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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남자친구의 협박

끔찍해 |2009.04.13 20:00
조회 855 |추천 1

반년 가까이 사겻엇는데 제가 사랑하지 않는다고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제가 그사람이 질린것도 아니고 바람핀것도 아니라 그사람이 무섭고 정신적으로 절 많이 힘들게했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쉽게 놓아주지를 않더군요.

솔찍히 널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고  이 한마디 하는것도  엄청 힘들었습니다.

평생사랑한다더니 완전나쁜년이라고 개쌍욕하고 막 저를 죽일꺼라고 복수할꺼라고 니가 아끼는사람들 다 처참하게 밟아버릴꺼라고 저런식으로 협박 해대는데 무섭습니다.

싸이코패스같은 사람이 저런식으로협박하닌깐 저도 미쳐버릴것같더라구요.

걔한테 쌍욕하면서 지랄하고싶지만 싸이코패스라서 우리가족들한테 헤꼬지할까바 겁나서 화도내지도못하고;

안타까운건 걔한테 위로를 해주고 정신차리게끔 말해줄 친구가 없어요.

그렇다고 차버린 제가 힘내라고 말하는건 웃끼잖아요.

그런데 걔는 저한테 위로를 바라는것같더라구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그애가 저한테 얼마전까지 사랑한다더니 왜 몇일지나서 사랑하지 않는다고말하냐고 막 따지고;

왜그러냐고 이유를 묻는데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겟고;

힘들어서 미칠것같다고 니를 사랑할까 니를 잊을까 이라는데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만 해대는데

저어떻게 해야되요?

나는 니가 힘들다고해서 보내줫는데 니는 왜 니밖에 모르냐고 이러는데;

제가 뭐라고해야되요?사랑하지않아서 니곁을떠난건데 니가 내를 보내는건 당연한거잖아 라고말할순없고;

더 어이없는건 지 잘못은 모르고 남잘못만 알아요. 사귈때는 지도 수도없이 거짓말에 지키질못할 약속 해놓구선

아 어떻게 할까요.....걔네 아빠한테 전화해서(말이좀통함) 도와달라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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