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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소개해준 직장, 그곳에서의 탈출기

술취행 |2009.04.16 13:28
조회 9,547 |추천 4

 

 

 

안녕하세요 !! 20대 중반으로 향하고있는..

눈가에 주름이 4개가 되어가고있는 소녀(?) 입니다.

 

매일 톡만 줄기차게 보다가 갑자기 저의 웃겼던 과거가 생각나서 톡을 쓰게 되었지용..

사진有 < 이런거 없음..........olny ~ 글이니 사진보고 웃는분들은 사알짝 뒤로

심심하신 분들은 가끔 드래그

 

 

 

 

자 그럼한번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 스크롤 압박 쩔것같은..예상과함께Go)

저는 강원도 소녀였습니다. 태어난곳도 강원도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강원도에서 나온 그야말로

촌년 이지요

 

 

 

촌사람들은 순수하다하지요, 욕을 욕이라 부르지않는 그들은 참 ~ 순수(?)했답니당..

저도 중학교무렵 약 13명의 친구모임(?)에 들어가

아이들과 친해지고 친구따라 학교(?)간다는 말을 머리속에 새기기만하며

친구들과 002 등을 걸고 놀던 시절이 엊그제 같네요잉 ~

 

 

 

 

그나마 고등학교 졸업쯔음, 정신을 차리고 대학을 간곳이 강원도지만

그......13명의 친구들 가운데 대학을 간 사람은 딱 2명 이였다는거 .....

저랑 제친구 일명 뚱~언니 라고 부르는 사람이였지요, (친구중엔 한명씩있다는 그녀들 )

 

저는 사무를 전공하고  친구는 스포츠마사지??? 함튼 친구는 경상도 쪽으로

대학을 가게되었고 저는 강원도에서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의 기쁨도 잠시, 엄하디 엄한 저희아빠,, 저를 남자로 생각하시는 저희아빠께서는

몇일동안 방황(?)이아닌 자유를 누리고싶어.. 친구들과 술을먹고 피시방에서 날샘질을

하며 게임에 미쳐있던 저를.. 새벽6시쯤 피시방까지 마중을 나와주시더니..(ㅎㄷㄷ)

 

 

아주 상냥하신 말투로 " 내일 경기도로 올라가^^ " 하시곤...

" 응? 나 옷도안챙겼는데? 한 일주일만 더있다갈께.. " 라고 뻐기는 나에게

" 아빠가 바로 택배보내주지머 ^^ " 라는 또 상냥한 웃음과 말투로 말씀을 하시어..

저는 그다음날 손엔 아무것도 쥔게 없이 경기도로 올라가.. 정말.. 첫사회생활을

힘겹게 1년 버티였드랬죠.. ( 지금 생각하면 정말 Dog같은 인간들임.. 만지지마!더러워~)

 

 

 

정말 1년의 6개월을 울다가 나온 그회사,

그래도 살긴 살아야 겠다싶어 서울로 가기로 결심!!

 

( 제가 경기도에 있으면서 도둑도 맞고 뒷통수도 까이고 ★짓을 다당해서

경기도에 더이상 있기 싫더라구요 ^^a )

 

마침 서울 스포츠마사지샾에서 일을하고있다는 그 뚱~이 생각나더군요  !!

조아 이새키는 발도 왠만치 넓고 하니까 일자리 없나 물어봐야겠다 하고 전화를했죠

 

뚱 : " 야 이게얼마만이야 잘지내냐 ? "

 

나 : " 야 쉬x 조나단 오랜만이네!! 야 서울이야 ?? "

 

뚱 : " 그렇지머, 잘지내냐?? 야 그나저나 너회사는 ?? "

 

나 : " x같아서 그만두고 서울갈려고 ㅠㅠ 어디 들어갈만한데 없냐?? "

 

뚱 : " ㅇ ㅑ야 내가 니한테 연락할려고 했는데 야 진짜 좋은데 있어,울엄마친구딸이 다니는

       회산데 진짜 이름도 있고, 연봉도 초봉부터 꽤 쎈걸로 들었어, 나도요번에 면접

              보러 갈려고했는데 너생각나더라, 같이 가볼래 ?? "

 

 

 

 

네 그렇습니다.. 정말 좌절하고 싶을때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 않았겠습니까??

