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을 조아합니다. ![]()
그남잔..운동을조아합니다. ![]()
전..평범합니다. 일반직장인에,평범한키,중성적인성격..울퉁불퉁몸..
그남자는 킹갑니다..유도선수에..뽀얀피부에..털털한성격..미끈한몸매..
전..남자들이 칭구먹을려 합니다. 제가 여자로 안보인다나요~![]()
그남자는여자들..줄줄따름니다..![]()
전 술먹으면..필름이 일찍끓깁니다. 행동은 멀쩡해도요..
생각하고있는사람에게 전화나 문자를 보냅니다. ![]()
그남자 술먹지 않아요..운동을 하는 사람이라서..담배도 물론..![]()
이런사람을 전 조아했습니다. 아니..동경했다고 봐야죠..![]()
제가다니는 헬스장 트레이너였어요..
먼저 딴엔 친해져볼려고 문자보내봤습니다. ![]()
답이오더군요..전 예의상의..자신을 조아하는 수많은 여자중의하나로 생각으로 답한거라 생각했죠..
술먹고..술버릇을 했죠..
문자를 보내서 성격이 좋은거같다고..![]()
답이 오데요...좋은사람아니라고..그리고 전화도왔었는데..제가 그냥끓었답니다..기억은 안나는데..![]()
그러던..만우절날..사람들에게 뻥쳤죠..그사람이랑 사귄다고..ㅋ![]()
근데..그날저녁..그사람 전화와서 술한잔 하자네여..![]()
술이 마시고싶은데..내가 생각이 나더라고..![]()
갔죠...무작정 갔죠..
그리고 이런저런 애기하다가..저더러 좋은사람같데요..
전..성격이 가만이 내숭떠는 성격이아니라..말했죠..![]()
내가 그대를 좋아한다?했다?암튼..그랬다고..조아하는지..조아했다는 과거형인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왜냐면..그사람은 저보다 위에있으니깐요..![]()
그러구 이런저런애길 하다가..그사람은 계속 저덜 좋은 여자같다구 그러더군요..![]()
전 제가 그리 좋은 사람이라고는 생각안하고 있거든요..![]()
그리고..다음날..칭구커플만나는데데리고 가더군요..
그리고 절 첫눈에 반한 여자라 소개를 하더라고요..좋은여자라고..
그땐..서로의 호칭을 ~씨..라했거든요..
그리고 다음날 전 제칭구커플에게 소개했어요..아무생각없이..아니..그냥보여주고싶어서요..![]()
그리고 만나러 가기전에 호칭에 대해 정리했어요..뭐라 부를지..![]()
전 오빠라 하고..그사람은 제이름을 부르고 오빠가 말을 놓기로했어요..
그리고 칭구를 만나고..사귄다는 애기는 오고가지않았는데..분위기가 사귀는분위기예요..
그리고 그다음날 전에봤던 친구커플과 영화를 봤어요..영화보는 도중..손을 잡았구요..
제볼에 갑자기 뽀뽀를 하더군요..ㅡㅡ^![]()
그래서 그날 물었어요~ 우리가 사귀는거냐고?
그렇타네요~* 그렇게 사귀게 되었어요~![]()
밤12시전에는 집에 데려다주고..연락은 자주없었지만..그래도 자연스래 챙겨주고..![]()
근데..수시로 물었어요.. 자길 정말 좋아하냐고? 10분에 한번씩 물어보는거예요..![]()
꼭..최면을 거는거처럼..사랑하냐고?정말 조아하냐고?
자기는 나쁜사람인데..실망안하겠냐고..정말 조아하냐고...
저..술만먹으면..멀쩡하게 행동은 해도..영상은 드문기억이 나도 음성이 기억이 안나요..크게 실수는 안하지만..![]()
어느날.전술쫌먹고..보고싶어 나오라 했어요..
집에들어가는길에 제전화받고 다시나왔데요..전 바로 안와도 된다했어요
그리고 길을잃어 동네를 몇바퀴 돌았어요..![]()
술먹고 온동네 방황한사실을 안 그사람 연락이 없드라구요![]()
다음날 바로 미안하다했어요..그리고 오후에 화풀려 연락이 되더군요..
컨디션 한병을 사주며..
그뒤..전보다 뜸하게 연락을 하고 저에게 신경을 안쓰는눈치였어요..
신경쫌써달라고 몇번 부탁을 했죠~
그카다 어느날혼자부산으로여행갈려다 같이가자하니..피곤하다더군요..잘다녀오라고그러데요//
그리고 혼자 부산가서 바다보며 전화 문자보내니 씹히데요..ㅡㅡ^
자나부다..했죠~
그래서 저녁에 두고봐라 하며 벼루고있으니 전화왔더군요..
운동할때선배만났다고..칭구랑 부산잘다녀왔냐고 그러더군요..
