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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서 이혼까지(두얼굴의 남편)

억울 |2009.04.15 04:05
조회 26,033 |추천 5

전6년전에 한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했습니다.

6년전에 만나 부모님 반대와 이런 저런 이유로 2년전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이 이혼남에 아이까지 있어서 결혼하기까지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이혼을 하려고 하는 상태이고 같이 살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상태까지 와버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남편은 처음에 이혼남인것두 아이가 있는것두 저를 속인체 저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물론 얼마후에 제가 알게 되긴 했지만  남편이 직접 말을 한것두 아니였구 제가 먼저 알게 되서 남편에게 사실확인을 했습니다.

그땐 그 사실을 확인하고 헤어지려 했지만 남편에게 정이 많이 든 상태였고 연민이나 모성애가  느껴져서 헤어질수가 없었습니다. 그땐 그만큼  남편을 많이 사랑했구요.

그래서 전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하고 주위에 반대와 시선때문에 숨어 살다시피 동거를 먼저 시작 했습니다. 남편 아이는 그때 당시 남편이나 시댁 에서 키우고 있는게 아니였고 첫번째 이혼녀인 아이 생모집에서 키우고 있는 상태였는데  아이 생모가 키울수 없다고 아이를 데려가라는 식이 돼서 남편은 아이를 본인이 데리고 와서 키워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남편과 시댁 부모님들은 모두 일을 아침부터 밤늦게 까지 하는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아이를 맡아 키울수 없었습니다. 지금 와서 알게 된 사실인데 남편은 아이 키워줄 사람이 필요했고 그 방법이 저와 결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 저를 사랑해서 결혼을 하는거라고 믿었었고 남편 아이니깐 당연히 제가 키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모든걸 받아들이고 남편과 아이와 동거를 시작으로 2년전에 결혼식까지 올리고 1년전에 혼인신고까지 했습니다.

 

전 아이를 맡아 키워야 했기에 하던 일을 그만뒀어야 했고 직장 생활을 햇었지만 전문직이라 프리로 일을 할수 있는 직업이었습니다. 전 그때 당시에도 일을 하고 싶었지만 하루에 3시간 정도 잠깐 하는 일도 아이 때문에 남편은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전 제 선택이었고 남편을 사랑했기에.. 남편에 이혼 사실과 아이와 같이 살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에 많은 연민이 갔습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아이에게 신경써주고 남편과의 동거 생활이 힘들었지만 최대한 행복을 찾아 살려 노력 했습니다.

하지만 이남잔 결혼생활과 맞먹는 동거 생활중에 아이와 저만 집에 두고  상의나 말없이 일주일 가깝게  해외를 나갔다 온적도 있었고 이일을 전후로 채팅을해서 여자들과 바람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순진했는지.. 그땐 그냥 채팅을 하면 여자들과 문자나 전화 통화만 하는 걸로 생각이 되었고, 너무 힘들고 미칠것 같았지만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한 탓인지 헤어지는게 더 힘들것 같아 참아 넘겼습니다... 그리고 남편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도 했었구요. 근데 남편은 제가 채팅 사실을 알게 되자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며 어떻게 알았냐며 저를 다그치는등 잘못을 뉘우치지 못했습니다.그런데  저를 속이고... 아이와 저를 뒤로 한채 채팅해서 만난 여자들과 바람을 수도 없이 피웠습니다. 그리고 그채팅이 현재 까지도 이어졌구요...

심지어는 저만 모르게 하면 된다는 식으로 다른 사람 명의로 채팅 아이디를 만들어서 까지 채팅을 했더라구요... 그뿐만 아니라 불법적인 일을 하면서 다방에 커피를 시켜 다방 배달하는 어린 여자들하고도 바람을 피웠구요... 심지어는 결혼식 날짜 받아놓고 포토 찍기 전날 까지도 채팅한 여자와 바람을 피워뎄습니다....

완전 제정신이 아니 사람이져.....

