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지방에 사는 25살 직장인(남)입니다,,
때는 엊그제,, 토요일 7시경 회사 워크샾에 참여했다가 혼자 빠져나오면서
회사선배님께 상의도 빌려주고 나시인 상태로....(몸은 제 생각에 30점?)
편의점에 담배를 사러 들어 갔더랫죠...
계산대에 가서 당당히 말보루와 던힐주세요!! 이랫습니다.
앞에 여자분 두분이 계셧는데 계산하는분 옆분이 눈에 딱 틔는 겁니다!!
계산하는분도 나쁜건 아니지만 비교는 되더군요......
속으로 wow를 외치면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햇습니다 ㅠㅠ....
나시입고 진상부리다가 쪽당할까봐ㅋㅋ
다음날 머스트 해브 아이템 착용하고 다시 편의점에 들어갔더랫죠 ㅎㅎㅎ
일단 옥xx수염차 하나 챙겨들고 계산대에 서서 여기 먹을거 왜케 없어요?
이렇게 멘트 날리고,,,,, 소심하게 돌아섯습니다. (여자분 앞에만 서면 소심해짐ㅠㅠ)
글구 바로 편의점으로 전화를 걸엇드랫져 ㅎㅎㅎ
알바女 : 여보세요
나 : 안녕하세요^^ㅋ 혹시 안바뿌세요?
알바女 : 네??
나 : 안바뿌시냐구요..
알바女 : 네 그런ㄷㅔ 왜요?
나 : 그쪽분 연락처좀 알고 싶어서요^^
알바女 : 네???
나 : (다시 한번 정중히) 아까 물 사간 사람인데요. 그쪽분이 마음에 들어서요..ㅋ
알바女 : 아,,,, 기억이 안나는데요..
나 : 아까 먹을거 없냐고 한 사람인데요...;;;;
알바女 : 아 ~ ㅋㅋ 근데 얼굴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나 : 휴,,ㅋ 그럼 연락처 주실 수 있으세요 ?
알바女 : 010-0000-0000
나 : 성함이 ??
알바女 : 윤00이요. 지금 좀 바빠서 그런데 나중에 전화하면 안될까요?
나 : 네^^ 그럼 나중에..
이러고 일단 통화 끊겻습니다...ㅋㅋㅋㅋㅋ
넘 뿌듯한데;;;; 나이가 생각보다 어리시더군요...ㅜㅜ
맘에 드는데 미성년자이셧음.............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 나름 진지함!!
p.s 만약에 톡되면 사진공개하겟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