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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에 7000억짜리 사업하는사람입니다

공고꼴등 |2009.04.16 18:14
조회 98,252 |추천 10

우선 정말 오랜만에 네이트광장에 들어와서 요즘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여 사연을 읽던중 학력차별하는 취업생의 글을보고 순간 욱해서 아주간단히  제 학력 모교 사업장위치 자본금을 말했는데 순간 전 백수에 제인생은 소설로 변해있었습니다... ㅜㅜ

 

그래서 보시는 분들이 소설로 몰아가든 사실임을 인정해주시던 한번 제34년간의 짧은 인생을 글로 올려보려합니다...

 

*위내용은 사실이고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사실을 확인하셔도 좋아요^^ 단 장난은 사절입니다 ...

 

전 1976년생 즉 34살먹고 부천에서 사는 남자입니다

소방공무원이셨던 아버지와 미용실을 하신 어머니 그리고 정말 모범적인 누나세분 그리고 막내인 저^^ (집안에 문제아 ㅋㅋㅋ)

 

저희 부모님은 정말 어렵게 사셨어요 아버님은 10살되기전에 고아가 되셨고 어머님은 해방둥이신데 홀어머니(즉 제 외할머님)밑에서 자라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버님은 요즘 말하는 초등학교도 못나오시고 어머니는 초등학교만 간신히 졸업하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식들인 저희에게 대신 많이 배우길 갈망하셨지만 누나들은 몰라도 저는 그 기대감을 받아드리지 못했네여 ㅡㅡ; 암튼 님들도 대충 느끼시겠지만 부천공고에서 꼴등할정도면 좀 놀았다는거 ㅋㅋㅋ

 

제가 자라면서 집분위기는 화목하진 않았습니다 아버님의 가정폭력이 문제였죠 사춘기시절엔 반항심때문에 아버지께 대들기도 많이하고 맞기도 많이 맞았습니다...

제가 반항하면 그 후환은 항상 어머니께 ㅜㅜ 돌아가기때문에 나중에는 차라리 제가 당하는게 편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나이 29 까지 맞게 됐구요...

 

암튼 제 출생과 집 분위기는 이랬습니다 글구 뭐 고딩때 알바한거 군생활한거 다넘어뛰구 제 첫 직장이라 생각드는 집업은 정치인 수행비서(혹 사람들은 운전기사) 였어여 제나이 24살때 그대는 IMF 가 끝난지 얼마안된 시기여서 요즘 분위기와 비슷했어여

 

아시는분 소개로 그당시의 대통령님(김대중님)의 최측근 참모중 한분이셨던 분 수행을 하게됐어요 그때부터 전 많음 하루에 3~4시간 자며 쉬는날 하루도 없이 (주말 명정 생일 연말)일만하게 됐어여

 

어린 나이에 저가 모시던 분이 정말 멋지게 보여 나도 그분처럼 되고싶다는 꿈이 제가슴에 자리를 잡아버렸네요^^

 

암튼 지금 생각해도 정말힘들게 일했던거 같아요 덕분에 그분은 쉽게 말하는 금뺏지를 다셨고 전 어린나이에 첨으로 좌절이란걸 알게됐습니다

 

 전 제가 맏은 일만잘하고 성실하면 된다고 생각했었지요 (제가 순짓했어요) 그런데 전 보좌비서진에서 탈락하고 보이는데서는 일하는척 하는 요령피는 사람들이 국회로 그분을 따라 입성하게 된거에여....

 

그렇구나 세상을 살려면 요령도 필요하구나 나만 정직하게 산다고 인정해주지않는구나..

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생활을했고 그러던중 지방 자치단체장(도지사 시장 시도의원)선거를 앞두고 그분(현제 우리나라 정치인중 젤 존경하는분 두번째는 현경기도지사님)이 소문을 듣고 절 찾아오신거에여

 

그분은 그당시 고위공무원출신이였는데 솔찍히 제 첫느낌은  순진한 옆집아저씨 같았어여 ㅋㅋㅋ 뭐이런분이 정치를 하시려하는지 (정치인과 공무원은 마인드가 틀림) 한편으로는 답답했어여  그럼데 그분은 저에게 자신이 정치에 아무것도 모르니 자네가 와서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시는거에여  참 난감하더라고요

 

그때 제나이 26~27넘어갈때임... 생각해본다고 말씀드리고 집에와서 어머님께 그분 말씀을 드렸더니 어머님도 그분을 아신다고 하시는거에여 (시청 과장일대 잠시 알았다고) 그러시더니 그분 정말 좋은분이라고 니가 도움이되면 좋겠다고 말씀하시기에 전 어머님의 말씀을 믿구 다음날부터 출근을 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그분과의 인연을 시작했고 그분은 첫선거에는 탈락됐고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셔 현제 제가 사는곳에 시장님으로게싶니다 그분과 그렇게 인연을 맺은지 벌써 만7년째네요 ^^

 

암튼 보궐선거로 시청에 어렵게 다시 입성하신 그분을 따라 저도 시청으로 출근을 (임시직 공무원)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참 열심히 일하시더군요 아침 6시 기상 해서 세벽 1~2시퇴근 덕분에 저도 무지힘들었죠 ㅜㅜ