그리고 또 정말 놀라 까물어치게 하는 사실도 있엇습니다... 남편은 전에 두가지 사업을 하던중에  접대 한다는 이유로 저를 속이고 친구들과 노래방에가서 도우미 여자를 불러서 노는과정에서 있었던 일을  들었는데 남편은 정말 술한잔도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주위사람들이 다 얌전하고 바람피울 사람이 아니라고 말할정도로 내숭에  응큼한 사람입나다.

세상에 노래방에 도우미 아가씨를 부르면 술한잔도 안마신체 여자들에게 '못만지게 할거면 옆에 오지도 말라'면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섹스를 즐긴다고 합니다... 완전 변태입니다.다른 친구들은 술을 마시는데도 그런 지저분 하고 저질적인 행동은 안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사람만 술은 한잔도 안마시면서 그런 행동을 만발한다고 합니다.. 이얘기는 노래방에 직접 같이간 사람한테 직접 들은 말입나다....

 

그리고 이사람한테 누나가 있는데 저랑 티격태격 할때마다 앞뒤 다 자르고 자기가 한 행동이나 말은 감춘체 누나에게 한시간 가깝게 통화를 하며 본인 한탄식으로 저를 매도 시키고 이누나라는 여자도 시댁 부모님이나 형제들에게 까지 저를 욕해 된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그리고 저를 의부증 환자 취급을 했구요.. 전 이사람과에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힘들어도 친정 부모 형제 한테 남편의 불순한 행동에 대해 말한면 못하고 살아왔습니다....세상에 남편이 시댁 식구들한데 마누라 흉보는 인간이 세상천지 어디있겠습니까.....

제 선택이었기에...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선택한 결혼이었기에 말도 못하고 혼자 속앓이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세상 참 그렇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남편과 사이가 나뻐진건 제가 일을 아이 때문에 계속 못하다가 남편이 사업에 실패해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자 시댁부모님이 나가서 일을 해서 돈을 벌라는 식으로 몇번 말을 저에게 건냈습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남편 어머니는 일을 제가 집에만 있는걸 답답해 하니 콧 바람 쐬라고 나가서 일하라 했다고 말을 합니다... 어이 없습니다 ...징징대는 아이 다키워 놓고  커서 어느정도는 스스로 할수 있을정도가 되도 남편도 수입이 거의 없는 상태였기에 남편은 제가  일을 하게 허락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라 옆에 사람이 없으니 씻지도 않고 숙제도 하지않고 잘시간이 돼도 안자고 티비나 게임만 하고  중간에 제가 들어와서 밥상를 차려 놓으면 밥은 잘먹지않고 굳건질로 대신해 버리고 집안에 돼지 저금통안에 있는 몇십만원 되는 돈을 훔쳐 써버리고 불장난등... 말썽을 게속 피웠습니다.

정말 속상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엉망이 되버린 엉망이랄꺼까진 없지만.. 아이를 내버려 둘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타일러도 보고  안고쳐지면 야단을 치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나 시댁 식구들은 아이한테 신경도 안쓰고 아이를 구박한다고 저를 몰아 세우여 힘들게 했습니다. 그럼 아이가 나쁜 행동을 하는데 가만 내버려 두는게 엄마 입니까??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그냥 방치해버릴걸.... 내 속상하면서 얘한테 왜 그렇게 까지 신경을 썼을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 한번도 회식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아이 때문에 일끝나면 바로 집에와야 했고 남편도 늦게 들어오는걸 싫어했구요...

그런데 올해 2월 달에 이런저런 말듣기 싫어서 회식에 참가를 해서 늦은 날이 있었습니다

그날부터 남편은 저한테 대하는게 틀려졌습니다. 그래서 서로 다투는 날이 많았고 그때부터 남편은 말도 하지 않고 더 늦게 퇴근을 하며 나를 봐도 없는 사람 취급을 하며 사람 피를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중간에 남편과 풀어 볼려고 노력도 여러번 해봤지만 남편은 제가 풀려고 다가갈수록 오히려 화를 더 내며 계속 말도 하지 않고 없는 사람 취급을 더 심하게 하며 사람 피를 계속 말렸습니다........ 정말 끔찍하게 힘든 날들이었습니다.....