제겐 기회(?) 였던것입니다..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짐이고 머고 다 경기도에 놔두고

무작정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정말 강남으로 간것입니다! ( 아, 그 발만 닿아도 비싼..)

 

 

그 소개시켜준다는 엄친딸 < 을 만나러 갔드랬죠 ,

막창 좋아하냐는 말에 세상에 멈머이 빼고 다먹을수 있는 저는, 그저 만사 o~k!! (이효리?)

 

이런저런 얘기하면서아 참 좋은언니구나 ^^ 생각하며,

오늘은 언니네 집에서 하루 신세지기로 하고 저희는 간단히 소주한잔을 걸치고 ,

택시를 탔습니다.

 

뚱 : " 야 넌 언니집에 하루 신세지는데 뭐안사가냐 ?? "

 

나 : " 야뭐어때 하룬데 걍가면안대?-_-아 돈없는데... "

 

뚱 : " 내가 낼께!! 뭐라도 사자 ~ "

 

그렇죠 내가안내는데 뭐 사면어때요 .. 세제랑 뭐 이것저것 산것 같습니다.

나온돈은 2만5천원 정도??

 

" 손님 이카드 안되는데요 ^^; "

 

 

몇번이고 긁어도 안되는 뚱의 카드.. ( 헉...이럼안되는데.. )

그렇습니다...............결국 제카드가 그 얇은 공간속에..ㅠ_ ㅠ기스를 내고..아우..

그래요 신세지는건데요.. 예..들고갔습니다.

 

 

제가 자야 할 방은 저기라고 말해주는 언니!!

들어가보니 따른분도 자고있군요^^.. 어머 친구가 잠옷으로 갈아입고 나오네요

" 응 아침에 가지고왔어 ~ " 라고 둘러대는 그!!!!! 뚱~~~~T ^Ta

 

일단 자라고, 내일 일찍일어나야된다고 왠지 오래전부터 해오던듯한 그런 말투로 말할때

제가 눈치를 챘어야 하는 건가요.. 으악.. 전 중학교때부터 친구인 뚱을 믿고 일단 잤죠,

 

 

 

 

다음날..

 

타선 안될 택시를 타고 하면 안될 인사를 해대가며 온 곳,

젊은이들이 99퍼센트인 그곳, 우아 면접을 이렇게 보는구나... 하고있었드랬죠

교육이 있다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소녀 저는 그저 너를위해 맨앞자리를 맡아놨다는

그 고마운말에 맨앞자리에 앉았죠,

 

 

1시간 20살의 목소리는 40대 아줌마인 그녀가 강의를 합니다.

이곳저곳 박수를 받는 참~ 멋진 그분 20세..        예..글씨는 초딩이였구요,

 

 

두번째시간,

 

삼성전자에 다녔던 그녀!! 예!! 이제 알았습니다. 집안얘기를 꺼내고 ,,

힘든 부모님,, 모성애를 박박 긁어대며, 난 지금호강을 하고있다!!!!!!!!!!!예!!!!!!!!!!!!!!!!

먼줄 알겠습니다  ~

칠판에 삼각형을 그리기 시작 하는~~~~~~~데~~~~~@ 0@

아 이게그 말로만 듣던 피라미드(DADAN,,,,,,Dog)다단개ㅈㅅ..

다단계구나!!!!!!!!!!!!!!!!!!! 와 첨엔 피식했습니다. ㅋ 웃기네.. 대기업..와우 멋진데

 

 

쉬는시간이 왔지요.......

 

뚱은 절대 저를 혼자 두지 않았습니다..