난 칭구랑 간다한적없다고..![]()
난 혼자갔다왔노라 하니..그런줄알았음..못가게했을거라더군요
그러다..제가 또 술을 마셨어요![]()
그전에 속상한 일이 있어 간단히 종종 술을 마셨거든요..과음은아닌...가볍게~![]()
근데 그날은 과음을했어요.
.
그사람이 술먹는다하니..데리러 안온다데요..![]()
그리고 술넘자주먹는다고 경고한다 더군요![]()
전..그래라~그러고 무작정 먹었죠..![]()
또..기억을 잃었어요..또..![]()
같이 마신사람들이 기억을 못한다하니 못믿더군요..![]()
다른사람들 집에 데려다주고 수퍼가서 군것질도하고그러더래요..![]()
근데 중요한건 그사람한테 전화를 했데요..두통인가 했는데..한통화는 데리러 올래요?안돼요?알았어요?이말만했데요..
다른한통화는 아무도 통화내용을 몰라요..
더 중요한건..그사람한테서도 전화가 왔었고..부재중 전화도 들어와있었다는거예요![]()
그사람 이러는거 정말싫어한다는걸아는데.. ![]()
집에가는길에 기억이 나는건..전화를 하나 안받더군요..
나중엔 꺼져있었어요![]()
다음날 아침에 미안하다 해야하는데..전 뻣팅겼어요 ![]()
나 어제 필름 끈겨서 기억이 안난다. 속쓰리다. ![]()
그뒤로 2박3일 연락이 안되더군요 그사람 알바하는데 찾아가볼 용기도 안나고![]()
무작정 연락을 안받는 그사람이 야속했어요..![]()
그래 이래 잘난 남자나 나같은...그러며..이틀을 아파서끙끙앓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대로 끝낼꺼냐고 연락달라고 문자보냈죠..
그래도 연락없어서..그럼 이대로 끝나는줄알겠다 문자보내니..
내가 잘못한게 없다면 자기는 할말이 없대요..그리고..공사구분확실히 하자고..
트레이너와 회원관계..![]()
전 홧김에 걱정말라고 공사구분잘해줄테니 그동안귀찮게 해서미안하다고 내가잘못한게있더라도 그렇게 무작정연락안하니 나도 할말없다고![]()
그렇게 말해놓고 나니..
이사람이라 한것두 별로 없는데..해보고싶었던게 해주고 싶었던것도 못했는데..![]()
내가 이사람으로 인해 정말 모든일이 행복해 했는데..이렇게 끝나면..![]()
이 비관적인 여자가..더더욱 비관적으로 바뀌는거 아니겠나..싶어..
난 그사람없이 안될거같은데..당신은 그렇치 않냐고..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냈죠..그러니깐..나중에애기합시다 회원님..시간을 갖자...00야..![]()
이러더군요...전..그문잘 받고..그날또 고민상담겸..맥주한잔을했어요..과음이 아닌
가볍게~ㅡㅡ^![]()
그러고는 헬스장으로 갔죠..그리고..멀리 보기만하고 돌아서는순간에..
헤어지더라도..내가 확실히 사과를 해야할거같아 정말 미안하다고
그러니 그런말 하지말래요 시간을 갖자고해요..그리고 그시간동안 절대 술은 먹지말라고..![]()
그시간이란게 얼마를 뜻하냐니깐..일주일을 시간을 두고 생각하재요..그리고 불시에 전화해서 주위가 시끄러움 술자리로 알겠데여//
그리고 전 지금..이래저래 곰곰히 생각하고있어요![]()
이사람이랑 헤어지면..자신이없네요...다른무언인가를 행복하게볼자신이..
보고싶어서 몰래 헬스장 가서 기웃거리다 오구 그래요
이사람이 내리는 결론에 충실할려고요..
어짜피..나와는 상대도 안될정도로 멋진사람이니..
헬스도 오후에 그사람 일하는시간이라...새벽으로 옮겨서 다니고있어요..
그냥..멀리서 보는것도 힘들거 같아서..![]()
연락해보고싶어요 지금 어떻게 생각이 정리되어가고있는지..
요즘 그사람이 저한테 최면걸듯이 하는 오빠 좋아하냐는 말이 귀가에 맴돌아요![]()
만나 시간이 길지않아 헤어져도 큰문제는 없지만요..![]()
이번에 누군가를 만나면..정말 오래 죽을만큼 좋아하겠다고 다짐하고 어렵게
만난거였거든요..
너무 잘난사람이라 첨에 경계를 했지만..이젠 잘해줄자신있는데..![]()
그사람결정만 기다리고있어요..![]()
전 어떻게될까요?![]()
제가 어째야 할까요?
긴글이지만..뜬금없이 물어보는것보다..제사정을 자세히 절모르는 누군가에게 평가받고싶어 길게씁니다.
황설수설이지만..![]()
누군든..단말이든..쓴말이든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