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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하고 여자마음 잘 아는 남자분들좀 봐주세요 ^--^

안녕하십니까. 22살 먹은 휴학생입니다. 서론이 길어지면 다른분들이 글 잘 안읽으셔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0 ^

지난주 목요일이었죠. 친구놈이 자기 잘되고 싶은 여성분이 있다고해서 저보고 좀 도와달라고 해서 같이 벚꽃놀이를 다녀왔습니다(-_-;;)

그 여성분이 친구를 한분 데려오신다길래 저는 그냥 재밋게 놀다 와야지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나갔지요 ㅎㅎ.(여기서부터 제수씨랑 그녀로 나누겠습니다)

제수씨와 그녀를 만났는데 이게 왠걸. 제수씨는 키가 168이라고 하더군요 ㅎ

참고로 제 키가 173.5cm ㅋㅋㅋㅋ 많이 작죠 ㅜㅜ

근데 제수씨가 데려온 그녀가 키가 173cm이랍니다;;;;; 저랑 같이서면 진짜 똑같음......

어쨌든 이렇게 웃기지도않은 2:2데이트가 시작이 되었죠.

그래서 그날은 벚꽃구경하고 나서 술집에 들어가서 서로 친해지는 목적으로 술을 한잔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ㅎㅎ 그때 만나고 그녀와 저는 문자 계속 주고받고 있고요 ㅎㅎ

아참 그녀와 제수씨는 20살이에요 ㅋㅋ

근데 제가 궁금한점은 그녀의 답장이 잘 올때는 잘 오는데

안올때는 막 2시간 있다가도 오고 틈틈히 늦게도 오고 ㅎㅎㅎㅎ

그리고 좀 마음을 확인할까해서 문자로 물어보고 그러면

말을 돌리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러면서도 가끔 마음 표현을 하는거 같기도 하고 ㅎㅎㅎㅎ

네톤으로 대화를 하는데 어쩌다보니까 남자가 여자한테 답답하게 구는거에 대한 주제로 얘기를 했는데 제가 갑자기 이렇게 물어봤죠.

"너도 내가 답답하냐??" .

그러자 그녀가 "아니 ㅎ 난 오빠 좋아ㅋㅋ" 이러는게 아닙니까 ㅎㅎ

남자마음 이럴때 한번에 무너집니다 진짜 ㅋㅋㅋㅋ

지난주 목요일에 보고 월요일에는 넷이서 또 영화를 보고

내일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습니다. ㅎㅎㅎㅎ

그녀와 잘 되고싶은데 문자답장이 띄엄띄엄오는 게 어떤 의민지 감이 잘 안잡혀서요 ㅜㅜ

팅기는 건지 아니면 귀찮아서 늦게 보내는 건지 ㅜㅜ

그리고 내일 저녁때는 밥먹으면서 어떻게하면 점수를 좀 딸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분들이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 ^ㅎㅎㅎㅎ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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