 

나 : " 야 이거 다단계네, 와 신기하다 나이런거 당할줄 몰랐거든 ㅋㅋ 야웃기다 우리가자"

 

뚱 : " 무슨 다단계야 -_-내가 아는언니 회사라니까 그런거 아니야 더알아보자 "

 

나 : " 야 쒸x 딱봐도 다단계구만 미쳤냐 ? 왜해 이딴걸 너할려구 ?? "

 

뚱 : " 아니머 알아보는거지 , 하루댔으니 아나 일주일교육이래 그거다 알아보자 "

 

나 : " 장난하냐-_-나요번주에 방옮겨야대 우리 방이나 구하러 다니자 !! "

 

-생략 -

 

 

이런 내용의 대화를 하고선 또 다시 강의를 듣게 되었죠 -_-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단계라는 확신이 선후 절대 내용에 이해할 필요도없고 내가여기 왜있나..싶어서

핸드폰 만지작거리고 졸기를 반복했죠, 그런데 절 담당(?)하는 언니는 밖에서 기다리는데

제가 조는것도 알고,,, 문자보내는것도 아는거예요 ??

 

담당언니 " xx야 , 강의시간엔 졸고 문자보내고 그러지마 ㅡ^ㅡ"

 

뭐지 어케알지 저 악의 구렁텅이 같은분 이?...

허 ...............................강의실에 카메라가 있을꺼야!!찾아!!좋아

 

하고 저는 그다음 강의시간에 들어가 천장 이곳저곳을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어딨는겨-_ -아무것도 안보여.. 그흔하디 흔한 쎄Com기능도 보이지않아!!!!!!!!!!!!!

천창을 보다 어지러운전 또 잠이들었...G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제옆에 뚱~님께서 제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시며 관찰 기록들을

담당언니한테 문자로 넘긴거였더군요 ^ ㅡ^... (아이고, 나대신 일기쓰지왜 ?ㅋ )

 

 

그전에 친구랑 약속한게 3일이였거든요, 3일동안 한번 회사에대해 알아보겠다 뭐 이런식?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여길 빠져나가고 싶었어요 .. 전 관심없어 하니까

제 이상형을 물어보고 그러면서 같이 일하는 사원중에 제 이상형을 찾아 제옆에 두고선

상품들을 설명하게 하더군요.. ( 이상형이라고 온SSi....x 후..T^ T )

 

 

뭐, 남자고 머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낚이는 인간들이 불쌍할 뿐이고,, 난 나가야겠고

안그럼 짐들고 길거리에서 노숙해야되고... 아......죽겠더군요

 

그날저녁에 저에게 술을 왜케 먹여 대셨는지 ^^..안그래도 못먹는데 ㅋㅋ..

함튼 쩔어서 잠들고 뚱이 저를 깨운시간 새벽7시

 

빨리 준비하라는 말에 건드리면 죽인다<<라는 행동을 취하고

다시 잤죠, 8시에 또 깨우길래 너혼자가지 왜사람 귀찮게 하냐 라는 행동을 취하고

다시 잤습니다, 네,,,,, 뚱은 제 성격을 알기에 안깨우더군요 제가 눈뜬시간 10시

늦었다면서 언능 준비하라는 뚱..-_-미친 ..

 

나  " 야 나오늘 간다, 난 이거 할생각도 없고 니는 하고싶음 더 알아보든가해 난 집에갈래 "

 

뚱 " 야 나랑 약속한건 지켜야지 3일잊었나??

 

나 " 3일이고 머고 니친구가 길거리로 나가게 생겼는데 그게 할말이냐?

 

그래도 안된다고 날 끌고 같더랬죠 .. 하..

 

3교시 시작이랍니다.. 고등학교때도 안듣던 3교시를 이놈으 가시나때문에 뭐하는

꼴인지,, 또 졸고 핸드폰 만지작 거리면서 보냈지요, 그러구 점심을 먹고 그 담당언니에게

 

 

나 : " 언니 저 집에갈래요, 이건 저랑 안맞는일 같네요 "

 

담당 : " 응 하라고 강요는 안해, 그런데 왜? 사람들이 나쁘게봐서 ? (다단계인정) "

 

나 : " 아뇨^^ 제가 할일이 없는거 같은데요 여긴 ? "

 

담당 : " 왜지? 너가 열심히하면 얼마든지 돈 많이벌수있어 , 강남에 사는게 쉬운줄아니 "