이렇게 한집에서 살면서 없는 사람 취급을 받다보니  저도 화가 나고  남편이 정말 미워지고 정도 떨어졌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으니까요....

그래서 집에 남편이 잠든 시간에 오히려 들어 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 그후로 두세번 정도 일끝나고  직장 사람들이나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말도 하지 않고 없는 사람 취급을 받다보니 남편에게 관심도  받고 싶었고 남편 마음도 알고 싶었습니다. 남편은 본인보다 제가 늦게 들어오면 전화를 해댔으니까요... 그나마 그렇게 라도 남편 전화 받는게 희망이었으니까요.......

또 남편과 아이 생일이 3일차였고 결혼 기념일도 몇일후였는데 남편 생일때문에 일까지 취소 해 가며 상이 휘어질 정도를 음식을 손수 준비해서 차려줬는데 생일상 받을 기분 아니라면서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아이생일때도 역시 일에 지장이 가도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아침, 점심, 저녁 상을 차려줬습니다... 아이는 생일 상을 아침에 일어나서 보고는 저에게 안기면서 고맙다고 애정 표현도 해줬습니다.. 남편은 본인 아들 생일날 아침에도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도 일어나지 않고 잠만 자고 있었습니다.그렇게 끔찍한 아들 인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결혼 기념일도 영화 보자고 전화를 했지만 거절 당했습니다... 그런거 까지 챙길 기분 아니라면서 말입니다.. 속상했습니다.. 일부러 늦게 들어가서 남편 전화라도 받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외롭고 괴로웠습니다.... 남편 또한 원망스럽고 미웠습니다... 그래서 맥주를 마시고 집에 들어가 보니 남편이 그날은 저한테 늦어도 전화도 하지 않은체 자는척을 하고 있었습니다...너무 약올랐습니다  그래서 미운 아이 꿀밤 주듯이 손으로 머리쪽을 한대 쳤습니다... 친거라고 할수 없지만 남편은 시댁 사람들 한테 내가 술머고 들어와서 때렸다고 말을 했더군요.. 전 남편이 발로 차서 멍든 자국이 몇주 지났어도 아직까지도 남았습니다... 남편은 그것도 때린거냐고 합니다... 완전 자기가 한건 아무것도 아니고 내가 한건 부풀려서 사건을 만들어 버림니다. 정말 남자도 아닙니다... 남편 누나나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별 얘기를 다 합니다.. 본인 잘못은 말도 하지 않구요...

 

어느날은 새벽2시쯤에 잘려고 누워 있는데 남편이 흥분해서 들어와서 뜸금없이 저에게 본인 명의로 핸드폰을 하나더 만들어서 뭐했냐고 미친말을 짓거렸습니다... 전 그런데 남편 명의로 핸드폰을 만든적이 없었습니다..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전 또 남편이 본인이 일부러 만들어서 나한테 뒤집어 씌울려고 하는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시간에 t월드를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휴대용 신용카드 체크기 였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억울 했으며 화도 많이 났습니다.남편이 바보같고 모잘라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병신 같이 본인이 가지고 다니던 신용카드 체크기도 모르냐'고..... 그리고 한참 실갱이를 하다가 t월드는 남편 바람 문제로 남편 t월드는 저랑 같이 공유 하기로 약속한지  한참 지났는데 t월드 비밀 번호를 남편이 바꿔 버렸드라구요 그래서 휴대폰 인증을 통해서   비밀 번호를 알수 있기 때문에 남편 휴대폰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남편 휴대폰을 내손에 쥐었는데 남편은 그 휴대폰을 다시 빼을려고 저를 누르고 밀치고 무섭게 공격을 하고 때릴려고 해서 저는 소리를 질렸습니다. 그길로 남편은 시댁가서 그 새벽에 3시 넘은 시간에 시댁부모님과 동생을 몰고와서 난리를 피웠습니다.. 그 새 또 일러 바쳤드라구요. 역시나 앞뒤다 자르고 내가 병신이라고 했다는 말과 소리를 고래 고래 질렀다고... 같이 못살겠다고 말입니다....

