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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김대진 |2004.04.22 12:01
조회 132 |추천 0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두가지 중 하나라고 생각하네요.

 

군제대 2개월 전이라.......  굉장히 생각이 복잡하죠.

 

만약에 다시 학교로 복학하는 경우라면 조금은 덜 하지만 바로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정말 머리가 복잡할 겁니다.

제가 대학 4년을 졸업하고 군대를 가서 제대할 때쯤에 마냥 기분이 좋기는 했지만 제대후에 미래에 대해 너무 많이 고민을 했거든요.. 더욱이 IMF때 제대해서.

제 생각에는 만약에 남친이 님에 대한 마음이 변한 것이라면 기분 나쁘게 들릴지 모르지만 님도 아주 복잡하게 일이 벌어지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음이 변한것이 아니라면 아마도 님의 남친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 지금의 모습으로 나오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올 7월에 결혼을 하는데 여자들도 여자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겠지만 남자들도 미래에 자기가 같이 살아야 할 여자에 대한 책임감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거든요.

그리고 그런 고민이 시기는 대부분이 군대를 제대할 때 시작하거든요.

왜냐면 이제는 현실이기 때문이죠.

학교에 복학을 하더라도 비슷합니다.

대학 1,2학년 때는 아무 생각없이 이상적인 생각만으로 막연하게 미래를 설계하지만 제대후는 아니거든요.

또한 님이 회사원이시면 학생으로의 신분으로 님을 만나는 님의 남친의 스트레스도 적지 않을 겁니다.

남자의 쥐뿔도 없는 자존심이 작용할 수 도 있거든요.

 

제 말이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지만 그냥 참고라도 하시면 좋겠네요.

 

이게 제 이야기도 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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