 

그렇게 일에만 몰두하고 살다보니 집안일에 무신경했던 아니 사실 신경쓰고 싶지도 않았지요 아버님과의 부딫히는게 시러 스스로 피했는지도 모르죠 ㅜㅜ

그러던중 아버님이 증권에 20억을 빌려 투자셨는데 실페를하셔 20억이란돈이 고스란히 빛으로 남게 됀거에여 ㅜㅜ

 

 그때부터 날리가 났죠 매일 집으로 찾아오는 채권자들 ㅜㅜ 아버님은 지방산속으로 도망가셨고 어머니는 한평남짓한 반지하 쪽방으로 이사하시고 ㅜㅜ 집안이 풍지박살난거에여 

 

정말 죽고싶었지만 저라도 던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어쩔수 없이 근무를하는데 제가 퇴근시간이 세벽 1~2시인데 그시간에 집에들어가 잘려고 하는데 체권자들이 제방에 찾아온거에여 그것두 모자라 제가 근무하는 직장 홈페이지에도 글을 도배하고(시청홈페이지) 정말 챙피하고 죽고싶었어여

 

그때 상황이 저희집 전재산을 정리해 빛의 90%를 갚았는데도 남은 10%를받기위해 저에게 정말 몰할짓을 하더라고요 ㅜㅜ 정말 남겨논거 없이 다정리하고 그것두 모자라 누님들이 은행대출까지 받아 드렸거든요 더이상 나올데가 없었어요 ㅜㅜ

 

그덕분에 8년간의 정당생활을 그만두고 나오게 됐고 제게는 퇴직금이란 돈 500만원이 전부였어요

 

전  일한단 핑계로 부모님이며 형제자매며 친구며 모든사람과의 관계를 끊고 살던 전 정말 오갈때가 없었습니다

그사건이 있은후 어머님은 우울증에걸리셔 매일밤 울며 저에게 전화를주셨구 아버님은 산속에 컨테이너에서 생활하셨습니다

그때 아버님 연세70 어머니 연세63세였어요 속상하고 속상했지만 정말죽고싶었지만 제가 부모님보다 먼저 죽을수 없었기에  참고 또참았습니다

 

 부모님 생활비를 보내드리다 보니 퇴직금은 순간 없어지더군요

도시까스는 끊기고 겨울인데 찬방에 라면 살돈이 없어 같이살던 1년후배와 몇일씩 굶기도 했습니다  정말 비참해지더라고요

근데 꼬래 자좀심은 있어서 누구에게 돈은 못빌리겠더라고요  ㅜㅜ 

 그러다 아버님은 산속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이하셨구요 ㅜㅜ

 

이러면 안되겠다 뭐든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한 저는 후배와 사업을 구상했습니다

자본금 얼마없이 시작할수있는사업이 뭘까???

인테넷쇼핑몰?? ㅜㅜ

제가 컴에대해잘몰라 않되겠더라고요

 

그러다 건설시행을 생각했어여

제가 시청에서 일을했었고 후배가 부동산에서 일을 했다보니 부천시에 지리는 정말잘알고 잇었거든요 (참고로 후배는 경호사무실하다 부도나서 후배도 어려운 상황이었음)

 

일단 이거다 맘을먹은 저와 후배는 아는분들을 찾아다니며 투자를 구걸했지여

 왜 구걸이란 표현을 쓰냐하면 

 그동안 살면서 아는 지인들께 사업 계획서를 만들어 찾아다녀 본결과

저희집 소문을들신분들은 저희를 반갑지않게 맞아주시며 마치 사기꾼을 대하듯하셨거든요

온갖 설움을 격으며 몇달만에 아시는분의 도움으로 3억 투자를 받아 법인 설립을 할수 있었어요

그무렵 저희가 관심을 갖고있던 땅이 공매로 나온겁니다..

 

전 제 사촌형이 대형건설에 다녔기 때문에 그분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형은 흥괘이 도와주셨고 KB신탁에 근무하시는 형님의 친구에게 K건설사(현 우리나라 건설분야 10위 안)임원을 소개받아 제 사업 제안서를 보여드렸더니

 그 임원분은 좀 황당하지만 성공하면 대박이라고 표현하시면서 한번 해보자^^

젋은사람들이 하겠다는데 믿어봐야지 라고 하시며 전문가들을 소개 시켜주신거에여 그때부터는 일이 일사철리로 진행됐죠 ^^

 

제가 일에 성공해서가 아니라 세상에는 좋은분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

제가 나이도 어리고 돈도 없는데 사업성하나로 절믿구 도와주신분들 ㅜㅜ

그중 부극증권IB팀 담당자였던 이팀장님 정말 감사한분이에여

 

 저랑 후배랑 어려운일 때문에 울면서 ㅜㅜ 자포자기할때 밥은 먹고 다니냐고

아무리 힘들어도 밥을챙겨 먹어야 일을할 힘이생긴다고 말씀해 주시고는

 본인일처럼 나서서 도와주시고 최뭐 회계사님 국민신탁 정팀장님 등등 정말 어린 저희에게 바라는것두없이 본인들사업처럼 도와주셧죠

 

이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전  (삼성 현대 포스코 대림 대우등등)우리나라 최고의 기업들을 제치고 지금의 땅을 살수 있게 됐습니다 .