 

나 : " 저는 ..시골애라 서울에 친구도 없고 대리고올생각도 없는데, 그거 안해두되죠? "

 

담당 : " 응 안해도돼 ^^* "

 

나 : " 저는 ..상품파는것도 싫은데.. 그것도 안팔아도 되죠? "

 

담당 : " 응 안해도돼 ^^* "

 

나 : " 그럼 언니........... 전 뭐해요? 여기 취직하면  ^^ "

 

할말이 막힌것 같더군요, 그럼요 그 중요스킬 두가지를 빼먹었으니..^^하하..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겠다는 허락아닌 허락을 받았는데 그 뚱!!!!!

갑자기 집안얘기를 꺼내기 시작합니다, 자기엄마 아빠는 어찌고 저찌고

( 제 가 알거든요 그친구 집안얘기 같은거,, 많이 위로해주고 그랬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울다가 버럭하면서 너는 왜 나한테 그런거 말안하냐 서운하다

그러면서 울면서 손가락질을 해~대면서 ....삿대질을 하는데 ( 미친거 아니야? ) 

거기에 대한 제 대답은 그래 우리집얘기 해줄까 하면서 순간 울컥!!!!!!!!!!!!!!!!!!!!!!!!!!

원래 집안얘기하면 울컥거려서 잘안하는데 열받아서 소리를 냅~~~~~~~다 질러대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저희 집안 사정을 말했습니다..^^;;하하호호..

 

 

친구도 당황했나봐요.. 제가 집에 가겠다고 하자 열쇠를 가지고 나온다던 그친구,

회사에 같이 올라가자고 했지만 전 가면 낚일것 같다고

그냥 밖에서 기다린다고 했죠 ^^ 그러고 친구를 그회사로 보냈드랬지요 캬캬

30분이 지나도 안나오는 그녀, 핸드폰도 안받는 그녀, 문자도 씹는 그녀,^^...하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올라갈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는데..

 

제 담당 밑에 있는 언니가 나오네요 ^^

 

 

 

" XX야 너 간다며,, 서운해서 어떻하냐 언니 커피한잔만 사줄래 ? "

 

 

 

그래요 내가지금 자유(?)를 앞두고 있는데 그깟커피 삼천오백언 투자 못하겠습니까

예 사드리지요 마지막인데, 쿠헬헬헬헬

언니랑 커피를 먹으면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안나오고

그 언니는 자꾸 핸드폰을 만지고 ^^ ( 알고보니 제친구와 연락했던 거였더군요 풋, )

 

 

그러더니 다른분도 투입이 되시더라구요 첫날 같은방에 함께 잠을 이뤘던 그여자분

저에게 다가오더니 왠 에이포용지를 들고와서 삼각형을 그려대며 말씀하십니다.

 

" XX씨는 100만원과 500만원버는 일이 있으면 얼마 버는일을 하실거예요? "

라는 질문에  귀찮다는듯이 " 100만원이요 ^^ "

 

이랬지요, 낚이는거 싫습니다..........

 

" 에이 왜요 ~ 500만원이 더 많고 돈도 빨리 모을수 있잖아요 ^^ XX씨는 바닦에 500만원 떨어져 있으면 안주을꺼예요 ?? 줍잔아요 ^^ "

 

" 네 줍기야 하겠죠^^ 근데 주인한테 돌려줄껀데요 ^-^ 세상이 그렇게 나쁜세상은 아니잖아요? 캬캬컄ㅋ "

 

이란말을 남기고 명언을 술술 말해드리기 시작했습니다.

 

" 전 사람을 이용해 돈버는 그런것두 싫구요 ^ ^ 상품이 좋으면 제가 선물하지 팔고싶진 않구요, 그리고 쉽게벌면 쉽게쓴다는 어른들의 말이 틀린게 하나 없는거거든요, 캬캬, 전 그냥 배우고 힘쓰면서 한달에 100만원 벌면서 살고싶어요^^.. 아참 그리구, 지금 계속 사람만 바뀌면서 저랑 대화 하시는거 같은데,, 님같은사람 100명이 와도 저 이 일 안할꺼니까 제발 오지마세요 짜증나요 ^ ^.. "

 

ㅋㅑ캬 제가생각하기엔 좀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그여자가 어이없다는 듯이 자리를 뜨더군요, 그리고 그 담당밑에 언니 에게 바로 말했습니다.

