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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댄스대회에서 친구를 봐버려써요,,,,

돌돌이 |2009.04.14 17:01
조회 1,772 |추천 3

두서없이 쓰는데요,

제가 원래 성격이 소심해서 나이랑, 지역도 쓰지를 못하겠네요,ㅡ

아 저도 그 나이트에서 그렇게 춤추시는분 봤어요 하시는분 혹시라도 나올까봐,,,,,

 

 

정말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싶기도 하고,

 

얼마전일이었어요

 

나이트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몸치)

친구 생일이기도 하고 어떻게 하다가 분위기가 나이트 쪽으로 가게 되어

술을 마신후 2차로 나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보통 금, 토요일이 사람이 많다고 하던데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많더군요,

어찌됐든 친구들과 자리에 앉아서 구경도 하고

귀가 멍멍하게 씨끄럽긴하지만 그래도 사람구경이 참 재밌더군요,

 

 

 

그러던중에

한 엠씨분이 잠시뒤에 섹시댄스 경연대회가 있으니 기대하라는둥의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런거 말로만 들었지 본적이 없어놔서 너무 궁금했습니다,

게다가 운좋게 맨앞으로 자리도 맡게 되었구요,

 

 

음악이 나오고 사람들이 한둘 무대로 나가더라구요

얼추 남, 여 참가자 5명씩추려졌습니다.

예선을 본답시고 한명씩 춤을 추는데,

그때,,, 여자참가자,,, 완전 충격을 받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고등학교때 같은반이었던 딱히 친하다고 말을 할수 없지만 정말 눈에 안띄던

그 친구가 무대에 떡하니 있었습니다.,,.,,,,,,,,

아 춤을 좋아하는구나 저친구가,,,,,,,,,,,,,고등학교때는 몰랐는데 저런면이 있구나,,,,,,,,

의외로 용기있는친구구나,,,,,,,,,,,,,,,,,,,,,,,,,,,,,,,,,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정말 아,,뭐라 말해야할지

여자분들 상의 탈의는 기본이더군요,,,,,,,,,,,,,,,,,,,,,,,,,,

 

그런데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그 아이만
음악도 딱딱 맞고 조명도 빨간색 정육점 조명같은거로 다르고
정말 준비해온것처럼 막 옷 벗어서 웃기게도 추고(음악이 정말 딱딱 맞음)
막 펩시맨도 하고
훌훌옷은 벗어제끼면서 코믹댄스 하고 아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런데 같이간 제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그런거 다 사람사서 하는거라구요,,,,,,,,,,,,,,,,,,,

 

 

제 동창 그날 섹시댄스대회 1등했습니다,,,,

그럼 그친구는 현재 술집에 다니고 있는건가요???

비록 친하진 않았어도

그래도 얌전했던 친구였던거 같은데, 좀 마음이 불편하네요,

연락하는 고등학교 친구들 많지만 어디다가 말도 못꺼내겠구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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