이일후로 저도 이혼을 해야 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친정 부모님게 전화로 말을 했습니다.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부모님 충격으로 몸져 누우셨습니다.....전 제 부모님께는 정말 나쁜 딸입니다... 정말 말을 할수 없을 만큼..... 가슴이 찌져지게 아픕니다....

남편이 이혼얘기를 꺼내자 제가 더 쎄게 나가야 남편이 이혼 말을 꺼내지 못할것 같아 이혼 할려면 집을 내명의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남편과 살았던 집이 남편 동생 명의로 샀기 때문에 남편이 줄 사람도 아니고 법적으로 못 받는다느것도 저도 압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남편이 하고있는 불법 피씨방도 작년에 남편이 8개월동안 집에서 놀다가 저에게 적금과 펀드를 깨서 장사밑천으로 달라고 해서 적금과 펀트 수익도 꽤 되고   친정에서 돈까지 꿔서 마련해 주었습니다 .. 그래서 가게에 투자된 돈도 달라고 했습니다.절대 못준답니다 줄돈도 없다고 하구요...

그리고 전 갈때도 없고 돈도 없는 상태였고 막상 이혼은  너무 무서워서 참고 살아볼려고 집에서 생활을 계속 했습니다 그러던중 또 갑자기 시댁 식구들이 들이 닥쳐서 가방을 먼저 디지더니 내가 타고 다니던 자동차가 남편명의로 되있으니 남편거라면서  키를 먼저 빼앗더니 가방 까지 빼았으며 저에게 무식한 동생과 어머니가 막말과 불순한 행동 등으로 저에게 나가라고 협박하며 사람을 초죽음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전 남편에게 전화해서 집으로 오게 했습니다. 남편은 말리기는 커녕 오히려 같이 저를 모라세웠습니다.그러던중 배가 너무 아팠습니다.. 그때 그집을 나와야 겟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습니다.저도 동생에게 전화해서 나좀 데리러 와 달라고... 동생은 놀래서 바로 저에게 달려와 주었습니다.. 동생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라 무슨일이라고 묻더군여.. 남편은 역시나 본인 말은 하지 않고 헛소리만 짓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바람핀 일등을 조금 얘기하고 이런저런 얘기로 남편과 싸우는걸 보고는 동생은 속상해서 나가버렸습니다. 저는 동생이 남편에게 욕이라도 해줬으면 했는대 동생도 남편의 이중 인격에 충격을 받아서 아무말이나 행동없이 나가버리고 친정 아빠께 울면서 전화를 했다고 아빠가 저한테 바로 전화 왔습니다..그전에 남편이 나 몰래 친정 부모님 집에 찾아가 의부증 환자라는둥 나쁜 계모라는둥 헛소리를 해놓은 통에 제 부모님은 남편에 대한 것들을 제가 말을 한적이 없어서 잘 모르고 계셨습니다....심지어는 제 부모님도 'o'서방 바람필 사람 아니라고 말할정도로 제 부모님께 거짓된말로 저를 이상한 사람 만들어 놨더군요....그러던중 동생에 전화로 남편에 이중적인 면과 남편이 찾아와서 했던 말이 거짓이란걸 알게 된 친정 아빠께서  저를 차분이 진정 시켜주시고 몸만 나와서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전 바로  간단한 내 물건만 싸던중 어리럽고 기운이 없어서 차를 빼앗긴 터라 옮길수도  없어서 친한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서 짐을 옮겨 달고 했습니다. 친구들이 정신없이 쓰러져 있는 나를 다 챙겨주고 내짐을 꼼꼼 하게 다 챙겨 싸주었습니다. 정말 평생 그 친구들에게 갚을겁니다...