 

" 언니 우리 5분만기다렸다가 회사로 올라가죠 ^ ^ 아주 회사를 다 뒤집어 엎어야지 날 보내주려나 이 XXX이 ^ ^.. "

 

이 말을 하자 그 담당밑에 언니가 열쇠는 그 담당언니 한테 있다며, ^^

너는 그아이 말고 열쇠때문에 여기 있는거 아니냐며, 

그렇다고 대답을 하니까 절 대리고 가시더군요 ^^.

 

 

절 대리고 가시는길에 저는 한번더 깜놀 했습니다^^..

길거리에 온통 그 집단들.. 핸드폰을 하나씩 열고 " 잘지내냐? 취업은 , 군대는 제대했냐? "

라는 그런 말들이 아주 술렁대더군요 -_ -.. 와우 님들짱..

이렇게 영업하시는군요 ^^^^^^^^^^^^^^^^^^^^^^^^^^^^^^^^^^^^^*

 

 

당연 낚이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  그러고 열쇠를 받아서 집으로 갈려는 찰ㄴㅏ

친구가 오네요 제 앞으로 ..하하하 너무 반가운 마음에 소리를 질렀습니다

" ㅇ ㅑ이 XXX아 전화는 왜안받고 XX이야 !!!!!!!!!!!!!!!!!!!!!!!!!!!!!!!!!!!!!!!!!! "

라구요 ^^..하하.. 친구는 갖가지 변명을 늘어놓더라구요 , 큭 내 핸드폰이 짤리지 않았냐

언제 짤렸냐니까 30분전에 짤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막혀서 이친구 참네...

 

 

저는 그집으로 향했습니다. 열쇠로 집을 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잠궈놔쓰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여는듯한 액숀을 취하시는 그여성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낚였네..

 

집에가자마자 제옷을 들고 나왔죠 ㄱ ㅏ자.. 택시타러 가는데 연락하구 머 어찌고 저찌고

예압, 일단 빠져나가는게 목표니까..난 가겠소 !! 네네라는 말을 연발하다가 택시타기전

친구를 노려봐주시고, 저는 ㅎㄷㄷ떨리는 목소리로 아저씨 강남역이요!출발!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생각하면 저도웃김..함튼 경기도에와서 친구랑 상봉을 하면서 친구가 감동의 콧물을 흘려주더군요...

 

살아돌아와서 다행이라고,, 독한X 이라고 그러더라구요-_-ㅋㅋ

 

인터넷으로 뒤져보니까, 뒤에 깡패아저시들도 있고 나오기 힘든곳이라고 적혀있던데..

저는 왜 안그랬을까요 -ㅅ-a 함튼 감사하긴 하지만..

그래도 무서웠습니다. 그말을 널리 퍼뜨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하나둘 그아이에게 낚인 얘기를 해주더군요

 

 

휴 ..여러분도 별로 친하지 않은사람, 그리고 친하더라도 잘 알아보고 서울상경 하세요

전 그때부터 강남,논현에 일자리 구한다고 올라오면..^^................절대 안가요.....

혹시 길거리에서 만날까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 제가 했던 그 명언대로.. 100만원 조금더 받는 회사원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만족하고 다닌답니다 ^^

 

 

여러분,. 아무리 힘들고 돈★로 안주고 비정규직이고 해도

사회에 힘이되는 일을 합쉬다앙 > .< 나왠일ㅇㅣ니..함튼 전 살아남은1人 이니까요

조나 길게 읽었는데 재미없었다면 죄송하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도 친구한테 낚인적있33333333333?? (연락하시면 다잡아 ㅈㅊ버리겠음^^)

몇일남지 않은 주말 화이팅입니다!! ( 톡덕분에...점심시간 걍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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