고 처음엔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기가 막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사람의 친구가 절 예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다고 이제부터 절 지켜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엔 저두 힘이 든 상태였기때문에 사귀게 되었지만
그리 오래 가진 못했습니다.
이유는 그 사람의 친구를 만나면 그 사람때문에 제가 힘들었던 것들에 대한 기억이 났었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를 만나구 참 재미있었습니다. 비록 오래 사귀진 않았지만 저도 그 친구를 좋아했었나 봅니다.
헤어지자고 했지만 실타고 했었고 전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연락처, 주소, 메일... 기타 등등
그 당시엔 그게 저한텐 정말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몇달이 지나고선 또 다른 남자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도 참 괴롭습니다.
전 왜 이럴까요. ㅠ.ㅠ
이젠 일만하면서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데
힘이 들고 지쳐가면 제 주위엔 남자들이 항상 다가 왔습니다.
구럼 전 기댈곳이 필요하고 또 기대게 되고
한달 전쯤인가 그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어떻게 연락처를 알았는지.. 또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왜 이러냐구 나두 힘들다고 제발 나같은 애 잃어버리고 살라고
나 무지 나쁜 애라고 또 만나게 되면 그 때처럼 매일같이 또 술먹고 전화해서 헤어지자고
할지도 모른다고
아직도 당신을 생각하면 그 사람도 같이 생각이 난다고
전 이렇게 했지만
그 친구는 저한테 말했습니다.
내가 너한테 사랑한다는 소리해달라고 했었냐구
그저 옆에만 있어달라고 천천히 와도 된다고 옆에만 같이 있어주면 안되냐고
그 친구는 제가 싫어라 하는것은 정말 안했습니다.
전화하지말라구 나 전화하는거 싫어하는거 알지 않냐구하면 문자만 보냅니다.
남자들 마음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지금은 제 남자친구, 그 친구 둘이 저한테 있습니다.
당연히 둘다 모르고 있습니다.
근데 그 두사람다 저한테 옆에만 있어달라고 합니다.
그 친구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풉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게 사랑인가요
지금의 남자친구도 그 친구도 제가 사랑하고 있는지 과연 누굴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지낸다면 우리 셋다 힘이 들겠지요.
둘다 정리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남자가 제 옆에 다가와서 이젠 나한테 기대 내가 힘이 되줄께
라고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답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