 

얘기가 넘 긴데 힘드네여.........

아직도 못한 얘기가 많지만 다음에 또 답답하고 하소연 하고 싶을때 해야겠습니다.....

암틈 전 5~6년 세월이 너무 억울 합니다  더구나 첫번째 이혼도 여자 문제라는걸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남편과 그집 식구들은 아이생모와 이혼 사유가 아이생모에게 100%있다고 저에게 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이혼후에 정관 수술을 해서 저와 사이에서는 아이도 없습니다... 정관수술도 제입장에선 불만이었고 비참했습니다... 절 지금까지 속인것입니다....남편은 저와 결혼 의도가 아이 키워줄 모보가 필요해서 불순한 의도로  나를 속이고 결혼을 했고....

그리고 남편에 행동과 말이 너무 괴심합니다...

 지금은 쫒겨 나다시피한 상태라 가진게 없어서 제 학비도 들어가고 언제가지 친정에서 살수도 없고 ... 답답합니다... 당장 친정 식구들한테 짐이 되버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적금과 펀드 해약해서 투자한 돈과 내가 타고 다니던 자동차만 달라고 하는데 못준답니다.....그냥 이상태로 협의하잡니다... 제가 목걸이랑 반지랑 집에 물건중에 컴퓨안에 저장된게 많아서 그 컴터가 없으면 일에 지장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피씨방을 하기 때문에 컴터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usb로 저장 다 해 갖고 다닙니다.. 그런데도 컴퓨터랑 페물이랑 그림이랑 카메라 가지고 나갔다고 못줍답니다......치사하다면서.... 이렇게 치사하단말 들을 바엔 싹가지고 나오걸 후회 됩니다............

 

지금은 그 집에서 나온지 몇주 지났지만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미칠 지경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제 5~6년 인생이 억울하고 남편과 시댁의 밑바닥까지 보면서

정말 이젠 다 필요없고 그사람 갈기갈기 찌어버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 부모님을 이번일로  괴롭힌 남편과 남편 어머니도  말입니다..............

용서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추천수5
반대수0
베플그루브미키|2009.04.15 05:48
에휴... 이래서 뜯어 말리는 결혼은 하지 말라는게 맞는 말인가봅니다. 남편이란 작자는 여자 밝히고, 거짓된 점이 강호순을 생각나게 하네요. 읽으면서 무서운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정관수술 해서 두분 사이에 아이가 없는건 정말이지 천만다행이네요. 글쓴님은 그동안 말도 못하고 답답하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지금이라도 그 지옥 벗어날 결정 하셨으니 대견합니다. 다음엔 꼭 진실한 사람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어렵겠지만 힘내시구요~
베플|2009.04.16 12:17
노래방도우미 대목에서 까무러쳤네요 전;;;;;;;; 개도아니고....사람들 다 보는데서.... 아 미친색기 남자는 짐승같은놈이니까 됐구요... 님 쓸데없이 착하지 마세요.. 좀 독한면이 없네요 글쓴걸 봐도 채팅하며 바람피는 남편을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헤어지는것보단 덜 힘들거같았다.. 이런 대목이나, 동거전 일만 봐도 똑똑한여자라면 남자의 실체를 알고 도망을 가도 10번은 갈만했는데......님이 좀 둔하고 쓸데없는 잡정이 많으신거같네요.. 아이가 있는 이혼남이란 사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껴야지 왜 모성애가 느껴집니까? ;;;;;;; 그리고 문미에 아이가 보고싶다는 그런말은 하지도 마세요 진짜 독해질필요가 있어요 님은요 물론 키운정 무시못한다지만... 구구절절 힘든얘기 끝까지 동감하며 읽어내려오다가 "아이가 보고싶어요" 라는 한마디에 에효..이여잔 진짜 못말리겠다...하는느낌이 드네요 전... 다시한번 말하지만 잡정 버리세요 그래서 남자잘못만나놓고... 또 키운정 못뗘내시면 평생 그 굴레에서 사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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