전 이제 사업이 다 됐구나 고생끝 행복시작이구나라고 생각을했는게 그게 아니더라고요 좋은사람도 있음 나쁜사람도 있다는걸 놓친겁니다

 

사업이 잘진행되는데 회사 내부의 주주가 욕심이 생긴겁니다 

그러더니 실장(오래동안 알던 선배)를 돈으로 매수해 서류를위조하여 저를 파렴치한 회사돈을 횡령한사람으로 고소를한겁니다 ㅜㅜ

그러면서 기자들을 에게도 던을주고 저에 대한 거짓제보를한겁니다

 

전 그것두 모르고 사업이 성공했다고 ㅜㅜ 장미빛 꿈을 꾸고 있었으니 ㅜㅜ

뒤통수를 맞아도 제대로맞았죠

거기다 정보 제공자가 내부 소행이니

 기자나 방송국(M방송국 PD수첩)사람들은 벌떼같이모여 제말은 않듣구 거짓제보에만 촛점을맞혀 기사나 방송을 내보낸것입니다.. 

글결과 검찰의 수사 3번 경찰의 수사 4번 등등 정말 심적으로 고통이 심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제주변에는 저에대한 온갖 종류의 루머가 돌아다님니다

작년한해 정말힘들게 하나하나 법적대응을 하며 제 무죄를 밝혀서 이제는 소송이 거의 끝났습니다 만약 하나라도 제잘못이있다면 이글을쓰지 못하겠죠 ^^

 

단지 아쉬운건 M방송국의 피디수첩을 상대로 명예회손 소송을 못한게 아쉽네여

 저희 회사 자문변호사님이 방송사 같은 거대한 집단을 상대로 신생회사가 이길수 없고 이겨도 보복을당할 수있으니 참으라는겁니다 ㅜㅜ 맞는말이죠

 

그런데 요즘 방송을보면 참젬있습니다

피디수첩 대검에서 수사한다는데 피디수첩관계자들이 정의롭다는겁니다 ㅋㅋ

미친 그럼 작년에 나한테 한행동은 뭐야???

내가 아무리 울부짖으며 난 정말 억울하다고 외쳤지만 내말은 한마디 듣지도 않고 자기맘데로 방송내보낸건 뭐냐고 본인들이 당하니 이제 억울함을 좀 알려나??? 

그동안 본인들보다 상대적으로 약한사람 괴롭힌게 반성좀 하시죠 ㅋㅋ

 

 

암튼 제나이 31살 겨울부터 시작하여 지금 제나이 34 총각이고

부천에서 총사업규모7000억정도 하는 사업을 하는사람인데 이제좀 믿어 줄라나??? ㅋㅋ 늦은시간 못배운 사람이 글을쓰다보니 두서가 없네여^^

이해하시고  부천공고인 들이여 자신감을 가지세여^^

 

*참고로 제사업 TV CF도 나왔는데 작년에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메인 모델이었습니다

 

못믿는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사진 올립니다 ***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이글의 |2009.04.17 09:46
요점은 PD수첩은 제대로 취재도 안 하고 허위로 방송 내보낸다. 이건데 이거 왠지 PD수첩 구속수사에 맞춰서 지어낸 소설 이야기 같아 보이는데. 촛불집회가 재점화 할려고 할 때도 촛불집회는 폭력시위였다는 의경 글이 베스트에 오르더니 이거 좀 냄새가 나는 거 같다. ------------------------------------- 톡에 올라왔던 거짓말들 모음 한 번 보실까요? 1) 산부인과에서 과다출혈로 산모가 죽었다, 명백한 의료사고다 병원에서도 자기들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부검 결과 양수색전증으로 병원 과실이 아닌 걸 알고서도 브로커들이 10억 받아주겠다는 소리에 눈이 뒤집혀 거짓말로 올렸고, 나중에 고소당함. 글 퍼 나른 네티즌들까지 허위사실유포로 고소 2) 경찰한테 맞고, 욕을 들었다. 녹취록까지 있다. 재판까지 가서 녹취록이라는 것이 그냥 자기가 타자친 거에 불과하다는 게 밝혀지고, 공무집행방해로 실형 선고 3) 모 커피회사 이벤트에서 자기가 당첨됐는데, 안 준다. 이벤트가 사기다 이벤트에 참여한 적도 없으면서 이름이 같은 사람이 당첨됐다고 상품 내놓으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허위로 글 올렸다가 고소당함 4) '우리 엄마가 죽었어요. 도와주세요' 라며 의료사고 났다고 글 올려 네티즌들이 병원 테러 해 줬는데, 병원에 돈 뜯어낸 다음에 거짓말인 거 밝히고 도망감. 글 열심히 퍼 나른 네티즌들 일부는 역시나 고소당함.
베플오리너구리|2009.04.17 10:30
난 빌 게이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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