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석하게도,,,열븅이 눈병에 걸렸다...
오른쪽 눈이,,,아니 눈두덩이가,,,벌겋게 부어올랐다...
100만불짜리 쌍꺼풀도 지워질 정도로,,,팅팅~~ 밤팅이었다...
과거형이다...지금은 많이 가라앉았다...
그래도,,,속눈썹 난 라인따라 무지 간지러워서,,,
긁지는 못하고,,,눈썹을,,,잡아당기고 있는 중이다...
그저께,,,병원에 갔다...알러지성이란다...
이런 머,,,개같은 경우가 다 있냐구,,,
얼마전에,,,아토피 비슷하게,,,손등이 다 헐드니,,,
이젠,,,알러지래...
평생 피부병 하나 앓지 않고 살아왔던 내가,,,( 무좀은?? ^^;;)
올해들어서,,,별별 온갖 잡다한 피부질환에 다 시달린다...
짜증이 났다...
항간에는,,,피부가 주인닮아 성질이 더럽다느니,,,하는 소문이 돌던데...
어쨌든,,,병원에서 처방해 준 대로,,,
알약먹고,,,안약넣고,,,렌즈와,,,화장 금지...
이렇게 며칠을 다녔더니,,,애가 완전히 꾀죄죄~~한 거 있지...
열븅이는 이러면,,,의욕상실,,,자신감결여,,,등등으로,,,대인기피증까지 생기거든...
며칠을 그랬더니,,,날,,,아예 투명인간 쯤 생각을 하길래,,,
안되겠다 싶어서,,,오늘은,,,화장을 좀 하고 나왔지,,,
눈에는 안 되니까,,,입술에다가,,,point 좀 줘서,,,빨간 립스틱을 좀 발라줬어...
엄연히 따지자면,,,체리퍼플 색이었어...
좀 빨갛게 보이긴 하지...
근데,,,이넘의 인간들 ( 회사동료들,,,유부남들 )이 왜 일케 말이 많은 거야...
다들,,,쥐잡아 먹었쓰?? 아님,,,뒤집어놓은 닭똥집 같아,,,등등
(정말 닭똥집 까뒤집어 놓으면 내 입술 같을까?? 오늘 함 해봐??
)
ㅡ.ㅡ++
머냐구~~?? 아저씨들 관심 좀 꺼 주세요...
안젤리나 졸리의 확~~까뒤집어진 입술 보구선,,,섹쉬하다 그럼서,,,
왜,,,내 입술 보구선,,,태클이냐구~~
머,,,그래그래,,,내입술은 졸리의 반도 안 되구,,,
머,,,그래그래,,,내가 졸리하고 비교하면 안 되겠지만,,,그래도,,,
내 입술도,,,빨간 립스틱,,,바를 권리가 있다구~~
분홍립스틱만 립스틱이냐?? 빨간 립스틱도 립스틱이다...
그렇지만,,,
밥 먹구 와서,,,다 지워진 립스틱,,,새로 발라야 되나,,,지워야 되나,,,고민하고 있는 열븅이오![]()
아저씨들,,,제발,,,관심 좀 꺼 주세요...
아저씨들의 관심이 무서운,,,소심한 열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